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배에서 꼬르륵소리 나는거 들어보셨어요?

똥고집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0-08-27 19:39:01
우리집 할배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먹더니 급기야 긂으시네요. 사료외에 육포나 계란노른자 이런건 아주 잘먹어요. 저런건 특식으로 가끔 주는거고
사료를 주로 주는데 꾀가 나는지 안먹어요.
어제 저녁부터 꼬르륵 찌리닉 난리가 아닌데 안먹고 버티네요.
저도 버티고 밥그릇 지웠다가 저녁밥 주니까
이제사 포기하고 먹네요. 으이그~~
IP : 125.187.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27 7:45 PM (211.36.xxx.156)

    사료보다 계란같은 자연식이 좋을듯

  • 2. 몇살이에요?
    '20.8.27 7:51 PM (175.195.xxx.40) - 삭제된댓글

    배고파서 나눈 소리 아니고
    췌장염일 수도 있어요
    췌장염 증세가 배에서 소리 나는 거거든요
    노견이라니 걱정되어서 남겨요

  • 3.
    '20.8.27 8:00 PM (210.94.xxx.156)

    그러다가 토하기도 해요.
    울집 애도 16살 노견이라
    입에 맞는걸로 조금이라도 먹여요.
    그럼 소리 안 나요.

  • 4. 닉네임
    '20.8.27 8:03 PM (49.173.xxx.36)

    저희 댕댕이가 16살인데 한창 그랬어요. 생각해 보면 매일 고구마를 주던 때였어요. 너무 꼬르륵찌리릭 거리니까 걱덩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시기에 설사도 했었고 변이 묽었어요.
    지금은 하루에 한 번 습식사료 급여하고 있어요. 동물병원에 5500원인데 digestive라고 써 있어요. 이거 꾸준히 먹이니까
    응가도 한결 상태가 좋아졌고 꾸르륵 소리 안 나요.
    참, 설사 때문에 병원도 다녔구요.
    병원에서 노령견은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평소에 괜찮게 먹던 음식들도 부담될 수 있댔어요.
    일단 변의 상태를 잘 보세요.

  • 5. ...
    '20.8.27 8:10 PM (121.170.xxx.91)

    꼬르륵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깜짝 놀랜적이있어요
    진짜 강아지한테 나는 소리가 맞는지 확인해보려고 배에 귀도 대봤다니깐요
    사람못지않게 소리가 커서 뭐라고 안먹이면 큰일날것같아서 좋아하는 간식 줬어요

  • 6. 삼산댁
    '20.8.27 8:41 PM (61.254.xxx.151)

    10살 우리집 말티즈도 며칠전 그랬어요 오전내내꼬로록꼬로록 엄청크게 전 방귀낀줄알았어요 좋아하는간식줘도 안먹고~~그러더니 오후쯤 보리찻물 먹은후 괜찮아졌고 밥과 간식먹더군요

  • 7. ..
    '20.8.27 8:42 PM (223.62.xxx.38)

    방귀도 뀌는데..할 거 다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293 샤워할때 써도 건조해지지않는 비누도 있을까요? 9 ㅇㅇ 2021/04/19 3,448
1191292 서복,,,낙원의 밤 두개 다보신분 계신가요? 11 ㅇㅎ 2021/04/19 2,803
1191291 반지 추천해 주세요 12 반지요 2021/04/19 3,317
1191290 초딩 2학년짜리 여자아이 -세상에서 수학이 제일 싫고 어렵고 힘.. 10 수일이 2021/04/19 2,774
1191289 황당한 소리를 들었어요 41 황당 2021/04/19 21,777
1191288 소설가 조정래의 조국 | 경남 MBC 5 베이직 2021/04/19 1,593
1191287 백신거지 됐다...백신 4400만명분 확보했다더니… 51 ㄴㄴ 2021/04/19 6,048
1191286 미일회담, 스가는 키높이 박스에.jpg 5 분위기가 2021/04/19 2,138
1191285 sg워너비 좋으신분~ 9 ㅇㅇ 2021/04/19 2,818
1191284 한 가문에서 14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경북 구미 2 ... 2021/04/19 1,451
1191283 부모가 속썩인집 있으신가요? 11 ... 2021/04/19 3,590
1191282 초등2학년 아이가 담임 선생님과 힘든데요.. 19 모모 2021/04/19 4,465
1191281 모든게 다 지겨워요 11 153 2021/04/19 5,435
1191280 죽는다는건.. 4 죽음 2021/04/19 3,176
1191279 고질라 vs 콩 보신분 있나요? 4 ㅁㅁ 2021/04/19 919
1191278 남편이 원망스러워요 5 원망 2021/04/19 5,081
1191277 페북사비나님 정리에요ㅡ최성해 표창장 7 ㄱㅂ 2021/04/19 1,249
1191276 지금 생활의 달인 4 O1O 2021/04/19 3,075
1191275 대구 mbc 최성해 6 ^^ 2021/04/19 1,571
1191274 [대구MBC뉴스] 최성해 전 총장 "비례대표 제안 받아.. 8 ... 2021/04/19 2,137
1191273 어머니 소리 들었어요 41 우잉 2021/04/19 6,982
1191272 20대 남자들이 만약 다음대선때 국힘90%찍으면 35 미나리 2021/04/19 3,735
1191271 김청이 평창에 사나요? 6 시청자 2021/04/19 4,804
1191270 정은경 오늘 '5~6월 AZ 350만명 분 도입 확정' 14 일정대로뚜벅.. 2021/04/19 3,224
1191269 면재질 트렌치에 새똥묻었어요 ㅜㅜ 2 ..... 2021/04/19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