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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동네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기적인가했더니

ㅇㅇ 조회수 : 23,273
작성일 : 2020-08-29 23:52:18
개신교 교회가 많아서 그랬구나...

남 피해줘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이익 챙기고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타입들

성당 많은 동네로 이사가야겠어요 있을지 의문이지만요
IP : 39.7.xxx.140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29 11:53 PM (119.149.xxx.122)

    성당은 동네마다 하나씩밖에 없어요 ㅎ

  • 2. 성당은
    '20.8.29 11:53 PM (14.138.xxx.241)

    동마다 하나라 많을 수가 없을 듯

  • 3. ㅇㅇ
    '20.8.29 11:53 PM (211.193.xxx.134)

    성당은 구역별로 있어 교회같이 모여있는 곳은 없습니다

  • 4. 우리동네도
    '20.8.29 11:54 PM (175.209.xxx.73) - 삭제된댓글

    고급빌라인데 재건축 시행사에 뒷돈 3억 더 챙겨달라고 거래한 인간이 순복음 장로 ㅎㅎㅎ
    신앙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 5. ..
    '20.8.29 11:55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개독인은 정말 딱 표가나죠.
    본인들끼리는 못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느껴요.
    정신상태가 안좋다는게 느껴져요.

    주변에 폐 끼치고도 하나님한테 죄송하다고 기도하면 땡.

  • 6. ㅇㅇ
    '20.8.29 11:56 PM (119.149.xxx.122)

    그리고 성당신자들 이라고 해서 안이기적이고 그렇지 않아요
    사람사는곳 다 같아요
    혹시라도 성당사람 만나 실망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려요

  • 7.
    '20.8.29 11:58 PM (106.102.xxx.11)

    성당은 동네에 하나 절은 산속에 있어요 개신교인들은 본인이 문제 있다는거 몰라요 그래서 자기들끼리 노나와요

  • 8. 00
    '20.8.30 12:00 AM (218.51.xxx.60)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제가 만난 사이코들은 다 무교였어요
    그런데 저는 무교인 애들은 다 이기적이고 못됐구나
    라는 일반화는 안하거든요
    전 님처럼 비합리적인 사고는 안하니까요

  • 9. 218님
    '20.8.30 12:01 A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는 무교인 애들은 다 이기적이고 못됐구나
    라는 일반화는 안하거든요
    전 님처럼 비합리적인 사고는 안하니까요
    ---------------------
    비합리적인 일반화로 보이세요?
    지금 개신교인들이 하고 있는 짓을 매일 매일 징그럽게
    뉴스에서 보고있는데요.

  • 10. 건물주.건축주
    '20.8.30 12:03 AM (125.178.xxx.145)

    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교회라죠.
    하나님 갖다 붙이며 트집.가격후려치기 ,신도들 내세워 온갖 협박,회유하는 다수가 교회.

    세 깎아달라는 애교수준이고 계약위반에 하나님을 믿는 자신들이 절대우위인듯 궤변 늘어놓고 끈덕지게 괴롭히는 그 간교함에 치를 떨어요.

  • 11. 아마
    '20.8.30 12:04 A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개신교인의 많은 사람들이 정부때문에 코로나로 고생한다고 생각할겁니다.

  • 12. 00
    '20.8.30 12:04 AM (218.51.xxx.60) - 삭제된댓글

    뉴스는 항상 부정적인 것 위주로 다루죠.
    뉴스가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비합리적이네요
    말섞는 거 자체가 수준이 안 맞아서 이만 물러갑니다. ㅋㅋㅋ
    댓글 더이상 안달게요
    그냥 수준이 안맞네요
    할말이 많지만

  • 13. @@
    '20.8.30 12:05 AM (110.70.xxx.18)

    촌구석도 교회가 너무 많아요 진짜 너무

  • 14.
    '20.8.30 12:06 AM (218.155.xxx.211)

    성당 다니는 사람도 비슷해요. ㅎㅎ
    사람사는 거 다..
    그래도
    성당 사람들이 낫습디다.

  • 15. 218님
    '20.8.30 12:06 A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그 부정적인 뉴스가 작은거 짜내서 뉴스로 내보내는줄 아세요?
    지금 최고 국민들을 아프게하는 뉴스인데.
    자영업자도, 수험생들도, 학생들도 모두모두 힘들게하고
    국가경제 손실도 어마어마하게 끼치고있는데.

