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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인스타 웃겨요,

성식이형, 조회수 : 23,226
작성일 : 2020-08-30 16:18:19
저 성시경에게 관심도 없었는데요.
노래가 오글거리는 거 같고,
유들유들, 능글능글
 집 부유한데다 키크고 잘 생기고, 공부까지 잘하는데, 노래로도 짱 먹는 그런 재수없는 강남 키즈 뭐 그런 사람으로만 알고 있고, 관심도 없었는데요. ㅎㅎ
우연히 들어가본 인스타그램이 너무 재미있어서, 팔로우까지 신청했답니다.

직업 음악가인데,
정작, 음악 이야기는 미원, 다시다, 연두 만큼 나오고,ㅋ ㅋ

내내 먹는 이야기 밖에 없는데, 글이 참 재미있어요.
저랑 유머 코드가 맞아서일까(성시경이 제게 맞춰 준 거 아니고요. ㅎㅎ 저도 그 사람에게 맞춰준 거 아니고요. ㅎㅎ)
노래까지 좋아지려고 해요. ㅎㅎ


IP : 223.62.xxx.15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30 4:19 PM (39.7.xxx.212)

    막줄같은 유머코드인가요?
    그럼 저랑은 안맞는 걸로...

  • 2. ..
    '20.8.30 4:24 PM (222.237.xxx.88)

    저도 성식영이 좋아요.^^
    그래도 성시경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 3. ..
    '20.8.30 4:25 PM (218.39.xxx.153)

    윗글님..하하하

  • 4. 유튜브에
    '20.8.30 4:26 PM (112.170.xxx.151)

    굽남티비 가보셨어요?
    산적 아저씨랑 콜라보도 했던데

  • 5.
    '20.8.30 4:26 PM (125.252.xxx.13)

    저도 성식영 유머 코드 좋아요
    머리가 좋은거 같음

  • 6. ,,,
    '20.8.30 4:28 PM (175.121.xxx.62)

    성식영, 성시경
    모두 좋아요.

  • 7. ..
    '20.8.30 4:28 PM (218.39.xxx.153)

    성시경 라디오디제이할때
    여자배우가 게스트로 나왔는데
    어찌나 무안주고 밟아대던지
    그 이후로 4가지없는 인성으로 멀리 했습니다
    그것도 벌써 10년도 더 된 얘기
    요즘은 좀 달라졌나요?

  • 8.
    '20.8.30 4:30 PM (180.66.xxx.15)

    성시기형..

  • 9. 저도
    '20.8.30 4:31 PM (61.102.xxx.167)

    보고 있는데 진짜 웃겨요.
    그런데 너무 고기를 특히 기름진 고기를 즐겨 먹는것 같아서 좀 걱정 스럽더라구요.
    그래도 그만큼 먹는데도 그정도면 살은 덜 찐다 싶기도 해요.

  • 10. ...
    '20.8.30 4:33 PM (220.93.xxx.51)

    인스타계정이 없어서 인스타에서는 잘모르겠고 원래 잘먹고 요리하면서 더 잘먹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라더는 턱선이라는 신승훈옹의 말에 운동도 열심히하고 때때로 다이어트도 빡세게 하는걸로 알아요.

  • 11. 원글이
    '20.8.30 4:39 PM (223.38.xxx.168)

    성시경 싫어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더라구요.
    재수없고, 싸가지 없고, 잘난 척에, 여자 혐오에, 기타 등등,
    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라, 그건 잘 모르겠고,

    너무 열심히 먹는 게 웃기고,
    열심히 먹으러 다니는 것도 웃기고,
    열심히 만들어 먹는 것도 웃기고,

    로무로무 구린 셀카 , 그것도 아주 가끔 올리는 것도 웃기고,

    무엇보다 글이 굉장히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 12. 이상하게 싫어
    '20.8.30 4:41 PM (1.237.xxx.47)

    예전 라디오스타 나온 이후
    잘난척 넘 심해서 싫어하는데
    그런면도 있나보네요
    아직 싫긴 해요

  • 13. 넘 놀란게
    '20.8.30 4:45 PM (110.70.xxx.122)

    인스타에 쓰는 글이 너무 고와서ㅋㅋ

    말투 보면 찬바람 쌩쌩부는데
    글은 얼마나 다정하게 곱게 쓰는지ㅋㅋ

    원래도 식욕이 오빠 좋아했지만
    인스타보고 더 좋아짐.
    성식욕좋아♡

  • 14. ..
    '20.8.30 4:50 PM (211.246.xxx.50)

    글 수정하셨네요. 성시경 내시경 어쩌고 하는 썰렁한 막줄 부분 지우셨나봐요.

