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에 있다 보니까...
구질 구질한 제 살림이
저를 더 힘들게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자주 빨긴 해도 또 덮고 자는데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몇 년 지나서 그런지
참 후줄근해요.
보기에 너무 후줄근하고 제가 초라하다고 느끼면
버리고 새로 사도 괜찮겠지요.
그리고 이불도 수명이 있을 것 같은데
보통 몇 년 지난 이불은 버리시나요?
코로나로 집에 있다 보니까...
구질 구질한 제 살림이
저를 더 힘들게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자주 빨긴 해도 또 덮고 자는데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몇 년 지나서 그런지
참 후줄근해요.
보기에 너무 후줄근하고 제가 초라하다고 느끼면
버리고 새로 사도 괜찮겠지요.
그리고 이불도 수명이 있을 것 같은데
보통 몇 년 지난 이불은 버리시나요?
후즐근하면 버려야죠.
산지 2년안됐는데 누래지면 버려요.
이불누덕누덕한 것처럼 없어보이는 것도 없죠.
전 20년된 이불이 수두룩한데요, 그래도 괜찮아요.
좀 누래지면 어때요? 절대 없어보이지 않아요. 이러니
기후변화가 오죠. 흠~~~
아사같은건
찢어질때까지 써요
우리집 이불은 가족들 말고 누가 본다구요 ..ㅋㅋ 저는 그냥 찢어질때까지 써요... 아니면 얼룩이 생겨서 그냥 봐도 못쓰겠다 싶을때까지 쓰거나요 ..
저는 이불만은 비싼거 삽니다
그것도 백화점에서요
이불 만큼은 과감히 투자합니다
돈 아낀다고 저렴한 이불사면 1,2년 만에 낡아지고
후들후들 거리고 색상도 변해요
비싼 브랜드 20년 전에 산 이불들 지금도 부드럽고 변형도 없어요
님이 낡았다고 생각드시면 과감히 버리시고 큰 맘 먹고 백화점에서 좋은 이불 들이세요
기분이 좋아질거에요
이불을 누래지면 누가보나요?
깨끗하게만 사용하면 오히려 새것보다, 피부에 와 닿는 감촉이 편안해서 더 좋던데요.
새거 좋은거보다 더요.
그게 환경을 사랑하고 내몸을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불 누래진거 누가 보기는요. 덮는 사람이 매일 보잖아요.
차렵이불 하얀색 이쁘다고 샀는데 조금씩 누래져 가는 것 같고 부피 있으니 삶을 수도 없고 과감하게 정리하고 아주 얇은 여름 이불만 하얀색으로 사용하는데 그것도 점점 누래지는 느낌에 회색 침구로 바꿨어요. 똑같이 자주 세탁해도 그 누래지는 거 안 보여서 좋아요.
대신 갯수 줄여서 단순하게 살려고 합니다.
호청 찢어지면 버려요.
이불은 면 같은거 옛날께 더 좋은듯합니다,
요즘은 섞인게 많네요
면 100이라고 해도 예전처럼 순수하게 면 100이 아니고
바꾸려고 몇번 망설이다가 성분표 보고 못 바꾸고 있어요
이불을 모양이나 그런거 안보고 오로지 성분표로 바꾸는 사람 여기있어요
무조건 면100
결혼할 때 산 20년 된 이불, 아직도 쓰고 있어요. 색은 조금 바랬지만 해지지 않았는데 버리기가 아깝더라고요.
냄새나면요
제건 오래 쓰고 아들건 2년 못쓰는것 같아요
그리고 20년 된 이불 은 솜도 뭉치고 세균덩어리일것 같아요 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10년 정도는 쓴 것 같아요.
요즘 드는 생각이 처음부터 좋은 이불도 아니었고..
저렇게 후줄근 할 정도면 안에 있는 솜이나, 천 상태가
엉망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