    님 참 순수해서 좋으시겠어요.

  • 16. ..
    '20.8.30 12:08 AM (218.39.xxx.153)

    교회 적은곳은 없어요

  • 17. 개독일인
    '20.8.30 12:11 A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오셨네요. 개독이 저래서 욕 먹는 거에요.

  • 18. ㅍㅍ
    '20.8.30 12:1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밤에 보세요 씨뻘건 개신교 십자가
    씨뻘건 삽자가 전부 개신교입니다
    씨뻘건 십자가 없는 동네 찾아보세요
    있을지 모르겠네요

  • 19. 직장에서도
    '20.8.30 12:14 AM (58.234.xxx.79)

    쌈닭처럼 사납게 공격적이고
    조금도 손해 안보려 하고
    본인은 인색하면서 남의것 공짜는 좋아라 하며
    먹을것 앞에서는 옆구리가 찢어져도 바닥을 봐야 일어서고
    남의 험담에 평가질....절레절레...
    알고보면 모조리 개독.

  • 20. 저 위에..
    '20.8.30 12:14 AM (117.111.xxx.10)

    이 시점에 수준같은 소리 하고 있나요??
    수준이 그렇게 높아
    초딩들도 지키는 방역수칙 다 개무시하고
    카페 식당 노래방 피씨방 다 피눈물 흘리며 손해보고
    정부지침 따르는데
    예배는 해야한다고 우깁니까?

  • 21. 하여튼
    '20.8.30 12:34 AM (175.223.xxx.191)

    개독종자들 상종을 하면 안됨.

  • 22. ..
    '20.8.30 12:35 AM (112.144.xxx.142)

    아마
    '20.8.30 12:04 AM (210.97.xxx.94)
    개신교인의 많은 사람들이 정부때문에 코로나로 고생한다고 생각할겁니다.

    00
    '20.8.30 12:04 AM (218.51.xxx.60)
    뉴스는 항상 부정적인 것 위주로 다루죠.
    뉴스가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비합리적이네요
    말섞는 거 자체가 수준이 안 맞아서 이만 물러갑니다. ㅋㅋㅋ
    댓글 더이상 안달게요
    그냥 수준이 안맞네요
    할말이 많지만

    -----------------------------------------------

    기독교인 욕먹이는 개독교인들이 몇 보이네요.
    저딴 개소리 하려면 지켜야 할 것 지키고 하세요. 지금처럼 안하무인 이웃 안전 무시하는 개독인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예수님 얼굴에 먹칠하는 당신들이 정말 저주스럽네요.

  • 23. ..
    '20.8.30 1:31 AM (58.239.xxx.3)

    우리나라에 편의점숫자보다 많은게 교회라지요

  • 24. ...
    '20.8.30 6:18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개신교인들 이렇게까지 미개한줄 몰랐어요. 하긴 사리분별 멀쩡한 사람들이 이상한 목사의 개소리를 매주 열심히 들을리가 없겠죠. 대체적으로 이기적이고 남 민폐주는거 아무렇치ㅇ않아하고 비틀어진 정치관가지고 있고요

  • 25. 카톨릭신자
    '20.8.30 7:45 AM (116.43.xxx.13)

    카톨릭 신자는 다 착한줄 아시면 오산...ㅜ저도 착한줄 ㅇ알았다가 실망하고 지금은 잠시 냉담하고 있어요

    사람때문에 쉬고 이런건 제 믿음이 부족한 탓이겠죠

    겉에서 보는 모습은 참 평화롭고 친절한데 그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니 정말 이상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요
    . 제맘 다친것도 많고.. 여성구역장이 저에게 시어머니짓을 해요 ㅋㅋㅋㅋ

  • 26. 내 인생에
    '20.8.30 8:36 AM (49.168.xxx.38)