  • 15. ㅇㅇ
    '20.8.30 4:53 PM (175.114.xxx.96)

    음식 얘기할때는 엄청 유하고 자상하고 착하게 써요 ㅋㅋ

  • 16. ...
    '20.8.30 4:54 PM (1.252.xxx.156)

    딱히 팬도 안티도 아니고 몇몇 노래 정도는 좋아하는 사람인데 인스타는 요리 보느라 팔로우해서 보고 있어요.
    예전에 비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사람이 좀 유해지고 둥글어진 느낌은 있더라구요.
    온앤오프 어쩌다 보게 됐는데 신동엽, 김동완, 산적티비 그 유튜버한테 하는 거 보면 사람 좋아하고 정이 많은 면도 보이구요.
    그냥 오글거리게 자신을 치장하는 건 싫어하는 것 같아요. 가끔 셀프 디스할 땐 웃기더라구요. ㅎㅎ.

  • 17. ~~
    '20.8.30 4:56 PM (110.35.xxx.57)

    팬도 안티도 아니었는데 인스타에 반했어요.
    글을 무척 잘 쓰고, 유머가 있고,
    요리에 대한 식견과 열정도 대단해요.
    나이들면서 사람도 변하기 마련이죠.
    인간 성식영의 팬이 된 것 같아요.

  • 18. 저도
    '20.8.30 5:0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팬이었는데
    라디오듣다가 때려쳤어요
    지식도많고 논리적이고 장점이 많은 사람인데 정말 화법이 정떨어져요

  • 19. 마요
    '20.8.30 5:19 PM (112.156.xxx.6) - 삭제된댓글

    전 노래보다 성시견 유모가 더 좋아요.
    라디오 스타일도 좋구요

  • 20. ㅇㅇ
    '20.8.30 5:31 PM (183.108.xxx.98)

    저는 팬이라 그런가,

    요리에세이 한권 냈으면 좋겠어요.

    그 음식에 대한 애정이 진짜 진심이어서 재밌어요.

  • 21. 산적
    '20.8.30 5:39 PM (175.223.xxx.163)

    극혐.
    시경오빠 저런 이상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세요.
    정말 굽남인지 산적인지
    너무 미개하고 잔인해요.

  • 22. ....
    '20.8.30 6:29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성시경 인스타 문체가 옥동자 인스타 말투랑 되게 비슷해요 옥동자 말투가 더 느끼하고 닭살돋긴한데 (물건파는) 목적이 있는다정한 아줌마 말투 성시경은 물건은 안팔지만 (익히 알려진 것과 다른)이미지를 파는

  • 23. 10년팬
    '20.8.30 6:55 PM (211.58.xxx.158)

    원래 유머 있고 말투가 재수 없고 노래 잘해서 해마다
    콘서트 매번 다니는데요
    디제이 할때도 코너에 음식얘기 나오면 열정적으로
    얘기하고 즐기더라구요
    나이드는지 점점 조금씩 내려놓는게 보이던걸요 ㅋ
    작년 연말 콘서트 매진 된거 표구해서 다녀왔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성시경 안좋아하던 사람들도 콘서트 다녀오고 귀가
    녹는다는 느낌이 뭔지 알았다 하던데요
    코로나 진정후 얼른 노래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어요

  • 24. 콘서트
    '20.8.30 11:39 PM (182.218.xxx.71)

    십오년 전쯤? 성시경 좋아해서 콘서트 보러 다녔는데
    한참 이소라랑 같이 콘써트 했을때도
    좌석표 값 가지고 한 발언에 와 4가지 없다
    이소라가 급 수습하긴 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급 식더군요

