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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게 맞겠죠

Time 조회수 : 5,280
작성일 : 2020-09-09 09:12:43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 많이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IP : 14.52.xxx.23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쁘고
    '20.9.9 9:18 AM (223.39.xxx.39)

    달달한 연애상대로 좋고 님을 사랑하는 것도 맞지만
    결혼을 님하고 하기는 싫다는 거네요.

    결혼에 대한 확신은 아마
    남이 못 갖춘 조건을 갖춘 여자가 나타나면 생길 것 같아요

    속상하지만 다른 사람 찾으세요..

  • 2. ㅇㅇ
    '20.9.9 9:19 AM (175.127.xxx.153)

    원글님 조건이 남친에 비해 많이 처지나요
    저울질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 3. 호수풍경
    '20.9.9 9:20 AM (183.109.xxx.109)

    그냥 서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른거죠...
    생각해보겠다는건,,,
    그냥 놔주는게..........

  • 4. ..
    '20.9.9 9:24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꽉 찬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혼자 오래 살다보니 망설여져요.
    이 자유로움을 반납해야 하는 것인가.
    결혼이 과연 그 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결혼이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막상 하자고 하면 많이 고민 할 것 같아요.
    그냥 이대로 지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서로 목표점이 다르면 헤어지는게 맞겠죠.

  • 5. 결혼은
    '20.9.9 9:25 AM (73.52.xxx.228)

    본인보다 상대방이 더 많이 좋아해서 하는게 아무래도 좋아요.그 남자는 원글님을 좋아는 하는데 결혼할만큼은 아닌거구요.

  • 6. ㅇㅇ
    '20.9.9 9:28 AM (110.70.xxx.78)

    사랑하면 미래를 같이 설계하기 마련이고 그게 결혼일텐데 주춤하다면 실망스럽죠ㅠ 아니면 너무 책임감이 강해서 본인능렬에 비해 엄두가 안난다거나.. 뭐에대해 확신이 안서는지 물어보세요 경제력이라면 같이 타개하자고 확신주시고 나머지 다른 이유라면 좀 곤란..

  • 7. 여자가
    '20.9.9 9:35 AM (223.33.xxx.56)

    손해라는 결혼 하자 않하면 땡큐 아닌가요?

  • 8. 남잔
    '20.9.9 9:37 A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이 여자다 싶음 돌진해요. 제 남편 날짜부터 잡고 연애 시작했어요. 과연 결혼할 마음이 처음부터 있었을까요. 서로 목표가 다르면 빨리 접어야죠. 시간 낭비입니다.

  • 9. ...
    '20.9.9 9:38 AM (158.140.xxx.214)

    객관적 조건들을 나열해주시면 더욱 찰진 의견들이 나올겁니다.

  • 10. ..
    '20.9.9 9:3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망설여진다 앞에 너와가 생략됐네요. 저 보다 나은 여자 만나면 미친 듯 돌진하고 순정파가 되더군요. 결혼 욕심은 남자가 더해요

  • 11. 티니
    '20.9.9 9:42 AM (116.39.xxx.156)

    나 가지고 저울질 간보는 남자, 정떨어지지 않나요?
    자존심 챙기고 뻥 차버려요 나쁜넘

  • 12. 꽉찬나이면
    '20.9.9 9:42 AM (223.62.xxx.47)

    돌진 순정파 되긴 힘든 나이죠. 댓글 다신분 세대랑 다르게

  • 13.
    '20.9.9 9:48 AM (118.35.xxx.132)

    남자는 이여자다 싶으면 돌진한다는 20대 30대초반에 결혼한 아줌마들이야기는 듣지마세요.
    30대후반 그리고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성인들은 결혼에 예전만큼 가치를 두지않아요.
    자기일잘하고 자유로운 영혼이면 더더욱이요.
    나이가꽉찼으면 적은나이도 아닐거고 요즘 결혼이 필수다생각하는 사람들 젊은 사람들사이에 많지않아요.
    결혼에 대한 생각과 님에대한 애정은 다를수있죠.
    하지만 저라면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니 일찌기 접을거예요.
    제가 그러비못해서 몇년을 허비했고 결국 마지막에 끌려가다 도망친 거지같은 놈을 만난걸 지금도 후회하거든요.
    그사람이 얼마나 좋냐는 생각하지마세요.
    벤츠좋다고 빚내서 살수없는 법.
    그래 그럼 난 내형편에 맞춰서 국산차라도 살께 하고 마음 탁 접으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조언입니다.
    뭐 그땐 맘가는대로 해보라는 말에 더끌릴시기겠지만.
    세상에서 모든 일은 가장 이기적으로 생각해야 겨우 나자신에게 조감 유리하게 돌아간데요.
    저는 매번 선택의 순간에 나보다 남을 더 생각했어요.
    이제절대로 그렇게안살아요

