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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농사 짓는 분들 궁금한 거 있어요

happy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20-09-02 10:16:08
요즘은 목 막혀서 숨도 안쉬어지는
분가루 있는 그런 밤고구마는 종자가
아예 사라진건가요?
굽든 찌든 물컹대는 호박 고구마만 파니
못사먹은지가 몇년인지 모르겠어요.
밤고구마 써진것도 그닥 밤고구마 같지 않고요.
어딜가야 옛날의 밤고구마를 살까요?

그리고 왜 그렇게 쬐그만 사이즈 고구마를 팔아요?
분명 자라는 건 크기가 클텐데 한입고구마 이름도
잘 지었지만 껍질째 멉으면 모를까 옛날 같음
버렸거나 동물 사료로 줬을법한 크기의 것도 팔길래
신기하기까지 해서요.
사이즈 구분해서 소개해 둔 사진 봐도 상이니 특이니
이름만 그렇지 종이컵만한 사이즈라 고구마가 요샌
안크나 그러고 보게 되네요.

아, 고구마줄기 나물 무지 좋아하는데요.
마트만 다니는 도시라 그런가 고구마줄기가 안보여요.
요샌 안팔고 그냥 버리는 편인가요?
IP : 123.109.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 10:21 AM (175.198.xxx.229)

    주말에 출근안하면 농산물시장 한번 다녀오세요
    인터넷은 진짜 줘도 버릴것같은 고구마도 팔던데
    농산물시장가면 구워먹기 딱 좋은 크기로만 팔아요.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다 표시해두고 파니까
    끌차 있으면 차로 다녀오세요.
    고구마순도 많아요

  • 2. 좀전에
    '20.9.2 10:24 AM (180.67.xxx.207)

    로컬푸드 다녀왔는데 고구마순 엄청 나와있던데요.
    요즘 시골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호박고구마 위주로 심으니
    밤고구마는 찾기 힘들어지는거 같네요

  • 3. 고구마
    '20.9.2 10:25 AM (182.218.xxx.45)

    주말농장?하는 지인들 고구마는..거의 다 왕고구마들이에요.

    무?같아요. 보기만해도 부담스러운..

    그것보단 작은게 맛있을거같아요

  • 4. 원글
    '20.9.2 10:26 AM (123.109.xxx.175)

    아네, 농산물 시장...
    갈 상황이 안돼요.
    마트 장만 보는 사람은 진짜 밤고구마는
    못사먹는 거군요 ㅠㅠ
    고구마줄기도 거긴 많군요.
    댓글 감사해요.

  • 5. ㅇㅇ
    '20.9.2 10:28 AM (117.111.xxx.182)

    고구마는 딱 중간 사이즈가 최상품 이에요
    개당 200~250g 정도요
    너무 큰 건 심지가 억세고, 너무 작은 건 손질하고 까서 먹기가 귀찮죠
    크기를 눈으로 직접 보고 사야해요

  • 6. ^_^
    '20.9.2 10:29 AM (118.216.xxx.179)

    한입 고구마... 그거 다 등외 상품인데 그리 폼잡아 이름지은거에요. 싸거나 아얘 팔생각 안하는 등외. 요즘 많이 보이네요. 밤고구마 인기가 줄어서 이제 여주에서도 많이 안하고 호박이나 베니하루카(밤.호박 중간 정도)로 인기가 넘어갔어요. 크기는 어른여자 손편거 같은 크기가 제일 상품이에요.

  • 7. ^_^
    '20.9.2 10:32 AM (118.216.xxx.179)

    저희 집 여주에서 고구마 하는데 고구마줄기는 집에서 가끔 해먹고 버려요. 예전에 밤고구마 잘 나갈때는 돈 진짜 많이 버셨는데ㅎ 이젠 그냥 아는 사람들 통해 팔고 마네요.

  • 8. ᆞᆞ
    '20.9.2 10:33 AM (223.39.xxx.206)

    밤고구마 소개 받아서 택배로 받았어요. 목 막혀요. ㅋㅋ. 아직은 비싸네요. 5키로 25000원 줬어요. 번호 필요하면 드릴께요

  • 9. 플럼스카페
    '20.9.2 10:41 AM (220.79.xxx.41)

    요즘.나오는게 밤고구마던데요.
    동네 하나로마트가면 싱싱한 고구마 줄기도 있어요.

