지금 듣고 있는데요
존 박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요
동백이 보다 말았는데,
이 노래 참 좋네요.
가사, 존박의 목소리,
가을이 오는 밤에
태풍이 왔다 물러간 밤에
코로나로, 이제 지치고 우울한 밤에
참 좋네요.
그대 이상한 사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존 박, “이상한 사람”좋아하세요
존박 조회수 : 4,524
작성일 : 2020-09-10 03:18:48
IP : 175.197.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효진
'20.9.10 3:24 AM (211.227.xxx.165)노래 넘 좋아요
듣고있으면 공효진이 떠올라서
공효진 주제음악?처럼 느껴져요2. 00ㅇㅇ
'20.9.10 3:34 AM (114.203.xxx.104)저도 이 노래 참 좋더라구요
3. ㅇㅇ
'20.9.10 4:19 AM (98.192.xxx.9)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존박이 불렀던 '운명처럼' 들어 보세요. 너무 좋아요
4. 아침
'20.9.10 6:57 AM (222.118.xxx.179)저도 좋아해요. 드라마도 참 재밌었는데..
5. ㅇㄹ
'20.9.10 9:03 AM (116.34.xxx.196)윗님~ 저도 '운명처럼' 추천하러 들어왔어요. ost 오웬 'loser'도 맘에 들어요.
6. ..
'20.9.10 9:42 A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이노래 너무 좋아해서 하루종일 들었던적도 있어요
가사가 아주 쉽고 심플한데 사랑의 감정은 고스란히 느끼게해줘서 작사가가 누군지 찾아봤는데 김이나 이더군요7. 동백이
'20.9.10 11:46 AM (1.241.xxx.7)마져 보세요~ 그럼 노래가 더더더 좋어지더라고요ㆍ
노래들으면 저는 용식이가 딱~~ 기냥 ‥떠올라요ㆍㅎㅎ
요즘 다시보는데 또봐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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