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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가 편도염으로 너무 아파하는데

&&&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20-09-06 15:33:32
병원가서 약도타고 주사도 맞고 링거도 맞았는데
너무너무 아파하네요 며칠째 밥도 거의 못먹어요
지금 대학생인데 편도염은 처음이고 급성으로 온거래요
혹시 심하면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나요?
고름이 찰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음식은 찬거 먹지 말라는데 뭘먹이면 좀 통증을 덜수 있을까요?
경험있으신분들 댓글좀 부탁드려요 ㅠㅠ
IP : 223.62.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6 3:35 PM (125.31.xxx.233)

    잘안나아요 시간도 걸리고.
    병원가는게 나아요.

    찬거먹음 더 심해져요.
    생강차 같은 따뜻하게하는 차 좋아요.
    소금물 가글.. 82 자게에도 정보많아요.

  • 2. 저희
    '20.9.6 3:37 PM (88.130.xxx.229)

    아들도 편도염증상보여 아무리 약을 먹고 해도 낫지를 않고 다시 재발하기를 여러번 하다가 치과에서 사랑니 발취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거기서 어금니보다 더 큰 침샘돌을 발견했네요. 다 그 돌 때문에 생긴 염증으로 목이 붓고 아픈거였어요. 엑스레이 한번 찍어 보세요.

  • 3. ....
    '20.9.6 3:38 PM (112.170.xxx.237)

    말 많이 안하고 약 달챙겨먹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좀 오래 가더라구요

  • 4. 항상제
    '20.9.6 3:38 PM (180.224.xxx.6) - 삭제된댓글

    편도염은 정말 아파요.
    무조건 항상제 먹고 병원주사 맞고 나을때까지 병원 치료 받는게 제일 낫죠.
    보통 급성은 병원약 먹으면 잘 낫기도 하는데.. 병원을 바꿔보는것도 나을것 같네요.

  • 5. 시간이
    '20.9.6 3:47 PM (121.184.xxx.131)

    약이더라구요,, 항생제도 먹고, 좀더 많이 쉬고 따뜻한 허브티나 대추차, 모과차등등 그런차도 많이 마시면서
    쉬어야죠..

  • 6. ..
    '20.9.6 3:49 PM (218.148.xxx.164)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가글을 쓰면 확실히 편도선염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 7. 따뜻한 물이나
    '20.9.6 4:31 PM (220.72.xxx.151)

    기관지 좋은 차들 많이 마시는게 최고예요. 제가 지병처럼 편도염이 잇어요.... 너무 괴롭겠네요 ㅠㅠ 전 이게 몸이 안좋음 바로 편도염이 와요... 죽이라도 굳이 끼니먹고 약 잘 챙겨먹고 수시로 따뜻한 마실 것(물이랑, 작두콩차, 모과차, 배도라지즙)먹는게 최고예요. 잘 안먹을때랑 비교해보면 놀랄만큼 빨리 나아요...

  • 8. ...
    '20.9.6 4:38 PM (222.105.xxx.191)

    어릴때부터 편도선염으로 고생을 많이 해왔는데요.
    똑같이 편도선염으로 진단이 나와서 주사를 맞아도 어떤 경우는 잘 듯고
    어떤 경우는 아예 주사를 맞은 효과가 없어서 더 고생을 많이 한 경우가 있었어요.
    대부분 주사 한번과 링거 한병이면 언제 아팠나싶을만큼 나아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래도 진단이 잘못 내려지거나 처방이 잘못된것 같으니 이전 진단과 처방전들고
    다른 병원에 한번 가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아드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 9.
    '20.9.6 4:38 PM (112.151.xxx.152)

    저도 지금 편도염 앓는 중인데..
    병원에서 통증 오면 먹으라고 진통제 주시지 않았나요?
    그거 먹고 가글하고 물 자주 먹고 버티는 거죠ㅠ
    쾌차하시길.
    저도 손목 어깨 발목까지 온몸이 쑤셔요 ㅠ

  • 10. &&&
    '20.9.6 5:02 PM (223.62.xxx.194)

    병원에서 약도 삼일째 먹고있고 주사도맞고 했어요
    위에 ...님 진단이 잘못됐다는건 무슨 말씀일까요??
    편도선염이 아닐수도 있다는건지요

