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된장이 떨어졌는데 집간장이 많아서 메주가루 알메주 사서 버무려 익히고 있는데
혹시 항아리 담아서 마당에 두어도 될까요? 아니면 냉장고에 보관할까요?
더위에 상할까봐 시도하기 전에 여쭙니다.
집에 된장이 떨어졌는데 집간장이 많아서 메주가루 알메주 사서 버무려 익히고 있는데
혹시 항아리 담아서 마당에 두어도 될까요? 아니면 냉장고에 보관할까요?
더위에 상할까봐 시도하기 전에 여쭙니다.
저는 알메주로 버무리는건 안해봤고 정식 장담그는것만 하는데요,
보통 장을 음력 설 지나 추울때 담가서 여름되기전에 뜨는 이유는 더울때 담그면 아무리 미세한 구멍이라도 초파리가 들어가서 알까고 구더기가 생기니 그런거죠.
이미 간장 걸러낸 된장이야 소금 쳐서 두면 금방 겉이 돌철럼 딱딱하게 굳으니까 그냥 실온에 두어도 일이 생기진 않잖아요.
지금 아직.날이 더울때라 몹시 애매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도 오래 두면 익긴 익을것 같긴 한데 그래도 밖에서 익힌것만 못할거 같고, 마당에 꺼내두면 파리가 꼬일거 같고 그러네요.
미소된장처럼 병에 담고 , 주변을 돗수 높은 과실주로 닦아내고
랩으로 된장 표면을 밀착 시켜서 응달에서 6개월 정도 숙성 시켜보세요. 알메주나 된장가루가 다 재래식으로 나온게 드물어요.
염도 맞으면 항아리 상온 숙성이 맞아요
뚜껑관리잘하면 벌레꼬이는건 계절 무관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