  • 10. ,,,
    '20.9.2 11:02 AM (112.157.xxx.244)

    223.39님
    어딘지 알려주세요
    목막히는 고구마 좋아해요
    가격도 괜찮네요

  • 11. 텃밭지기
    '20.9.2 11:02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고구마 캐다 보면 보통 제때 여문 고구마 외에 곁가지에서 뻗어나온 줄기에서 뒤늦게 여물기 시작한 작은 것도 나오는데, 넓은 땅에 대량으로 농사짓는 분들은 그런 등급외 고구마도 모아놓으면 제법 많겠지요. 그러니 그냥 버리긴 뭣해서 손가락고구마니 한입 고구마니 이름 붙여서 싸게 파는 거죠.(사과도 흠 있는 걸 보조개사과라고 이름 지어서 팔듯이). 즉 고구마 한 뿌리 캐면 큰 것, 작은 것, 어린 것 다양하게 나오는데 크기대로 등급 매겨 제 값 받고 팔고 등급외 어린 것들만 따로 모아 싸게 파는 거예요.

  • 12. 5,9일장
    '20.9.2 11:14 AM (125.139.xxx.15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업무차 익산에 머무르게되어 저도 내려와있는데
    익산 북부시장 장날 노점에서 산 고구마가 그렇던데요
    긴가민가해서 조금 샀는데 아쉬웠어요
    크기도 길쭉하면서 통통하고 실해요
    식으니까 더 단단해져서 껍질도 잘 안까져요
    목막히는 고구마 저도 오랜만에 맛봤어요
    쪄먹어보고 내가 찾던 고구마라 더 사러 갔더니
    다 팔고 집에 가셨더라구요
    이 지역 고구마는 다 이런가싶어 다른분께 샀더니 맛이 덜해요
    그 어르신꺼 내일모레 장날 많이 사려구요

  • 13. ㅁㅁ
    '20.9.2 11:17 AM (175.223.xxx.5) - 삭제된댓글

    아주 큰건 상품으로 안쳐 주니까 그 이전에 캐요
    어른 주먹정도가 최상품
    요즘은 10킬로7ㅡ8만원 ㅠㅠ
    고구마가 건강식이라고 많이들 찾아
    더더 금값이되고 있대요

    가격 그리비싸다보니 당연 예전엔 그냥 버리던 이삭?수준
    한입거리도 한상자 몇만원 ㅠㅠ

  • 14. 그것은 바로
    '20.9.2 11:18 AM (1.224.xxx.168)

    여주 밤고구마

    예전에 고구마하면 밤고구마였어요.

    물고구마는.맛없다고했는데
    호박고구마로 변신했더군요.요건 구워먹으면 맛있고요.

    저도 밤고구마 만 찾아먹습니다.
    이제부터 수확철이니 잘 찾아보세요.
    생긴거 부터 틀려요

  • 15. 대미
    '20.9.2 11:51 AM (223.38.xxx.47)

    앗 저는 물컹한 꿀고구마 찾고있는데
    좀 아까 옥션 뒤지다가
    먹다가 숨막힌다는 후기 보았어요.
    이게 뭐람~하면서 창 닫았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 16. 햇 고구마
    '20.9.2 12:06 PM (211.208.xxx.114)

    햇 밤고구마로 구입하세요
    여주 밤고구마 이런걸루요
    수확기 전에 판매하는
    저장 고구마는
    거의 질어요
    저도 타박타박한
    밤고구마 좋아해요

  • 17. ..
    '20.9.2 12:48 P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112님 고구마 연락처 필요하심 아래 카톡으로 들어와서 메시지 주세요. 여기다 전화번호를 직접 올리긴 좀 그래서요.
    번호 남겨드리고 카톡방은 없앨거에요

    https://open.kakao.com/o/g3IXKXtc

  • 18. 밤고구마
    '20.9.2 2:20 PM (49.163.xxx.80)

    며칠전 여기서 댓글로 누가 소개해주신 전태식 밤고구마 주문했어요
    상품문의했는데 리얼토종밤고구마 품종 맞대요
    다른건 수확후는 밤고구만데 숙성되면 꿀고구마로 변하잖아요
    이건 끝까지 밤고구마라고해서 바로 주문ㅎ
    금욜에 도착한다는데 기대돼요~
    네이버에 전태식 쳐도 있는데 전 쿠폰사용 젤 저렴한 gs에서 5키로 27000원에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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