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껏 열무김치 담궜어요 에고 허리야..

파김치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20-09-01 02:43:21
제 실력 이상의 것을
(김치 거의 담가본적 없음;;)
감당못할 만큼 대량을 사와서
이 좁디 좁은 쪼끄만한 집에서
딱히 양푼도 도구도 없이
씽크대는 딱 한칸에
이그릇 저그릇 씻어가며 절이고 버무리고
(제 눈엔 산더미 같은 양..)
냉장고에 넣을데도 없어서
김치 넣을려고 냉장고 정리까지 싹 해가며..

암튼 이렇게 열무김치 2단, 얼갈이 2단
도합 4단 김치를 마쳤더니
아까 6시에 시작했는데
지금 이 시간이네요ㅠ


화장 이제 지우고 자야하는데
씻을 기운도 없고..
허리도 아프고 발바닥에 불나요;;
어질 어질.. @.@

지금 먹어보니 그냥 감칠맛 없는 평범한 맛일뿐..
좀 지나면 맛있어질까요?


IP : 110.70.xxx.18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 2:49 AM (211.55.xxx.212)

    맛있게 됐을 거예요.
    저도 25평 부엌,20년 넘게 사니 좁고 아무것도 하기 시러요.
    애쓰셨습니다

  • 2. 근데
    '20.9.1 2:51 AM (110.70.xxx.184)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오늘밤 실온에 두는게 더 맛있을까요?

    윗님 위로 감사합니다~

  • 3. ..
    '20.9.1 2:54 AM (211.55.xxx.212)

    하루 이틀 냉장고에 뒀다가 잠깐 내서 익혀도 되고요.
    국물부터 팍 쉬어짐을 방지하려고요.
    내일 오전까지 밖에 뒀다가 위아래 뒤집어서 냉장고에 넣어도 돼요

  • 4. 새날
    '20.9.1 2:55 AM (112.161.xxx.120)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넣으세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익히고 양념도 섞이고.

    고생했네요.
    맛있게 드세요 ~^^

  • 5. ^^
    '20.9.1 2:57 AM (49.167.xxx.126)

    지금까지 요리를 하셨다니 반가워요.
    전 댓글다는 틈틈이 감자 스프를 만들었어요.
    내일 아침은 빵과 스프.

    열무김치 맛있을거예요.
    정성이 들어갔으니.
    이제 잡시다. 힘드네요.

  • 6. 원글
    '20.9.1 3:00 AM (110.70.xxx.184)

    그럼 잠깐 내놓을까봐요
    이거 낼 큰거 한통 부모님 드릴건데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요 ㅎㅎ

    윗님 감자스프 맛있겠어요
    무슨맛일까..
    갑자기 먹고싶어져요

    넘 피곤하여
    세수안하고 일단 누웠는데
    절대 이대로 잠 안들고
    꼭 세수하고 잘겁니다 !

  • 7. 힘들어도
    '20.9.1 3:33 AM (175.117.xxx.18)

    가족들이 먹을 젤 건강한 음식인거죠
    양이 많아 더 힘드셨겠어요 수고한 만큼
    한 동안 밑반찬 걱정은 잊고 지낼 수 있겠죠

  • 8. ...
    '20.9.1 3:38 AM (59.15.xxx.61)

    우와~
    우리집 4식구 한달 먹을 양을...
    고생하셨어요~

  • 9. 어제밤 메뉴
    '20.9.1 3:49 AM (182.209.xxx.250)

    열무김치 담은것 중에 얇은것으로만 추려서 (두꺼운 열무는 질겨서 .... )참치한캔넣고 고추장 참깨 달걀후라이 올리고당 조금 해서 비벼먹었는데 참 맛있었네요 며칠지나면 원글님도 맛있게 해드셔요~

  • 10.
    '20.9.1 3:56 AM (175.223.xxx.77)

    위 리플님! 열무비빔밥이라니.......!?!?!?! 으악~ 넘 맛있어보이는 묘사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츄릅~

    저도 내일 원글님처럼 열무김치 담그게 될까 두려워요!!!

