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디스크 수술
그리고 안과 수술 백내장 렌즈 삽입 등 신중하셔야합니다.
성형은 말할 것도 없고
너무 마구잡이로 하고 부작용 생겨도 의사가 책임 안 져요
의사들 방송 나오는것도 금지 했으면 좋겠어요 뭐 좋다면 홈쇼핑에서 파는것도 이상해요
몰라서 수술하겠나요.
다 누구나 수술 싫어하고 무서워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 하는 거죠.
성형이야 옆에서 뜯어 말려도 하겠다는 걸 어쩌겠어요.
40후반인데 보톡스 한번 안 맞아봤어요.( 마사지와 팩 비싼 크림으로 버팀) 보톡스 주사 별거 아닌데도 잘못 맞으면 주사압력이 시신경쪽 건드려서 실명 온 사례도 있다하더라구요. 보험하는 엄마에게 딸 둘이 돈모아 주름살시술 해드렸는데 마취의 문제였는지 사망한 경우도 있고.
아마 평생 무서워 성형시술은 못할 듯..
앞으로 더 조심해야 할거에요.
인간성 좋지만 공부는 못하는 시민단체가 추천한 의사들이 판치게 될거니까요 ㅎㅎㅎㅎ
그냥 한약 먹으면 되겠네요
안에 뭐가 들었는지 며느리도 모르는 ㅋㅋㅋ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고,
사고날까 무서워서 차 못타는 거죠.
그래도 무섭다면 못하는 거구요.
선택은 자유.
그 선택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됨.
쓰잘데기 없는걸로 뻑하면 병원에 처가는것도 문제.
스스로 건강관리하다가 적당히 살다가 죽으면 될걸,
뭘 평생 노예질하면서 살다가 열심히 돈 모아 죽기 직전 1-2년 생명연장하면서
평생 모은돈 병원에 갖다 바치는게 뭔 정답인것처럼 얘기하는 븅신들 천지삐까리.
지들같은 븅신들이 의사들 기살려주고 폭리에 횡포부리게 하는건지도 모르고
의사가 파업을 해서 사람을 죽이네 살리네 헛짓거리들.
쓰잘데기 없는걸로 뻑하면 병원에 처가는것도 문제.
스스로 건강관리 하면서 적당히 살다가 죽으면 될걸,
뭘 평생 노예질하면서 살다가 열심히 돈 모아 죽기 직전 1-2년 생명연장하면서
평생 모은돈 병원에 갖다 바치는게 뭔 정답인것처럼 얘기하는 븅신들 천지삐까리.
지들같은 븅신들이 의사들 기살려주고 폭리에 횡포부리게 하는건지도 모르고
의사가 파업을 해서 사람을 죽이네 살리네 헛짓거리들.
의술이 발전했다해도 아닌 분야도 많은거같아요
대학병원 진료받을일있어서 몇차례 갔다가
너무나 힘들었어요
일차원적인 진료만 보고 그 치료후에 오는 부작용은
생각을 못해서 엄청난 통증을 겪었어요
아직 원시적인 분야도 있구나
병원이라고 백퍼 믿고 맡기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모든 수술에는 합병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가 약을 사면 약설명서 뒷편에 약을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모를 주의사항과 부작용이 적혀있죠.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얻는것이 더 많아서 수술대에 오르는 것 뿐이죠.
심지어는 안락사를 허용해달라는 주장까지도 있는데...
그건 또 누구손에 자신의 죽음을 맡긴다는 건지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