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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 신즌2까지 시청기 (스포포함)

시청기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0-09-07 13:38:55

아무생각업이 봤다가

며칠동안 달렸던 드라마네요...




신즌2에서 교회로 피신했다가 영국군에 포위되어

클레어를  인질인것처럼 꾸며 내보낼때

제이미의 연기가 너무 절절해서  부부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됐어요

IP : 14.54.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0.9.7 1:40 PM (14.54.xxx.174)

    쓰다가 전화가 와서 그냥 올렸네요.. ㅋㅋㅋ

  • 2. 삐리빠빠
    '20.9.7 1:41 PM (218.209.xxx.156)

    제 인생 미드에요.
    절절한 사랑. 앞으로도 재밌어요.ㅎ

  • 3. 아...
    '20.9.7 1:42 PM (14.54.xxx.174)

    시즌 3,4,5도 보야하나 고민중인데 앞으로도 절절할까요?

  • 4. 삐리빠빠
    '20.9.7 1:47 PM (218.209.xxx.156)

    앞으로도 엄청 절절해요.
    그런데 시즌 5는 조금 지루했지만 엔딩이 충격적이에요.
    시즌 6도 얼른 촬영하고 방영했음 좋겠는데 코로나땜에 촬영 못 하고 있어요.

  • 5. 아...
    '20.9.7 1:50 PM (14.54.xxx.174)

    요즘 50이 다되어가다보니 남편에대해 심드렁했는데

    제이미와 클레어같이 역사의 격변을 같이 겪진 않았더라도

    그와 나의 인생의 격변은 같이 겪어왔는데

    너무 메마르게 살고있었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었어요

    특히 제이미가 교회에서 클레어 내보낼때 제이미이 연기가 제 황폐한 마음에 다시금 남편에대한 감정을 일깨워준것 같아요

    아직도 나만보면 좋다고 달려드는데
    전 제몸하나가 너무 힘겨워서 구박많이 했거든요...

  • 6. 지나가다
    '20.9.7 1:51 PM (49.169.xxx.133)

    꼭 집어 몇화인지 말씀해 주세요. 다시 볼라구요.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새롭군요.

  • 7. 3호
    '20.9.7 1:55 PM (221.155.xxx.191)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그 황량한 구릉지역이 너무 좋아서 시즌 1을 너무너무 감동적으로 보았고
    파리 시절은 사실 별 재미없다고 느꼈지만
    시즌 5까지도 꾸준히 재미있어요. 늘어지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요.

    제가 너무 절절하다고 느낀 장면은 님이 아직 안 보신 부분 같아서 생략할게요.
    아! 두 사람의 결혼식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제이미가 자기는 그날 바람, 풍경, 풀잎에 맺힌 이슬한방울까지 다 기억난다고(대사가 정확하지 않음) 이야기한 부분에서도 감동받음요 ㅎㅎㅎ

  • 8. 저도
    '20.9.7 2:12 PM (14.39.xxx.223)

    인생 드라마에요
    위에 삐리빠빠님처럼 시즌5 좀 지루했지만 마지막 에피소드 너무나 충격적이고 하지만 감동적이기도 했어요
    정말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 9. 저도
    '20.9.7 2:13 PM (14.39.xxx.223)

    부부애라는게 있구나...깨달은 영회구요
    인간애 그밖에 미국역사... 미국 지명, 소설을 볼때 달리보여요

  • 10. 제이미는
    '20.9.7 2:33 PM (14.54.xxx.174)

    클레어와 부부애가 생길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당시 여자들처럼 집에서 애만 낳아주는게 아니라

    지주의 돈도 받으러 같이 가고

    프랑스에선 전쟁을 막아보려고 함께 움직이고

    나중엔 아예 전쟁준비도 같이하고 부상병치료도 하고

    부부가 일체되어서 어떤일을 같이 한다는것은 단순히 애정의 대상이상의 의미인것 같아요

    요즘으로 말하면 애정 직장동료 이상적으로 여기는것에 대한 일치 그리고 그당시 남성으로선 드물에 여성이 말을 하면 그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해주잖아요

    클레어도 클레어인데

    전 제이미쪽에서 훨씬 클레어를 의지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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