  • 11. 스프
    '20.9.1 4:12 AM (180.92.xxx.51)

    49.167님~
    죄송합니다만 감자스프 비법도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어요.

  • 12. 쭈혀니
    '20.9.1 6:10 AM (124.49.xxx.9)

    세상에나ㅡ
    고생하셨어요.
    밖에 내놨다가 오늘 저녁 쯤 냉장고에.
    막 담그자마자 참기름 넣고 뜨거운 밥에 비비면 살 5키로 쪄요.
    너무 맛있어서 계속 비벼서 먹게 되걸랑요.
    ㅎㅎㅎ

  • 13. ..
    '20.9.1 7:11 AM (39.119.xxx.22)

    밖에 냐놔야..안그럼 열무김치는 좀 써요.

  • 14. 실온 발효 후
    '20.9.1 8:01 AM (222.120.xxx.44)

    냉장고에 넣으셔야 해요.
    하루나 반나절이라도 냉장고 밖에 두세요.

  • 15. ...
    '20.9.1 10:27 AM (58.148.xxx.122)

    열무2단 얼갈이 2단이면 초보에게 엄청 많은데...
    게다가 아직도 가격도 엄청 비싼데...
    제발 맛있게 익기를요~~ ㅎㅎ

  • 16. ,,,
    '20.9.1 11:16 AM (121.167.xxx.120)

    오랫만에 먹는거면 맛 있을거예요.
    열무 비빔밥. 열무 국수 해 드세요.
    귀찮으면 밥 한공기 가지고 열무 김치만 먹어도 한대접은
    먹을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476 밥따로 요정님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4 가치상승 2021/04/23 1,435
1192475 달걀에 피딱지... ㅠ 이거 먹어도 되나요? 3 ... 2021/04/23 2,134
1192474 문잡아주기 27 외출 2021/04/23 3,821
1192473 자동차 보험 추천해주세요. 8 보험 2021/04/23 902
1192472 어제 화이자 맞았습니다. 3 백신 2021/04/23 2,725
1192471 호텔부페 음식 종이컵에 담아오는거 31 2021/04/23 5,631
1192470 문재인의 비극성 24 ... 2021/04/23 2,512
1192469 당근 아이디 중에 웃긴 거 봤어요 ㅋㅋㅋ 101 bb 2021/04/23 28,222
1192468 김용민 의원 페북-김어준 퇴출시도는 위법행위 12 ... 2021/04/23 996
1192467 시인 김정란 기억하세요? 12 혹시 2021/04/23 1,696
1192466 양이들 먹이 질문... 9 .... 2021/04/23 794
1192465 걷기 운동후 건강검진 했어요 11 50대 2021/04/23 7,350
1192464 압력밥솥이 이상한데요 3 소망 2021/04/23 1,044
1192463 한말씀씩만 거들어 주세요....좀 길어도 재밌습니다???ㅠㅜ 25 여러분 2021/04/23 3,614
1192462 기혼이신 언니들 혼주 예복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37 도와주세요... 2021/04/23 3,383
1192461 치과 두세군데 견적비교하려는데요 2 치과 2021/04/23 816
1192460 위암 관련 커뮤니티 좀 알려주세요. 2 000 2021/04/23 1,133
1192459 은수미 시장 쪽에 수사자료 건넨 경찰관 구속기소 8 ㅇㅇㅇ 2021/04/23 1,016
1192458 집구조상 숨어있는 주방 어때요?? 40 흠흠 2021/04/23 5,825
1192457 비 오는 곳 있나요? 2 ........ 2021/04/23 990
1192456 치과 여직원 탈의실 불법촬영 알고보니 범인이 원장 2 ........ 2021/04/23 3,209
1192455 미국은 어떻게 백신 헤게모니를 쥐게 되었나 22 2021/04/23 3,651
1192454 혹시 엔지니어66님 근황이나 sns소식 아시는분 계실까요? 29 옛멤버 2021/04/23 4,363
1192453 무명의 강병원, 이명박의 오른팔 이재오를 이겼다. 9 새역사114.. 2021/04/23 1,228
1192452 요즘 고구마순이 참 맛있어요 7 ㅎㅎ 2021/04/23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