  • 25. ...
    '20.8.30 11:50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성시경은 내로남불 위선자라서 전 괜찮던데요?
    자기만 정의로운 척, 옳은 척 하면서 뒤로 온갖 편법 하는 인간들보다 성시경이 훨씬 나아요

  • 26. ...
    '20.8.30 11:51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성시경은 내로남불 위선자가 아니고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서 전 괜찮던데요?
    자기만 정의로운 척, 옳은 척 하면서 뒤로 온갖 편법 하는 인간들보다 성시경이 훨씬 나아요

  • 27. ㅇㅇ
    '20.8.30 11:53 PM (59.11.xxx.8) - 삭제된댓글

    꽃게 다리 던져서 허벅지에 꽂은건 리얼인가요

  • 28. ㄹㅇ
    '20.8.30 11:54 PM (59.11.xxx.8)

    꽃게 허벅지는 리얼인지

  • 29. ....
    '20.8.30 11:55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성시경은 솔직한 스타일이라 전 괜찮던데요?

    그동안 자기만 정의로운 척, 옳은 척 하면서 뒤로 온갖 편법 하는 내로남불을 많이 봐서 그런가, 전 솔직한 스타일이 좋아요.

  • 30. oo
    '20.8.31 12:18 AM (221.147.xxx.31)

    솔직을 가장해 인신공격에 안하무인 행동 꽤 했죠. 2030 여자분들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잘 생겼나요? 다들 기본 한남얼굴이랑 똑같다고 못생겼다고 하던데요.ㅋㅋㅋㅋ

  • 31. 이야
    '20.8.31 12:22 AM (116.37.xxx.234)

    기본한남얼굴이요?
    한국남자요?
    ㅋㅋㅋ
    누가 그래요?
    남자들이 그러죠?
    남자들은 자기가 성시경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더라고요ㅋㅋㅋ
    남자들 자아도취는 알아줘야해ㅋㅋㅋ

  • 32. dd
    '20.8.31 12:25 AM (112.155.xxx.91)

    저도 급 궁금해져서 찾아가봤는데, 면먹을때 후루루루룩 엄청나게 소리내서 쩝쩝거리며 먹는 거 보고 바로 나왔어요. 품위있게좀 먹었으면... 이건 사실 이분만이 아니라 한국남자들 전반적으로 식사 에티켓이 좀 많이 떨어지는 경향 있어요. 얼굴 잘생기고 멀쩡한 어떤 남자 연예인이 음식을 무슨 걸신들린 사람처럼 먹는 거 보고 그뒤로 꼴도 보기 싫어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리는데, 최근에 결국 먹는 CF 하더라구요.ㅎ

  • 33. 금금
    '20.8.31 2:22 AM (121.182.xxx.170)

    키큰남자 잘생은 아님

  • 34. 호호호
    '20.8.31 2:23 AM (62.143.xxx.162)

    성시경 너무 좋아요. 싸가지 없든 말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성시경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은적이 많아서리..

  • 35. 식용식용
    '20.8.31 3:41 AM (92.40.xxx.182)

    티비 패널로 나와서 초대손님이 독일하고 조금만 관계 있으면 너무 급꿈벅이라 별로. 스테파니 나왔을 때도 막 아는척 하고 싶어서 미치고 그러면서 동시에 다 이해한다는 엄마 미소에 전 그게 젤 불편.

  • 36. 오....
    '20.8.31 4:48 AM (128.12.xxx.115)

    저도 그래요. 엄마미안 이멘트 넘 웃기고....
    어린 식욕돼지 시경이도.,

  • 37. 너무나도
    '20.8.31 4:57 A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장황하게 적어놓은 요리 글을 보면
    정말 재미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구나
    이런 사람이 예능을 왜하는건지 보는 사람까지 재미없게 만드는구나
    합니다

  • 38. ....
    '20.8.31 6:59 AM (211.186.xxx.26)

