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하는 맘으로 제 경험 한가지 드려요
유독 비가 많았던 올 여름 화장실 실리콘 곰팡이가 눈에 거스려 비싼 곰팡이 세제를 사다 뿌려도 시원찮아 써 본 방법인데 신세계네요 ㅎ
먼저 못입는 면 런닝셔츠를 길게 잘라 락스 원액에 완전히 담가 나무젓가락으로 누르며 올려 놓구 하루 두었어요
정말 하얗게 되었네요 하지만 또 더럽게 될까 걱정이되어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내구 요즘 유행하는 '초강력 실리콘 나노 매직 투명 방수 테이프'를 위에 붙여 주었어요. 넘 깨끗하구 만족해요 그런데 테이프는 물에 잘 견딜지 시일이 더 지나봐야해요 함부로 좋다구 말하긴 좀 이른 감이 있어요 생각날때마다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니 일주일 지났는데 그대로긴해요^^
(아 ~ 혹시 테이프 선전이라 할까 조심스럽네요ㅠ 그런 분은 락스 단계까지만 해도 충분히 좋을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