    40넘게 살면서 내 인생에서 선하고 착한 개신교인 만난적 한번도 없었어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다들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greedy 하고 남욕 잘하고 그러면서 주말마다 교회가서 회개한대요.
    맨날 남자 갈아치워가며.. 좋은차 타는 남자만 만나던 친구였는데.. 사치가 매우 심했어요. 월급도 200남짓 집안사정도 별로였는데 항상 구찌 샤넬 프라 같은 명품만 입고 다녔고.. 비싼화장품에.. 근데 만나면 항상 얻어먹거나 얌체같았어요. 단한번도 얻어먹어본적이 없었고.. 약속도 항상 자기 동선에 잡거나 자기위치 위주로 잡고.. 그러면서 교회 엄청 열심히 다니고. 종교 안맞으면 결혼도 안한다고 했었음. 또... 모임에서 알게된 개신교인..초등교사였고 교회에서도 선생님이었는데.. 자취방에 항상 남자가 바뀌었어요. 친구의 남친도 심부름 시킨다고 불러내고 뮤슨 여왕벌 마냥.. 동시에 5명까지 만나더라는.. 그러면서 싸이월드에는 온통 성경 이야기 뿐... 내 인생에서 만난 개신교인들은 정말 하나같이.. 욕심많고 나눌줄 모르며 자기 이익이 먼저이고, 뻔뻔했고, 남탓을 했고, 그러면서 본인 마음은 항상 평화롭더라구요. 도대체 성경에 뭐라 쓰여있고 뭘 가르치길래 하나같이 그러는지 의구심이 들정도... 가끔 사는게 힘들때 종교에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저런 사람들 보면.. 마음이 싹 가셔요. 저런사람들도 교회만 다니면 천국간다면.. 천국 별로 가기 싫을듯요.

  • 27. 지은지
    '20.8.30 8:52 AM (49.168.xxx.38)

    1년된 새 아파트를 임대줬는데 교회 장로의 가족이 입주했어요. 1층 이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걸로 전화가 왔어요. 주차장의 차들 매연 때문에 문을 못열어놓겠다. 담배피우는 사람이 있어서 문을 못열어 답답하다. 화장실 변기가 막혔다. 1층인거 모르고 입주한것도 아니고.. 막힌 변기야 자기들 잘못이고. 집주인이 무슨 종도 아니고.. 위층에서 쿵쿵 거린다... 암튼 별의별걸로 연락이 왔어요. 제가 둘째 임신 중에도 집주변 남들이 버린 쓰레기 사진 보내면서.. 임신중이니 그런 사진좀 그만 보내라 했더니.. 자기가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기도를 했더니 둘째 임신이 되신거 같다면서... 남편에게 연락하더라구요. 재계약 안하고 나갔는데 보증금 돌려주면서 그래도 마지막 인사하려고 전화했더니... 입금했다 그동안 감사했다 "네" 잘 지내시라 "네" 딱 두번의 네 를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로보트인줄.. 그런 인간이 교회장로라니...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어요.

  • 28. 겪어 본
    '20.8.30 9:10 AM (175.223.xxx.252)

    개신교인
    동네에서 주차전쟁으로 언쟁하는 개신교인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진상이예요
    이때 진상이란..
    지 잘못에는 관대하고 남의 지적에는 두 눈에 쌍심지 켜는

    인격이 종교와 얼마나 상관 있겠냐만은
    이번에 보니까 ..보자... 적절한 비유가...
    똥통에 구더기들 같아요. 교회에 바글바글 모여 있는 ..

  • 29. ..
    '20.8.30 9:11 AM (180.64.xxx.61)

    어제 노예 12년 봤어요. 영화에 보면 백인들이 흑인들 착취하는 모습보면 얼굴색과 생김새만 달랐지 마치 일본식민지시대를 보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백인들이 성경말씀 읽고 하나님 이야기 할때 보니 백인 자기들은 지은 죄가 없다며~~~ 저때나 지금이나 기독교는 다 저렇구나 이기적이고 자기들 편할대로 해석하면 남은 아랑곳하지 않는 종교네요. 이게 뭔가요? 아~ 정말 답답합니다.

  • 30. ..
    '20.8.30 9:47 AM (49.164.xxx.159)

    성당은 동네에 하나 밖에 없어서 어쩌죠? ^^
    성당은 바티칸 중심으로 중앙에서 다 관리하는 조직체계를 가지고 있어요.
    성당 가까이 사세요.

  • 31. ..
    '20.8.30 10:05 A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뇌텅텅 대깨문들만큼 이기적인 집단을 본적이 없어서..