    헐 원글님 로무로무 라뇨ㅡ 일베용어에요 ㅠㅠ

  • 39.
    '20.8.31 8:08 A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일베 용어 너무 보편화돼서 큰일이네요
    요즘 애들은 “안했노?” 이런 일베말투 (이거 경상도 말투 아니고 일베 말투에요) 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쓰더라구요
    젊은 애들 자주 가는 커뮤니티 보면 남녀 불문하고 막 써요
    우리나라 진짜 큰일이에요

  • 40. 저는
    '20.8.31 8:39 AM (125.134.xxx.134)

    인스타를 찾아보거나 안해서 잘은 모르겠구요 콘서트 가보니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성량이랑 목소리가. 솔직히 이건 죽어라 연습해도 안되고 타고나는거잖어요. 아무튼 끝내줍니다 담배 술 엄청 한다는데 목소리가 왜 그럴까요.

    성시경 예능감이나 겸손함 편안한 매력은ㅇ없다는거 인정하는데 요즘 코로나땜에 행사길이 막히니 다른걸로 돈도 벌구 인기도 유지하고 싶은가보죠
    유튜브나 인스타로 버는 돈이나 인기도 은근 알짜죠. 무명들이야 자신을 알리는 마지막 간절한 수단이겠지만요
    사람이 인기가 있어야 요즘은 노래도 잘 팔리고 뜨던데요.

  • 41. ..
    '20.8.31 9:32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봅니다
    재미있어요

  • 42. 저도
    '20.8.31 9:50 AM (218.48.xxx.98)

    성식영 인스타 종종봐요
    원래 가수 성시경을 좋아했고~~~
    요리하는성식영보담 노래하는 가수성시경을 보고싶네요 ㅎ

  • 43. 원글
    '20.8.31 10:39 AM (175.197.xxx.202)

    아, “로무로무”가 일베 용어였나요?
    몰랐습니다.
    인스타에서 보고 재미있어서 따라한 거랍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할게요

  • 44. ㅎㅎ
    '20.8.31 11:19 A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성식영이야말로 진짜 위너같아요.
    여러 의미에서요.
    싸가지 없다 그런 소리 듣는 것도 결국은 별로 남 눈치 안 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베짱 내지 기질이잖아요. 그런 것도 결국은 좋은 가정환경 더하기 자기 능력에서 비롯된 게
    99프로니까 그점이 부럽구요
    그렇잖아요 남 퉅니 본다는 건 일단 을이죠.
    커오면서 집에서든 어디에서든 자기가인정 받거나 주가 되어서 사는 식으로 살아온 사람은
    별로 남 눈치 볼 필요가 없죠. 그렇게 배경이 되게 키워진 환경하고 노래 말고도 자기가 가진 능력
    거기에 업으로 들어와서 업장에서도 남한테 전혀 끓리지 않는 한국 발라더 탑급능력
    거기에 남자고 여자한테 밀리지 않는 체격조건
    뭐 하나 거칠게 없으니 어디서 뭘하든 그냥 자기 식으로 포장 없이 사는 것 같고
    그게 맘에 들어서 점 좋아해요.
    여성 혐오자 전혀 아니고 어찌보면 성식형이야말로 진짜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로 사는 사람이죠. 자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식, 그런데 그 자기 있는 거라는 게 대다수보다
    잘나서 남이 보면 기분 나쁨 뭐 이런 식인거죠.
    음식이든 언어든 뭘 하든 하나를 하면 잘하는 데 요즘 음식으로만 저러고 있는 저보면
    좀 노래쪽 재능이 아까워요.

