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 교인한분이 있어요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0-09-04 14:23:37
여자 다섯명이 모입니다 한달에 한번 모이는데
몇달째 사정들이 안맞아서 못모여요
저도 내키지 않고요

근데 유독 교인한분이 자꾸 모이자고
단톡방을 열어요
오늘도 우리 추석전엔 만나자
그러는데 짜증이 밀려오네요

저포함 4명이 다른방에서 카톡했어요
지금 모이는거 싫다고 했어요

아 근데 교인들은 참 눈치가 없는거 같아요 ㅠㅠ
IP : 211.36.xxx.1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4 2:26 PM (211.227.xxx.165)

    모이는게 일상이니 그러가봐요

  • 2. ... ..
    '20.9.4 2:27 PM (125.132.xxx.105)

    그냥 그 사람 눈치보지 마시고, 코로나 때문에 걱정되서 모임은 상황 좋아질 때까지 연기하자고
    글 올리세요. 그 교인 빼곤 다들 반길겁니다.

  • 3. 설교
    '20.9.4 2:28 PM (203.236.xxx.7)

    전달하고 싶은 소식이 많아서지요!
    들어 줄 사람이 아쉬움

  • 4. ㅡㅡ
    '20.9.4 2:30 PM (223.39.xxx.26)

    그래서 교회도 가는거예요
    가서 수다도 떨고 사람도 사귀고 정보도 얻고 등등

  • 5. 일부러
    '20.9.4 2:38 PM (211.224.xxx.157)

    저러는거 아님? 교회 재네는 사상이 이상해서 뭔 똘아이 짓을 할지 아무도 모르니 말도 안돼는 헛짓거리를 지인 상대로도 충분히 하고도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 6. ..
    '20.9.4 2:43 PM (118.42.xxx.7)

    그사람 습성이 원래 그런거예요
    눈치보여 모이자고 못합니다.

  • 7. ㅇㅇ
    '20.9.4 2:47 PM (223.39.xxx.14)

    웃기네요. 그냥 그 사람이 그런거지 교인은 왜 붙이죠?
    저도 유난히 모이자고 하는 후배가 있는데
    걔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그럼 제가 경상도 사람들은 왜 이렇게 모이자고 하나요? 라고 해도 돼요???

  • 8.
    '20.9.4 2:54 PM (211.36.xxx.122)

    이런 상황에 교인이면 더 조심해야 하는거 모르시나요?교인 아니여도 중요한 모임 아니면 만나자는말 안합니다 그러니 눈치가 없다는거죠

  • 9. ㅡㅡㅡ
    '20.9.4 2:56 PM (27.179.xxx.22) - 삭제된댓글

    대놓고 말하세요.
    요즘 교회발 코로나때문에 위험하니까
    나중에 보자고요.

  • 10. ~~~
    '20.9.4 3:01 PM (203.236.xxx.2)

    네 분이 말 맞춰서 그 사람 말에는 대답을 안 하면 되겠네요. 제 생각에는 왠지 사람 만나서 인맥 쌓아서 종국에는 전도하려고 자꾸 만나자고 하는 거 같아요. 그럼 누구 좋으라고 만나나요?

  • 11. ....
    '20.9.4 3:08 PM (222.99.xxx.169)

    가끔 만나서 커피마시고 수다떨던 엄마들 모임에도 교인 1명이 계속 우리 언제 만나 해요.
    확진자수 떨어졌을때 6월쯤 한번 만났는데 요즘 다시 만나자고... 나머지 사람들은 애들 학교도 학원도 올스톱인데 어떻게 모이냐고 코로나 확 줄어들면 만나자 하는데도 그엄마는 아이들 수업도 계속 보내고 외식도 하고 이전과 같은 삶을 살더라구요. 개인카페는 다 여니까 사람없는 카페가서 우리끼리 놀자고... 하~좁은데서 우리끼리가 제일 무서운건데요.

  • 12. 후...
    '20.9.4 3:42 PM (211.206.xxx.180)

    저렇게 나대는 사람이 젤 무서워서 안 만나는 건데...
    저런 사람이 또 만나면 말이 많죠.
    사람들이 자기 꺼리는 걸 모릅니다.

  • 13. ㅇㅇ
    '20.9.4 5:48 PM (211.193.xxx.134)

    나라 망하게하는 임무를 받은것 같네요

  • 14. ..
    '20.9.4 6:36 PM (180.231.xxx.63)

    대놓고 얘기하죠
    요즘 코로나때문에 무섭다
    지금은 누가 감염자인지 알수없지 않느냐 하면되죠
    그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360 공매도 반영 주가는 오늘인가요? 2021/04/30 720
1194359 킬리언머피 아시나요? 20 .. 2021/04/30 2,691
1194358 직장 15년차 2 ... 2021/04/30 1,088
1194357 아이 수학공부로 남편이랑 싸웠는데 중고생 어머님들 조언 부탁드려.. 25 힘들다 2021/04/30 3,791
1194356 스마트폰으로 fm라디오듣기 4 산책할때 2021/04/30 1,382
1194355 양산 평산마을 주민 "사저 반대 주민들, 자기 땅에 길.. 14 뉴스 2021/04/30 2,880
1194354 임은정 검사 (명단에서 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이름을) ... 2021/04/30 952
1194353 큰 개 키우는 분들 중 소변으로 하수구 막히는 경우 있으세요 4 2021/04/30 2,124
1194352 육종택은 경기방송최대주주 회사 사장, 4 보존기록 2021/04/30 2,245
1194351 靑 '문 대통령, 5월 21일 미국서 한미정상회담' 13 mbc 2021/04/30 1,403
1194350 저같이 일 못하는 사람... 7 ... 2021/04/30 2,097
1194349 (구로 현대) 아파트 구입, 알려 주세요. 1 내집 마련 2021/04/30 1,434
1194348 사주 아무것도 아닌거죠ㅠㅠ 5 사주 2021/04/30 2,721
1194347 8살,10살 남매 맞벌이 입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해요. 어떻게.. 69 우울 2021/04/30 8,920
1194346 실종대학생 아버지도 본인들한테 전화 늦게한거 아쉬워하네요 52 .. 2021/04/30 22,282
1194345 5.3~4 초등 재량 휴일인가요? 10 ㅇㅇ 2021/04/30 1,687
1194344 AZ 백신 접종 팁. 병원보단 의원 6 백신 2021/04/30 2,008
1194343 함암 1년차 동생에게 맛있는 반찬 해주고 싶어요. 8 .... 2021/04/30 1,859
1194342 책 좋아하세요? 4 juis 2021/04/30 1,218
1194341 서울대 근처 조용한 만남장소 추천 좀 제니10 2021/04/30 538
1194340 이런차림의 여학생은 어떤가요? 11 린넨반바지 2021/04/30 3,423
1194339 편의점이 이상해요 8 자주이래요 2021/04/30 2,302
1194338 생일케이크 추천 부탁드려요 9 오월이 2021/04/30 1,177
1194337 부동산은 왜 카드가 안될까요? 20 왜?? 2021/04/30 3,307
1194336 개고생하면 시스템 만들어놓으니까 숟가락 얹으려는 동료... 9 .... 2021/04/30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