  • 11. &&&
    '20.9.6 5:04 PM (223.62.xxx.194)

    처방받은 약에 진통제가 있는데 별 효과가 없는거같아요

  • 12. ...
    '20.9.6 7:20 PM (222.105.xxx.191)

    아이고 댓글을 이제야봤네요.
    같은 편도염이라도 a병원의사가 처방해줄때와 b병원의사가 처방해줄때의 치료(?)차이가 있어서
    드린 말씀이예요.
    분명히 a병원에서 편도선염이라해서 열이 높아 주사맞고 링거까지 달고 반나절입원 했는데도 열만
    겨우 떨어져서 집에 왔는데 밤새 너무나 아팠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가까운 동네의원에 갔더니 역시나 편도선염...주사맞고 처방약 받아 집에 오는데
    진짜 살것 같더라구요.
    같은 진단이라도 처방에 따라 차이가 굉장히 크더라는 말씀드리고 싶고, 진단이 잘못 내려졌을 경우는
    윗댓글달아주신 님 경우처럼 편도도 붓고 다른 곳도 염증이 있는데 편도염증만 보고 그 염증을 지나
    칠수 있을것 같아 드린 말씀이예요.
    꼭 진단내용과 처방전(약봉지에 다 나오니까) 들고 다른 병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13. 제 아들이..
    '20.9.6 8:12 PM (211.106.xxx.237)

    작년 대학 신입생 때 목이 아파 병원 다녀와서 며칠 지나도 더 힘들어 하길래 다시 병원 갔더니 고름덩어리가 생겼다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라더군요. 응급실에서 마취 후 3분 정도 처치하니 살 것만 같다고 했어요. 근데 주말이라 드레싱 때문에 입원까지 해서 3박 4일이 지냈네요.
    아드님 힘든 정도가 그때 제 아이랑 유사한 듯 싶네요.내일 아침 일찍 이비인후과 가셔서 소견서 받아 큰 병원 함 가 보시길 바래요~

  • 14. &&&
    '20.9.6 10:30 PM (211.109.xxx.222)

    앗 답글들 너무 감사해요
    내일 아침에 다른병원 가봐야겠어요(처방전 꼭 들고요!!)
    아무래도 염증이 점점 심해지는데 고름찬거 아닌가 의심되네요
    성의있게 읽고 해주신 조언들 넘 감사합니다

  • 15. 제인에어
    '20.9.7 9:57 AM (221.153.xxx.46)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24살에 편도염이 심하게 왔는데 병원 대기실에 앉아서 엉엉 울 정도로 아팠어요. 고름도 찼구요. ㅠ ㅠ

    회사 1주일 병가내고 집에서 쉬기도 하고
    개인병원은 두세군데 바꿔서 다녀보고 대학병원도 가고
    별짓을 해도 편도에선 고름이 줄줄, 열도 한달 넘게 안떨어지고요. ㅠ ㅠ 결국 회사도 그만 뒀어요.

    회사 그만둔 첫날 문득 아빠가 매일 소금물로 가글하시는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빠도 편도염이 잘 생겨서 가글 하셨거든요.
    저도 소금물 진하게 타서 가글을 했죠.
    아픈게 살짝 누그러지는 느낃?
    소금물 가글 3일째 하면서는 열이 떨어졌구요.
    그후로 고름은 아주 조금씩 1년이 계속 됐지만
    아프거나 열나지 않고 아물어갔어요.

    그 후로 소금물 가글을 하는한 편도염이 생기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목이 약했는데 하필 제가 학원 강사를 하게 됐어요.
    목이 아파 연강을 못해서 곤란했는데
    그때 알게된게 겨자찜질이었어요. (뭔지는 검색해보세요)
    원래 겨자찜질이 20분 이상 하는게 아니고
    화상위험도 있는데
    저는 겨자반죽만 목에 붙이고 있으면 그렇게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2주는 밤마다 붙이고 잤나봐요.
    그후로는 별짓을 다해도 목이 안아파요.

    그냥 흘려 읽으실 확률이 높지만
    혹시 따라 하시려면 겨자찜질은 매우 신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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