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및 안정성 확인 없이 보급된 약?
사안 조회수 : 625
작성일 : 2020-09-03 09:49:45
모든약제는 약효에 뒤따르는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신약이 나올때 3상까지의 임상을 통해 부작용과 상호작용을 어느정도 검증하고 승인이나게 됩니다. 물론 뒤늦게 발견된 부작용으로 시장퇴출되는 약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이유로 정부는 처음엔 한약의 부작용과 효과를 입증한후 보험화하기를 제안합니다. 그러나 한의협회에서 이를 거부하고 대신 문정부정책을 지지하는 조건(혹은다른것)으로 협상이 이루어져 결국 첩약을 급여화하기에 이릅니다.
이건 공공의대문제와는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적어도 한가지의 약을 급여화 해서 보급하기전에는 약효와 안정성을 검증하는게 순서아닌가요? 정치적 논리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약재도 당연히 효능이 있을수있고 이것을 안전하게 검증해서 절차에따라 급여화및 보급하는것이 모두에게 좋은 일이 아닐런지요.
편을 나누고 한쪽이 모두좋고 나쁘고 이런논리 말고..차근차근 확인 해나가면 오히려 안심하고 한의원을 찾을 사람도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IP : 118.235.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9.3 9:51 AM (223.39.xxx.174)한약도 이제 정확한 레시피 만들어서 임상시험 해야죠.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데
양약은 임상을 1번만 하지도 않습니다.
이약을 저약과 함께 먹었을때, 이런 식으로 복합적인 디자인도
다 임상을 거친 거예요.
한약 급여화는 말도 안 되는 겁니다.2. ㅡㅡ
'20.9.3 9:55 AM (118.235.xxx.9)어제도 편가르기 이슈가 있었는데..
이런방식은 아닌것 같아요.
한쪽을 몰아주기보다 차근차근 검증과 설득을 한다면 효능있다는데 마다할 환자가 어디있겠어요.
상식적으로 잘 해결해나가면 좋겠어요3. 당연한 얘기
'20.9.3 10:09 AM (125.130.xxx.222)약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부작용이 어떤건지.
그 가격은 합당한지.제대로 임상 실험 다 하고도
통과못하는 약이 얼마나 많은데
얼렁뚱땅 충성한다고, 안면있다고
전국민의 건강을 담보하는 일이 생기면 안되죠.4. 보험
'20.9.3 10:23 AM (1.225.xxx.119)원글과 같은 생각이고요.
만약 한약도 괜찮다 결론이 나오면, 원하는 사람만 보험료 증액하고 이용 했으면 해요.
보험의 특약조항처럼 말예요.
생리통까지 급여화 되면, 비싼 것이 효과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을 수 있죠.5. ㅇㅇ
'20.9.3 10:56 AM (223.39.xxx.99)중간에 댓글 다시 분
임상'실험' 이라는 용어는 잘못 된 용어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하지 않습니다.
임상'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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