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데 딸이 도와주네요.

궁금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20-08-30 05:36:06
삐끗해서 절대안정 취하고 있어요
초반엔 화장실 가기도 힘들었네요

유치원다니는 딸이 절 애처롭게 주시하며

뭐 먹고싶냐고 묻고 꺼내서 갖다주고
의자에 앉으면 밀어주고
치약 칫솔 챙겨주고
이불덮어수고
핫팩하라고 챙겨주고

어린것이 어찌나 눈치도 빠르고
케어잘해주는지...

평소엔 제가 무수리였는데
이런면도 있구나 싶어요...

얼른 나어서 딸이랑 놀아주고
저도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IP : 223.62.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폴링인82
    '20.8.30 5:41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엄마 하는 대로 보고 배워서 그런거죠.
    따님 잘 키우셨네요.

    귀엽네요 따님

  • 2.
    '20.8.30 5:45 AM (223.62.xxx.31)

    움직이다가 아파서 신음소리내면 맴돌면서 뭐 해주려고 곤두섰어요
    평소엔 진짜 말괄량이에 남자애같은 아이인데도요

  • 3. ...
    '20.8.30 5:47 AM (59.15.xxx.61)

    아이구~이뻐라^^
    늘 좋은 친구도 되고
    동반자도 되고
    나중엔 보호자도 되어줄 귀한 따님입니다.

  • 4. 아이구~
    '20.8.30 6:16 A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예뻐라^^
    저는 셋 키우는데 반응이 다 틀려요.
    저도 딸은 뭐든 나서서 이거저거 다해주고
    막내 아들은 분부만 내리라는듯 걱정스레 챙겨주는데
    큰 아들은 대뜸 119불러?
    항상 아프다면 119불러?입니다.ㅎㅎㅎ

  • 5. ..
    '20.8.30 6:28 AM (110.9.xxx.48)

    대학생 아들보다 더 잘하네요~~

  • 6. ㅇㅇ
    '20.8.30 6:57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살수록 남자혐오걸려요

    여자가 좋아요 저 50대예요

  • 7. ㅁ ㅁ
    '20.8.30 7:20 AM (211.229.xxx.164)

    클수록 친구가 됩니다.
    아들은 울타리 같은 든든한 맘이
    듭니다.

  • 8.
    '20.8.30 7:42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보기만 해도 든든한 딸이네요.

  • 9. ...
    '20.8.30 10:01 AM (223.38.xxx.206)

    키워보니 딸이 그렇더라구요. 아들은...

  • 10. 아이구야 이뻐라
    '20.8.30 10:19 AM (121.141.xxx.181)

    부모는 아이의 거울
    보고 배운대로 하는거죠^^
    이쁜 아이야,
    너는 뭘 해도 잘 될거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712 오늘은 걷기 쉬어야겠죠? 6 ... 2021/05/07 2,470
1196711 갈비탕에 소면 넣으면 맛 이상해질까요?? 3 ,, 2021/05/07 3,610
1196710 식초대신 발사믹식초 사용해도 될까요? 6 겉절이 2021/05/07 2,624
1196709 남편 보너스 받으니 그냥 좋네요 8 경제력 2021/05/07 4,225
1196708 선배맘님들 닌텐도게임기 어찌해야 할까요? 11 유라 2021/05/07 1,951
1196707 아빠가중환자실에계신지 일주일 10 sany 2021/05/07 4,143
1196706 이런 남자입장에서 결혼이라는 제도는 남자에게 손해인가요? 8 엘비스 2021/05/07 2,611
1196705 아 빅마마 이분마음이 이해되어요 37 빅마마 2021/05/07 22,106
1196704 이낙연의원 "평택항 비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18 안타까워. 2021/05/07 2,249
1196703 한우 소갈비요 마늘꽁 2021/05/07 987
1196702 고3 수시 결석 5 ㅇㅇ 2021/05/07 2,134
1196701 삼계탕 닭고기 사골 국물에 넣어도 되나요? 2 2021/05/07 1,573
1196700 미우미우 크로스 가방 어떤가요? 13 곧 봄날 2021/05/07 3,193
1196699 간절)강직성척추염 ㅡ고관절수술(수술병원,유명한의사선생님부탁드립니.. 11 행복세상 2021/05/07 1,847
1196698 헬스기구 렌탈 해보신 분 질문 있어요 4 hap 2021/05/07 680
1196697 사촌하고 비교당하는거 기분나쁘죠? 6 !! 2021/05/07 3,087
1196696 집에 공기청정기 몇대있으세요? 7 목아파 2021/05/07 3,576
1196695 빵가루까지 입힌후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2 치킨패티 2021/05/07 761
1196694 공기청정기 안쪽에 먼지 쌓인거 어떡하나요?ㅜㅜ 2 .. 2021/05/07 1,890
1196693 서해안 해미 미세먼지 지금 수치 817! 4 아흐ㅠㅠㅠ 2021/05/07 2,209
1196692 남편키가 163인데요 초등아들이 22 .. 2021/05/07 9,921
1196691 사춘기 아들을 대하는 남편때문에 너무 화가납니다. 26 2021/05/07 6,820
1196690 생물학,의학 전공하신분? 여성이 태아의 기본베이스라는데 3 핫초콩 2021/05/07 2,068
1196689 표창장은 4년, 조현오 뇌물수수 2.5년, 윤갑근 금품수수 3년.. 7 뇌물금품수수.. 2021/05/07 1,028
1196688 어버이날 싫다 진짜 36 돌멩이 2021/05/07 9,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