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항상 82에 묻게 돼요
나누거나 물어볼친구가없으니
항상 82에 묻고 나누고 살아온게 이십년다되가네요ㅎㅎ
자주연락하는 친구 딱 둘있는데
한명은 그냥 안부톡..깊은얘기안하고 안부톡만하고.
한명은 사는얘기도하지만 워낙 저랑 빈부차가 커서
깊은얘긴못하구요
학교엄마들..아이 어릴땐친했지만
시간흐를수록 본성알게되니 실망하고
실망하니 그냥 관계끊게되고 멀리하게되서
지금은 연락하고지내는학부모도 없구요
그러니무슨 물어볼일있거나 고민거리있음
82부터찾고 조언받고 정보찾네요
82없음 어땠을지ㅠ
저같은분계세요?
1. 저도
'20.8.28 9:09 AM (39.7.xxx.70)그러네요
뭘 하나 살때도 82와서 검색부터 합니다
82님들 고마워요^^2. ㅡ
'20.8.28 9:12 AM (112.154.xxx.225) - 삭제된댓글저요.^^
항상 , 미리 82님들 고마워요^^♡3. 꼭
'20.8.28 9:12 AM (113.10.xxx.49)첨엔 여기메만 물었는데,,
82도 묻고 지역카페등 여러 곳에 물어요.
좀 더 다양한 의견을 얻고 싶어서요.
그리고 최종 판단은 내가 해야죠.4. ..
'20.8.28 9:13 AM (211.205.xxx.216)가끔 이렇게 외톨이로 살아도되나싶은 생각이들어요..
온라인에서야여기저기묻고소통하지만
오프라인으론 외톨이니까요..5. ...
'20.8.28 9:13 AM (210.180.xxx.11)저도요
나보다 똑똑한사람들이 많을테니 뭔가 여기서 물어보면 안심..6. ...
'20.8.28 9:14 AM (211.205.xxx.216)저처럼 주변에사람없어서 82통해서만 세상사듣고 고민얘기하고..이런분들많으신건가요?
7. ..
'20.8.28 9:15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그래도 82쿡은 82쿡이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사세요 ...
8. ..
'20.8.28 9:17 AM (222.236.xxx.7)그래도 82쿡은 82쿡이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사세요 ...
82쿡에서는 걍 생활팁 이런거 많이 나누고 딱히 고민거리는 없지만... 그런거 생기면
가족들이랑 많이 나누고 사는것 같아요
가족들이나 제일 가까운 사람들은 저를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이라서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주니까요 ..9. 여기도
'20.8.28 9:17 A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걸러서 참고만해야지
너무 믿으면 낭패10. 나도
'20.8.28 9:18 AM (210.106.xxx.206)아침저녁으로 세상 소식을 1순위로 82를 통해서 보고 듣고 하네요 고마운 82~ 20년차 유령회원입니다
11. ..
'20.8.28 9:19 AM (211.205.xxx.216)저도 오프라인으로 사람들마니만나고싶어요
근데만날사람이없네요
그러니 더 82에 의존하게되구요12. 저도요
'20.8.28 9:21 AM (114.108.xxx.113)저도 원글님이랑 같네요.
이렇게 외톨이로 살아도 되나 싶은것까지요...13. 저도
'20.8.28 9:24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관계가 잘 안 풀리고 움츠러들면 여기 자주 들어오고 여기서 소통하려고 하게 되네요. 의기소침해진 주말동안 82만 하고 여기 의견이 세상 전부인 것처럼 생각해요. 근데 다시 사람 만나고 생활이 즐거워지면 여긴 뜸해지고, 또 여기 의견이 여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곤 해요.
현실세계 사람들이 더 매사 포용적이고 작은 디테일에 연연하지 않고 둥글둥글한 느낌?
더 늦게 전에 관계 맺기위해 노력해야해요. 더 늦으면 더 힘들고 외로워요.
사람들 근원적 본성이야 다 더럽죠. 나 포함.14. ㅡㅡ
'20.8.28 9:30 AM (223.38.xxx.3)교회 끊었더니 진짜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여기서 다양한 의견 듣는것도 좋은듯요
정답은 없지만, 내 생각을 넓히는데 도움은 되네요
40넘어가니 인간관계 적당히 거리두게 되네요15. ㅡㅡ
'20.8.28 9:42 AM (223.62.xxx.127)바쁘면 여기 덜 보게 되고...
아무래도 여러가지 활동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해요16. ...
'20.8.28 9:57 AM (110.9.xxx.48)20년 살던 곳에서 이사오니 아이는 대학생이고..동네에 아는사람 하나도 없네요..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맘까페 가입해서 눈팅 하고;; 확실히 코로나 뉴스는 빨라요..여기와서 소통하고 갑니다^^17. ㅇㅇ
'20.8.28 10:02 AM (211.209.xxx.126)주위에 사람있어도 자세한건 여기에 묻는게 좋아요
18. 확실히
'20.8.28 10:05 AM (73.3.xxx.5)주변에 만날 사람 없어서 82 저도 많이 와요
19. phua
'20.8.28 10:10 AM (1.230.xxx.96)손 번쩍~~~~~~~~~~~~~~~~
20. ㅇㅇㅇ
'20.8.28 10:17 AM (116.39.xxx.49)그러지 마세요
어떤 한 집단에만 소속되어 매몰되면
사고가 한정되고 주입되고 세뇌되고
깨고 나올 생각도 못하고 인습에 절어요
차라리 사는 곳의 지역카페에 가입해보세요
거기는 주거지라는 정보를 오픈했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고 매너있게 글들 써요21. 저
'20.8.28 10:27 AM (183.98.xxx.95)원래도 인간관계가 좁았는데
여기 알고부터는 ...더 싫어지고 안 만나요
뭐 의논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여기다 묻지는 않고
자주와서 잘 들여다보죠
제가 아는 한 댓글을 최선을 다해 달고
여러 사안에 대한 글 읽어보면 세상사 거의 해결되네요
결정은 나의 몫22. .
'20.8.28 10:43 A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인간관계가 좁다고 느끼거나
실제 그런 사람은 평생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살아야하지요.
저는 이 문제만큼은 초연해지지가 않더라구요.
겉핥기 같은 관계라도 좋으니 주변에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요23. 여기는
'20.8.28 10:46 AM (58.225.xxx.20)여기는 가끔씩 올라오는 글들이 연륜에서 묻어나는 좋은 글있고,
쇼핑은 여기 참고안해요. 좀 뒤쳐져서 다른 쇼핑, 소비카페?
많이봐요.
그리고 익명이다보니 뾰족한 글많고, 폐쇄적인 사람도
많은거같아서 예전만큼 좋아하진않아요.24. 예전82는
'20.8.28 10:46 AM (203.234.xxx.151) - 삭제된댓글뭘 물어도 언니처럼 엄마처럼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글들이 많았는데 몇년 전부터는 첫댓글부터 분탕치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가 하면 잘알지도 못하는 사안에 조롱과 비아냥 댓글이 늘었어요.
디시폐인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분탕치나봐요.25. 주변에
'20.8.28 11:45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사람 있어도 물어볼만한 사람은 없어요
저는 주로 구글 검색하고요
굉장히 사소한 것까지 82에 질문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좀 이상해 보이긴 해요
82를 AI 자기 친구로 여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검색하는 수고도 하기 싫은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