  • 45. ㅎㅎ
    '20.8.31 11:19 A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성식영이야말로 진짜 위너같아요.
    여러 의미에서요.
    싸가지 없다 그런 소리 듣는 것도 결국은 별로 남 눈치 안 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베짱 내지 기질이잖아요. 그런 것도 결국은 좋은 가정환경 더하기 자기 능력에서 비롯된 게
    99프로니까 그점이 부럽구요
    그렇잖아요 남 눈치 본다는 건 일단 을이죠.
    커오면서 집에서든 어디에서든 자기가인정 받거나 주가 되어서 사는 식으로 살아온 사람은
    별로 남 눈치 볼 필요가 없죠. 그렇게 배경이 되게 키워진 환경하고 노래 말고도 자기가 가진 능력
    거기에 업으로 들어와서 업장에서도 남한테 전혀 끓리지 않는 한국 발라더 탑급능력
    거기에 남자고 여자한테 밀리지 않는 체격조건
    뭐 하나 거칠게 없으니 어디서 뭘하든 그냥 자기 식으로 포장 없이 사는 것 같고
    그게 맘에 들어서 점 좋아해요.
    여성 혐오자 전혀 아니고 어찌보면 성식형이야말로 진짜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로 사는 사람이죠. 자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식, 그런데 그 자기 있는 거라는 게 대다수보다
    잘나서 남이 보면 기분 나쁨 뭐 이런 식인거죠.
    음식이든 언어든 뭘 하든 하나를 하면 잘하는 데 요즘 음식으로만 저러고 있는 저보면
    좀 노래쪽 재능이 아까워요.

  • 46. ㅎㅎ
    '20.8.31 11:21 AM (222.110.xxx.248)

    성식영이야말로 진짜 위너같아요.
    여러 의미에서요.
    싸가지 없다 그런 소리 듣는 것도 결국은 별로 남 눈치 안 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베짱 내지 기질이잖아요. 그런 것도 결국은 좋은 가정환경 더하기 자기 능력에서 비롯된 게
    99프로니까 그점이 부럽구요
    그렇잖아요 남 눈치 본다는 건 일단 을이죠.
    커오면서 집에서든 어디에서든 자기가인정 받거나 주가 되어서 사는 식으로 살아온 사람은
    별로 남 눈치 볼 필요가 없죠. 그렇게 배경이 되게 키워진 환경하고 노래 말고도 자기가 가진 능력
    거기에 업으로 들어와서 업장에서도 남한테 전혀 끓리지 않는 한국 발라더 탑급능력
    거기에 남자고 여자한테 밀리지 않는 체격조건
    뭐 하나 거칠게 없으니 어디서 뭘하든 그냥 자기 식으로 포장 없이 사는 것 같고
    그게 맘에 들어서 점 좋아해요.
    여성 혐오자 전혀 아니고 어찌보면 성식형이야말로 진짜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로 사는 사람이죠. 자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식, 그런데 그 자기 있는 거라는 게 대다수보다
    잘나서 남이 보면 기분 나쁨, 싸가지없음 뭐 이런 식인거죠. 사실 못난 사람이
    싸가지 없기도 힘들고 잘난 사람이 그러니까 싸가지 없다 하지 못난 사람이 그러면 불쌍하다 하겠죠.
    음식이든 언어든 뭘 하든 하나를 하면 잘하는 데 요즘 음식으로만 저러고 있는 저보면
    좀 노래쪽 재능이 아까워요.

  • 47. 윗분
    '20.8.31 11:54 AM (125.134.xxx.134)

    능력없고 인기없어도 싸가지 없는 연예인들도 은근히 있어요. 인기없는데 잘난척 하는애들도 있고.

    부자집 막내아들에 명문대 출신
    제가 요즘 덕질하는 미스터트롯 총각들처럼 눈물즙나는 무명시절이 길었던것도 아니고

    콘서트며 음반이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오랜세월 잘 팔려. 인기 영화 ost도 잘 터져
    예능이며 인터뷰며 하면 치켜세우는 사람도 좀 있어
    성량이며 목소리 담배 술 해도 짱짱해
    어깨며 목 힘주고 다닐만 해유

    잘난놈이 잘난척하는거야 할말 없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음악계가 다 곡소리 들리고 그나마 트로트가 다 해먹고 싹쓰리가 미니
    지금 노래내봤자 어쩡쩡하다 판단해
    노래쪽 재능을 못피죠.

  • 48. .....
    '20.8.31 11:55 AM (121.165.xxx.30)

    성시경. 옥주현... 묘하게 싫음.