  • 32. 허허
    '20.8.30 10:26 AM (125.130.xxx.23)

    117.110님아 웃긴다~
    내 대깨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문통을 지지하지도 않지만
    어디 비교할 데가 없어 대깨문과 개독아들을 비교하나.
    자존심 좀 챙기래이

  • 33. 12
    '20.8.30 10:38 AM (121.166.xxx.27)

    올해 초부터 바이러스 집단으로 걸리고 퍼뜨리고 다니는 지역이나 조직들 보면
    평소에 조심하고 걸러야 할 데라고 보아요.
    더러운 것들이 모여 사니 피하라고 하늘에서 일부러 알려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고요.

  • 34. 도라
    '20.8.30 11:01 AM (42.2.xxx.246)

    이기적이고 뻔뻔. 위선. 이중성. 타종교에 배타적이고..
    저는 진정 예수님을 아는 자가 몇이나 될지 의문.

  • 35. 도라
    '20.8.30 11:06 AM (42.2.xxx.246)

    왜 대깨문 타령?

    뇌텅텅 대깨문들만큼 이기적인 집단을 본적이 없어서

    이 시점정도는 진심이 아니어도 그냥 짜그러져 있어야지 사람이지 개독진상 태극기좀비들아.

  • 36. ㅂㅅ
    '20.8.30 11:16 AM (121.139.xxx.180)

    아무데나 대깨문 붙이는거보니
    당신은 신입~~!!!8만원 알바도 머리써가며 해야 승진~!!

  • 37. 어이~~
    '20.8.30 11:22 AM (116.41.xxx.18) - 삭제된댓글

    조선족 중국인 8만원
    으로 엮어서 정신승리 하면
    집안 살림좀 나아지나??
    그 집안 지금 역병으로 난리 났던데
    집에나 좀 들어가보슈들
    수신제가 시국평천하~~~

  • 38. 어이~~~
    '20.8.30 11:24 AM (116.41.xxx.18)

    조선족 중국인 8만원
    으로 엮어서 정신승리 하면
    집안 살림좀 나아지나??
    그 집안 지금 역병으로 난리 났던데
    집에나 좀 들어가보슈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39. tmi
    '20.8.30 11:38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인구대비 천주교 신자 비율은 서울 15.6%, 청주 11.9%, 인천 11.7%, 제주 11.6%, 대구 11.3%
    확실히 신유박해 병인박해를 겪은 청주랑 인천이 신자가 많네요.

  • 40. ...
    '20.8.30 12:17 PM (220.93.xxx.51)

    성당과 수녀원이 지척에 있는 동네 사는데 코로나로 성당 대문에 감긴 쇠사슬이 그 종교의 이타심에 고개 숙입니다. 대면 예배로 목숨거는 누구네랑 다릅니다.

  • 41. 의사인데
    '20.8.30 1:03 PM (211.36.xxx.249)

    개독조합 많아요

    근무지에 ㅠ

  • 42. ...
    '20.8.30 1:24 PM (1.242.xxx.43)

    어느 종교이건 나쁜 사람들은 있겠지만
    그래도 천주교나 불교은 가르침이 다른종교와 나와 다른것들을 완전 배제, 배타하지 않도록 가르치니까
    그 부분이 기독교와 다른것 같아요.
    기독교들은 자기들만 옳다는 이기심으로 뭉쳐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 겪으로 다시 제대로 크게 느꼈습니다

  • 43. ...
    '20.8.30 2:40 PM (122.36.xxx.150)

    살면서 쓰레기 같은것들 상종하기 싫은인간들 히나같이 교회 정말 열심히 다니더군요 정말 무서워서 교회 근처엔 가기도 싫음. 그것들끼리 한공간에 얽혀서 얼마나 웃기지도 않을런지.

  • 44.
    '20.8.30 2:58 PM (125.177.xxx.83)

    전국 팔도강산에 교회 없는 동네가 없어서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어요 ㅠㅠ
    80대 노인 몇가구 달랑있는 깡시골에도 교회가 2-3개씩 있더군요 ㅠ

  • 45. 개독들
    '20.8.30 3:41 PM (1.231.xxx.117)

    제가 아는 개독들 하나같이 이기주의자 지밖에 모르는 것들
    원래도 싫었는데 이참에 아주 치가 떨려요

  • 46. 그게
    '20.8.30 4:53 PM (125.177.xxx.106)

    사람 탓이지 종교 탓일까요?
    이런 식으로 프레임걸고 비난하는는 사람치고 편협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흑인이나 전라도 프레임도 이런 식이죠.
    범죄자든 이상한 사람이든 전국에 아니 전세계에 다있고 개신교,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어떤 종교에든 무교든 다 있는거지 특정종교만 있을까요?