  • 14. 글쎄요.
    '20.9.9 9:54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돌직구여야 하죠. 앞으로 내가 남은 생 같이 살사람인데 전부가 되어야죠. 감정이란게 막을 수 없는거죠. 가우뚱하면서 재고 있다는건 절실성이 없다는 겁니다. 이성적으로 따져서 부족하면 놓아줘야죠. 부족해도 노력할 자신있음 놓칠세라 달려드는 겁니다. 그거이 남자죠. 여잔 그걸 믿고 싶은거구요. 다 쌓아 놓고 결혼 하는 사람 많지 않죠. 일단 저런 태도면 정떨어질거 같아요. 지 심심한데 위로차원의 사람인거죠.

  • 15. 그게
    '20.9.9 9:58 A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

    좋아는 해요
    그런데 결혼은 다르잖아요
    당장 부모문제로 니부모 니가 모셔라 하잖아요
    남자들은 아마도 돈, 부모 생각을 할겁니다.

  • 16. tttttttttttttt
    '20.9.9 10:03 AM (211.114.xxx.72)

    나이 꽉찬 남자는 돌진 안해요 2,30대 남자 생각하면 안됩니다 느리고 더디고 속된말로 남자들도 늙은여우가 되는 나이가 40대에요 여자 나이가 많으신가요? 2세 못 낳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결혼 주저하더군요 본인이 2세 생각있음 서두르구요

  • 17. 돌진 안하면
    '20.9.9 10:12 AM (223.38.xxx.205)

    접어야죠.

  • 18. 60
    '20.9.9 10:14 AM (211.205.xxx.33)

    경험상 조건이 쳐진다기보다
    배우자에 대한 환상이나 맘에 안드는 부분을 연애때는 감수가 되고하지만 배우자로선 허용이 안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 19. 맞아요
    '20.9.9 10:22 AM (117.111.xxx.48)

    나와 결혼할 생각 없는 남자랑은 빨리 손절하는게 마져요
    소이현이 지금 결혼한 배우가 사귀자고 할때 결혼할거 아니면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고 해요ㆍ

  • 20. ... ..
    '20.9.9 10:22 AM (125.132.xxx.105)

    저는 원글님의 글을 보면서 침착하고 여성스런 분이신 거 같고 남자가 좋아할만하단 인상을 방았어요.
    제 생각엔 남친도 님을 좋아하는데 정작 결혼하려니 경제적은 면이 따라주질 않는 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집문제, 부모님의 경제력, 아이도 생길텐데 처자식을 부양할 자신이 없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저희는 그랬거든요. 남편이 정말 너무 가난했었어요.
    저는 남편에게 우리 둘이 맨손으로 시작하자고 제가 먼저 제안했고요. 그렇게 시작해서 열심히 살았어요.
    30년 전 얘기네요. 그렇게 맞벌이로, 아들 하니 키우고, 저희 지금 노후대책 다 되어 있어요.
    서로 사랑하면 다 내려놓고 솔직하게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 얘기해 보세요.
    그걸 남자가 망설이거나 거부하면 그땐 그냥 버리세요.

  • 21. 역시
    '20.9.9 10:25 A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소이현이 똑똑해요. 야무지게 생겼던데 그 이쁘다던 연예인이지만 결혼 염두하고 인생설계 했다는게 멀리 봤네요.

  • 22. ㅇㅇ
    '20.9.9 10:29 AM (125.178.xxx.133)

    너무 없는 남자인데 원글님이 원하는 결혼을 못햐줄거같을때 그럴수도 있어요. 윗님은 결혼하셨는데 동생은 헤어졌어요. 최하 괜찮은 서울 아파트 전세 등 요구사항이 동생은 부담스러웠나봐요. 동생은 그거보다 경재적 조건이 살짝 안되는데 . 여자쪽은 리미트가 그조건이라 해어지더군요.

