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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 해도 우리집 깔끔한 느낌은 없어요

장미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20-09-09 17:48:44
30평대 20년 다 된 아파트에 사는데요
10년전 이사할때 도배,장판 했고 살면서 소소히 고치면서
살았구요(도배,장판은 그후 다시 했어요.짐이 있으니 비싸게
한방씩요 ㅠ) 요리는 못하지만 짐도 없고 정리는 잘하고 살아요
가구도 낡으면 중간중간 바꿨구요
근데 한번에 싹~~!!!올수리를 안하니 깔끔한 느낌은 전혀 없어요ㅠ
정리 정말 잘하고 사는데 ㅠ 그냥 지저분하지만은 않은 느낌이지
깔끔한 느낌은 전혀 없어 힘빠지네요
가구도 가전도 커텐도 집 인테리어도 전혀 통일되어 있지 않은
헌집은 어쩔수 없나봐요 ㅠ
IP : 211.109.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9 5:51 PM (121.66.xxx.171)

    집에 물건이 적을수록 깔끔한 느낌이 들죠.

  • 2. ㅇㅇㅇ
    '20.9.9 5:59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눈에 보이는 색상을 줄여야 합니다.

  • 3. ..
    '20.9.9 6:03 PM (119.194.xxx.59) - 삭제된댓글

    1기 신도시 살다보니 20년 넘은 집 5천 정도씩 들여서 인테리어한 집들 몇 곳 가봤는데요.
    이사간지 몇달 지나니까 인테리어하기 전이랑 상태가 똑같아지더군요. 물건 아무렇게나 두는 습관 안 고쳐지고 집안에 물건은 너무 많고 그래요.
    정말 청소 열심히 하는 집도 가봤는데 이 사람은 오전 내내 매일 청소하는 집이라 정갈하긴 해요. 집도 새로 싹 해서 말끔하고. 근데 이 집도 역시 짐이 너무 많아서 답답했어요.
    전 미니멀리즘파라 빈 곳이 많은 집이 좋아요.
    새로 고치고 좋은 가구 몇 개만 있는 집에 가면 부러워요.

  • 4. 인테리어
    '20.9.9 6:17 PM (223.38.xxx.4)

    필음시곤느로 몰딩이랑 문을 다 하고 도배를 하고커튼을 새로 달았더니 오는 사람마다 새집 같다고...
    천정이랑 걸레받이. 화이트 몰딩으로 하고 벽지도 화이트로. 했어요.
    낡은 가구는 짐정리 하면서 싸악 버리고요.

  • 5. 수원영통
    '20.9.9 6:34 P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난 깔끔한 집 싫어요. 호텔 콘도 펜션 같아서요.
    아늑한 집이 좋아요. 아늑 아늑 ~

  • 6. 영통
    '20.9.9 6:35 PM (106.101.xxx.228)

    난 깔끔한 집 싫어요. 호텔 콘도 펜션 같아서요.
    아늑한 집이 좋아요. 아늑 아늑 ~

  • 7. 맞아요
    '20.9.9 6:37 PM (120.142.xxx.201)

    가구며 아무리 예쁜 고급 놓아도 집 자체가 허름 더러우면 티 안나요
    뭔가 지저분 어수선
    하지만 새 집에 별거 없어도 깨끗하고 다 좋아 보이죠

  • 8. 가구
    '20.9.9 6:42 PM (175.123.xxx.115)

    톤을 맞춰야 깔끔하더라고요.

    화이트 앤 내츄럴오크나 올화이트...커튼도 화이트 (베이지)

    갑자기 커튼이 진한 남색이나 보라 핑크 이러면 색조합이...

    천천히 하나씩 가구톤를 맞추세요.

    지저분한거 수납장에 수납하고요.

    핀터레스트 보시고 원하는 디자인 저장해두고 바꿔가세요

  • 9. 반대
    '20.9.9 7:12 PM (112.154.xxx.39)

    우리집은 청소 자주안해도 늘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라고들 하는데요 집에 진짜 물건들이 없어요
    탁자에 뭘 올려놓지 않았고 장신구 벽면에도 아무것도 없어요 식탁위 싱크대위 거실탁자 tv서랍장 등등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고 전부 서랍속에 넣어뒀어요
    쓸데없는 수납장이나 장식장같은거 없고요
    바닥에는 먼지들이 좀 있는데 물건없고 지저분한 장식들이 없으니 집이 깔끔해 보여요

  • 10. ..
    '20.9.9 7:32 PM (125.178.xxx.106)

    몰딩 문틀등이 낡고 구형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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