  • 47. 개독의빈도수
    '20.8.30 5:03 PM (223.38.xxx.91)

    '20.8.30 4:53 PM (125.177.xxx.106)
    사람 탓이지 종교 탓일까요?
    이런 식으로 프레임걸고 비난하는는 사람치고 편협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흑인이나 전라도 프레임도 이런 식이죠.
    범죄자든 이상한 사람이든 전국에 아니 전세계에 다있고 개신교,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어떤 종교에든 무교든 다 있는거지 특정종교만 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겠지만 교회 다니며 악행하는 사람의 숫자가 압도적인데요?
    교회가서는 좋은 사람 하겠죠.
    사회에서 보는 개독인 중 좋은 사람 못 봤다는 말이 왜 나왔을지 스스로 되돌아 보시죠.
    남들이 색인경 쓰고 우리를 본다 여기시나 본데..
    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웬만하면 남한테 후합니다.

  • 48. 223.38.xxx.91
    '20.8.30 5:21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세상엔 그래도 종교믿는 사람들 중 악행하는 사람들보다 그래도 종교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예요.
    다른 종교 욕하는 분들보다 자기 종교 열심히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낫다고 봅니다.

  • 49. 223.38.xxx.91
    '20.8.30 5:22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세상엔 그래도 종교믿는 사람들 중 악행하는 사람들보다 그래도 종교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예요.
    다른 종교 욕하는 분들보다 자기 종교 열심히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낫다고 봅니다.
    그들까지 싸잡아 욕할 이유는 없어요.

  • 50. 223.38.xxx.91
    '20.8.30 5:25 PM (125.177.xxx.106)

    세상엔 그래도 종교믿는 사람들 중 악행하는 사람들보다 그래도 종교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예요.
    다른 종교 욕하는 분들보다 자기 종교 열심히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낫다고 봅니다.
    그들까지 싸잡아 욕할 이유는 없어요.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죠..

  • 51. 그들만의 세상
    '20.8.30 5:28 PM (124.53.xxx.142)

    동네 떡볶이 장사를 하더라도 교회를 나가서 하느님의 백성?이 되어야
    장사가 되나 보더라고요.
    조그만 식당 차리고도 교회다니기 시작하고

  • 52. 이러니
    '20.8.30 5:29 PM (223.38.xxx.91)

    '20.8.30 5:25 PM (125.177.xxx.106)
    세상엔 그래도 종교믿는 사람들 중 악행하는 사람들보다 그래도 종교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예요.
    다른 종교 욕하는 분들보다 자기 종교 열심히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낫다고 봅니다.
    그들까지 싸잡아 욕할 이유는 없어요.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개독 비난하는 이들이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 거라고 주장하시는 거잖아요.
    님 종교에서 남탓하지 말고 내 자신을 돌아보라고 가르치죠.
    억울하다는 말 하기 전에 좀 되돌아 보시죠.
    맨날 죄사함 어쩌고 하면서 이웃한테 피해 입힌 거는 생까고 교회 가서 예수한테만 용서 받으면 끝났다고 믿는 행태가 그러니 나오겠죠.

  • 53. ...
    '20.8.30 5:35 PM (59.14.xxx.232)

    교회야 세금 내자!!!

    세금 못 내게 막아주는 당은 어디?

  • 54. ...
    '20.8.30 5:36 PM (59.14.xxx.232)

    세상엔 그래도 종교믿는 사람들 중 악행하는 사람들보다 그래도 종교 바르게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예요.--------- 뇌피셜인가요.

    무슨 근거로?

  • 55. 223.38.xxx.91
    '20.8.30 5:42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단정짓지 마세요.
    저는 그 어디도 안나가는 사람입니다.

  • 56. 223.38.xxx.91
    '20.8.30 5:47 PM (125.177.xxx.106)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단정짓지 마세요.
    저는 그 어디도 안나가는 사람입니다.
    어디 나갈까 고민 중이지..

  • 57. 윗님
    '20.8.30 5:56 PM (223.38.xxx.2)

    미안하지 않으세요?
    지금 이상황이? 적어도 님과 같은 종교에 몸담은 사람들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으로 나라가 풍비박산나게 생겼는데
    최소한 미안하다 정도는 하셔야죠?