  • 23. 제가
    '20.9.9 10:42 AM (14.52.xxx.231) - 삭제된댓글

    제가 아직 네살 아들이 하나 있어요.. 부모님이 한 동네서 봐주시구요
    그래서 시작을 망설였는데..
    왜 재혼하려냐 욕은 말아주세요..

  • 24. 제가
    '20.9.9 10:43 AM (14.52.xxx.231)

    남자친구를 이해하는게..
    제가 아직 네살 아들이 하나 있어요.. 부모님이 옆 동에서 봐주시구요
    그래서 시작을 망설였는데..
    왜 재혼하려냐 욕은 말아주세요..

  • 25.
    '20.9.9 10:49 AM (118.176.xxx.83)

    3040대 남자도 이 여자다 싶으면 속전속결입니다
    아예 결혼생각없으면 여지를 두지도 않아요
    미적거리는건 그냥 지금 상대가 성에 안찬다는거죠
    젊은애들은 아니다 싶음 헤어지는데 3040은 간만 보고 시간만 끌다 결국에 헤어지죠
    그 남자들이 돌진을 안한건 머릿속에 복잡해서가 아니라 그냥 여자가 마음에 100%가 아니어서에요

  • 26. 둥둥
    '20.9.9 10:50 AM (203.142.xxx.241)

    왜 이런 중요한 얘긴 꼭 나중에 쓸까요?
    님, 남자친구가 고민할 수 밖에 없잖아요.
    반대 입장이라면,,, 원글님이라면 고민 안하시겠나요? ㅠㅠ

  • 27. 괜찮아요
    '20.9.9 10:53 AM (49.196.xxx.254)

    외국이긴한데 아이 둘 셋 넷 까지도 데리고 재혼해요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넘기셔도 되요
    남자 널렸어요

  • 28. ..
    '20.9.9 10:59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조건이 딱 맘에들면 안놓치려고 돌진할걸요

  • 29.
    '20.9.9 11:00 AM (211.227.xxx.207)

    아니 아들 있다는 얘기를 본문에 써야죠.
    솔직히, 남친이 고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 30.
    '20.9.9 11:00 AM (125.177.xxx.100)

    원글님에게 아들이 있다고요??

    당연히 고민이 되겠지요

  • 31. 아니
    '20.9.9 11:12 AM (223.38.xxx.167)

    제일 중요한걸 빼놓고 글쓰면 어떡하나요?
    아이가 있으니 당연히 연애만 하고싶고 결혼은 망설여지죠.
    원글님이 순진한건지 이기적인건지 모르겠네요.

  • 32. 원글
    '20.9.9 11:14 AM (14.52.xxx.231)

    처음부터 저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는 걸 오픈했어요.
    상대도 알고 있었구요.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이 되니 버거워 하는 것 같아요..

  • 33.
    '20.9.9 11:18 AM (58.231.xxx.9)

    원글에게 아들이 있다면 남자쪽이
    망설이는 게 정상이고 신중 한거죠.
    남자 쪽엔 아이가 없는 건가요?
    남의 애 키울만큼 사랑하기는 쉽지 않은 게 맞아요.
    님이 그냥 쿨하게 놔주세요.

  • 34. 헤어져야죠
    '20.9.9 11:20 AM (73.52.xxx.228) - 삭제된댓글

    님은 님이고 님애는 님이 아니예요.

  • 35. 헤어져야죠
    '20.9.9 11:21 AM (73.52.xxx.228)

    님은 님이고 님애는 님이 아니예요. 그 사람이 님애까지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쁜 사람 아니예요.