  • 49. 아뇨
    '20.8.31 12:01 PM (222.110.xxx.248)

    한국 모든 사람이 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트로트가 방송에 나와도
    성시경같은 발라드곡 듣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하고 재능을 못 피울 일 없어요.
    트로트나 뭐나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 그렇듯이 공연할 길이 다
    막혀서 공연을 안 하고 있을 뿐이죠.
    그리고 노래 재능만 있는 게 아니라서 딴 데서도 잘되니 노래만 목매고 있지 않아으니까
    저러고 있는게 팬들은 성식영이 노래 못 들어서 안 타까운 거고요.

  • 50. ...
    '20.8.31 12:17 PM (1.241.xxx.220)

    성시경은 근데 팬들은 아끼는것 같아요.
    예전에 공항 출국 줄에서 봤는데 사진도 다 찍어주고, 친절했어요.
    지금보다 젊고 인기도 훨씬 많을 때.
    전 성시경식 시니컬한 유머가 나쁘지 않은데 가끔 아슬아슬하죠ㅎㅎ

  • 51. ㅇㅇ
    '20.8.31 12:20 PM (58.123.xxx.142)

    제가 성시경 싫어하게 된 계기.
    제가 오래 좋아했던 가수가 있는데
    여러 악재들이 겹치고 나이가 들면서
    거의10년간 tv 출연을 못했었어요.
    근데 기적적으로 나는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생기고
    가수와 팬들의 열망끝에 출연이 성사됐죠.
    팬들 너무 좋아서 막 울었구요.
    가수도 첫출연때 너무 긴장해서 바들바들 떨면서 불렀어요.
    근데 그 즈음 성시경이 어드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자기는 절대 나가수 출연안한다,
    그깟 예능 하나 나가면서 가수들이 발발 떨면서 노래하는거 보기싫다
    이런 말을 한거에요.
    발발. 발발.
    내가 뺨을 맞은듯 모욕적이었어요.
    자기는 항상 메이저씬에 있었으니
    그런 기회가 목숨처럼 소중했던 잊혀진 선배들의 마음을 몰랐겠죠.

  • 52. ...
    '20.8.31 1:1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쟤는 진짜 네가지가 없구나라고 생각되는 연예인 중 한 명이에요.
    있는 척을 하는 자체도 힘들고 굳이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 볼 때 마다 참말로 재수없어요.
    처음 나왔을 때도 아줌마처럼 생겨서는 노래를 미끌미끌하게도 불러서 별로였어요.
    연예인이라도 나쁜 얘기는 안 하고 싶은데 성시경한테는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뿜뿜합니다.

  • 53. ㄱㄹㅇ
    '20.8.31 1:29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꽃게 허벅지는 리얼인지
    222
    나도 이거 무지 궁금 ?

  • 54. ㅋㅋㅋ
    '20.8.31 2:01 PM (14.45.xxx.213)

    꽃게 던진 남친은 성시경 아니예요. 랩 하던 다른 남친 얘기인데 소문이 그리 나서 ㅎㅎ

  • 55. ㅉㅉ
    '20.8.31 3:10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까칠한 안하무인 느낌이라 전혀 관심가질 않아요.
    고대출신이건 강남키즈건 20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희한하게 관심이 가질 않음..
    편하고 수더분하면서 남자다운 맛이 부족해요.

  • 56. ㅇㅇㅇ
    '20.8.31 3:11 PM (175.223.xxx.105)

    까칠한 안하무인 느낌이라 전혀 관심가질 않아요.
    고대출신이건 강남키즈건 20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희한하게 관심이 가질 않음..
    편하고 수더분하면서 남자다운 맛이 부족해요.
    인간적인 매력이 안 느껴진달까.

  • 57. 노래
    '20.8.31 3:23 PM (121.137.xxx.105)

    노래는 참 좋은데.. 무의식 중에 다른 사람들을 자기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별로 안 좋아해요 ㅠㅠ

  • 58. 은근매력
    '20.8.31 3:48 PM (211.248.xxx.19)

    싸가지도 좀 없고 버터스럽긴한데 매력있어요 ㅋㅋ
    노래는 특히 인정
    한 십년전인가 어디 갔다가 성시기형한테 싸인받았는데
    친절했다는

  • 59. bb
    '24.2.15 9:36 PM (58.29.xxx.31)

    성시경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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