  • 58. 223.38.xxx.2
    '20.8.30 6:03 PM (125.177.xxx.106)

    제가 왜 미안한가요????????

  • 59. ....
    '20.8.30 6:07 PM (220.127.xxx.130)

    교회 성당 다 다녀본 사람인데 확실히 개신교신자들이 말빨 겉치레 요란함은 월등하더라구요.
    선동적이고 행동보단 말로 다해먹죠.
    성당 사람들은 대게 조용하고 개인주의적이긴 해도 남한테 피해는 안줘요.물론 다 사람이기때문에 허물이 없을순 없겠지만요.

  • 60. 그냥
    '20.8.30 6:09 PM (223.38.xxx.2)

    님네 종교인들 욕하는거만 보이고 들리죠?
    그렇게 더 많은 믿음 신실한 좋은 분들이 계시다면
    적어도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당분간 정부의 방침에 따르고 자중하자 한마디 못합니까?
    인정하고 사과하는건 죽어도 싫으면서
    욕얻어 먹는것은 또 싫죠?
    그러니 님네들이 지독히 이기적이고 뻔뻔하고 이중적이라는 겁니다.기본적 자아성찰조차 안되는 저급 종교일뿐...

    님네들이 이단이라 욕하는 신천지를 보세요 적어도 인정은 하고 사과하고 정부에게 협조하고 있어요.

    본인들이 이익이 될때는 선거철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ㅇㅇ교총등등이 지지성명발표하면서
    지금 이상황에서는 인정하고 사과하지 못하겠죠? 왜? 본인들한테 해가 되니까.손해가 되니까
    철저히 이기적이고 못된 종교

  • 61.
    '20.8.30 6:13 PM (223.38.xxx.124)

    223.38.xxx.2
    '20.8.30 6:03 PM (125.177.xxx.106)
    제가 왜 미안한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의 이 댓글이
    이 모든 사태의 원인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네요
    그래요.당신은 왜 미안해야 할지 절대 모를겁니다.
    그 종교속에 있는한

  • 62. 223.38.xxx.124
    '20.8.30 6:28 PM (125.177.xxx.106)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지금 희생양이 필요한가요? 자기들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님이 저를 어찌 알고 마음대로 종교를 정하고 재단합니까?
    저와 전혀 연관없고, 집에서도 잘 나가지 않고 격리하고 사는 제가 왜 미안해야하죠???????????
    당신같은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남을 비난할 거리를 찾는 거밖에 없죠. 사실이든 아니든?

  • 63. 223.38.xxx.2
    '20.8.30 6:31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적반하장으로 지금 누구보고 뻔뻔하고 이기적이하는건지?
    남이 아니라는데도 자기 마음대로 남을 단정하고 지가 편리할대로 해석하고
    공격하는 당신이 자기 중심적이고 뻔뻔한거 아닌가요?
    당신같은 사람이 당신이 욕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죠.

  • 64. 223.38.xxx.2
    '20.8.30 6:32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적반하장으로 지금 누구보고 뻔뻔하고 이기적이하는건지?
    남이 아니라는데도 자기 마음대로 남을 단정하고 자기가 편리할대로 해석하고
    공격하는 당신이 자기 중심적이고 뻔뻔한거 아닌가요?
    귀막고 자기 말만 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당신이 욕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죠.

  • 65. 223.38.xxx.2
    '20.8.30 6:33 PM (125.177.xxx.106)

    적반하장으로 지금 누구보고 뻔뻔하고 이기적이라는건지?
    남이 아니라는데도 자기 마음대로 남을 단정하고 자기가 편리할대로 해석하고
    공격하는 당신이 자기 중심적이고 뻔뻔한거 아닌가요?
    귀막고 자기 말만 하는 당신같은 사람이 당신이 욕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죠.

  • 66.
    '20.8.30 7:50 PM (125.176.xxx.8)

    물 만났네. 하여튼 ᆢ코로나를 빌미로 참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ᆢ

  • 67. 음. . . . . .
    '20.8.30 8:06 PM (1.231.xxx.37)

    "존중해달라" 대면예배 강행한 교회…주민 시선 싸늘
    입력2020.08.30. 오후 7:14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46351?cds=news_edit

  • 68. 음. . . . .
    '20.8.30 8:17 PM (1.231.xxx.37)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한국교회가 품어야”
    이대웅 기자 입력 : 2020-08-30 19:00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CCA) 대표 김용국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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