  • 36. ...,,
    '20.9.9 11:24 AM (59.6.xxx.151)

    결혼을 염두에 둔다

    사귀면서 맞으면 결혼할 수도 있다 에요
    두 분 얼마나 사귀셨는지 모르지만
    직진 이라고
    불꽃 팍 튀어 바로 하나요?
    더구나 님 아이든 상대 아이든
    아이가 있으면
    나도, 상대도 부모 노릇을 잘 감당할지
    여러모로 잘 생각하고 해야죠
    시간이 더 필요한 건지,
    현재 헤어지긴 싫지만 아이를 받아들이긴 어려운 건지 말씀 나눠보세요
    전자의 경우도 시간이 지나
    결혼으로 이어질지 아닐지 모릅니다만
    후자는 님이 놓으셔야겠죠

    날 가지고 저을질에 자존심 상한다는 분도 계시지만
    전 걸혼전엔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혼하고는 저울질 대신 수용이 되어야 하구요

  • 37. 원글
    '20.9.9 11:29 AM (14.52.xxx.231)

    좋은 조언들 감사드려요
    남자친구를 이해하지만.. 그는 알면서 왜 적극적으로 다가왔는지, 나는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 두 마음이 더 커요..

  • 38. 자기
    '20.9.9 11:38 AM (124.54.xxx.131)

    부모 설득할 자신이 없나보네요

  • 39. 원글님
    '20.9.9 11:56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아이랑 만난적 있나요?
    머리속으론 사람만 맞으면 되지 했다가 아들을 보고 현타 왔을수도 있어요.

  • 40. ㅎㅎㅎ
    '20.9.9 12:04 PM (14.39.xxx.44)

    애딸린 남자랑 연애하는 여자가 있으면 뜯어말리는 게 당연해요
    님은 도대체 아이도 어린데 왜 그렇게 결혼을 원하세요?
    님과 아이를 책임져 줄 남자가 필요한가요?
    이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또 새로운 남자를 만나 결혼도 쉽게 생각하는 거
    이해할 수 없네요.
    아이만 키우라는 게 아니라 결혼을 좀 무게감 있게 신중히 생각하라는 거에요.

  • 41. ㅇㅇ
    '20.9.9 12:13 PM (175.127.xxx.153)

    본문에 가장 중요한 아이 이야기를 빠뜨리신건지
    남자가 총각이라면 남자분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결혼말고 연애만 하세요

  • 42. 원글
    '20.9.9 12:17 PM (14.52.xxx.231)

    지금 당장 결혼을 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냥 연애만 하려는 것과 결혼에 대한 계획이 있는 것과는 시작점이 다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아이 임신 중 이혼했어요...

  • 43. ...
    '20.9.9 12:49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결혼 한 번 해본 분이니 연애만 해도 되지않나요?

    남자분의 심사숙고하는 모습이 초혼이어도 아이 딸린 이혼남이어도 다 이해되는 상황이네요.

  • 44.
    '20.9.9 1:06 PM (110.12.xxx.4)

    저도 돌싱인데요
    정말 결혼 하고 싶으세요?

    결혼을 할껀지 연애만 할껀지 그걸 먼저 결정하시고 연애를 시작하셨어야지요?
    여자든 남자든 아이데리고 결혼은 쉽지 않아요.

    안싸우고 알콩달콩 연애만 해도 좋겠어요 저는
    그만큼 님의 짐을 지고 싶지 않는건 확실 합니다.

  • 45. 어이없네요.
    '20.9.9 1:17 PM (61.248.xxx.2)

    저야말로 원글님에 대한 실망이 밀려드네요.
    본문엔 언급없다가 댓글에 4살 아이 있다고 얘기하다니..
    사귀기 전에 결혼전제이며 4살 아이가 있다고 얘기해서 남자가 감당할 수 있겠다고 얘기했다한들
    원글님은 그 남자의 말을 믿었다는건가요?
    꽉찬 나이라면서? 심지어 결혼도 한번 해봤으면서??
    저 윗 댓글처럼 결혼을 좀 무게감 있게 신중히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녀양육에 대해서도 책임감 있게 생각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지우지 않고 낳은 것만해도 잘했고 아이 아빠에게 보내지 않고 내가 키운다라는 생각에
    할만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않으셨음 합니다.

  • 46. ,,,
    '20.9.9 1:26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이혼녀에 애까지 있는 중요내용은 쏙빼고 무슨 20대마냥 글을 거짓으로 쓰네요

  • 47. ㅅtttttttttttt
    '20.9.9 3:17 PM (211.114.xxx.72)

    돌싱이면서 꼬실려고 할때 애 있어도 괜찮다 좋다 하는 말을 다 믿어요? 그남자 님하고 결혼 안해요 얼릉 정리하세요 경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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