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장사하는 여자는 피한다는 지인
자제분도 같이 하시는데 동대문에서 장사하는 젊은 여자는 결혼 배우자로는 피하고 싶다라고 콕 집어 말씀하던데 다른 분도 그말하는 걸 들었어요 직업에 귀천없다는데 편견이 생길 지경인건지 어떤점이 그랬을까요?
1. 한마디로
'20.8.27 5:37 PM (175.223.xxx.32)드세고 장사꾼같고 매너없다는 얘기 아닌가요
2. ㅇㅇ
'20.8.27 5:37 PM (114.108.xxx.104)그 사람이 다른 직업 가지면
그 직업군들도 다 피한다고 할 사람이죠3. ...
'20.8.27 5:37 PM (59.15.xxx.152)뭔 이야기인줄 감이 오네요.
4. ㅎㅎㅎ
'20.8.27 5:37 PM (210.178.xxx.22)저 서울 처음 올라와서 어리버리해 보이니까 가격 어이없게 올려받은 거 생각나네요.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면서도 저 사람들은 내가 상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생각에 멍하니 그냥 샀었어요. ㅠㅠ5. ㅇㅇ
'20.8.27 5:38 PM (211.36.xxx.156)님이 직접 한번 가서 물건 사보세요 단박에 이해가갈것 용팔이 테팔이의 여자 버전이죠 동대문 상인들이 손님 협박하는 짤도 있죠 손님 맞을래요 ????.
6. 아마
'20.8.27 5:38 PM (175.223.xxx.170)동댐에서 많은 사람을 상대하며 장사하니
상당히 드셀거라고 생각한듯합니다.
사실 , 장사하는 분들이 본인 감정이 상하면
평상시의 순하고 싹싹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엄청 사나워지는 케이스가 종종 있거든요.7. ...
'20.8.27 5:40 PM (119.71.xxx.44)저도 순했는데 격한데서 일하니 쎄지긴 하더라고요
본인이 못이겨먹을것 같으니 싫다는거지 돈많고 좋죠8. 너무
'20.8.27 5:44 PM (211.109.xxx.233)알겠는데요.......ㅋㅋ
진짜 상종을 하면 안되겠다 싶은 옷가게 여사장?들이 있더라고요.9. 그런데
'20.8.27 5:54 PM (61.74.xxx.175)제가 벼룩시장에서 물건 팔아봤는데요
동대문 시장의 상인들이 왜 쎄질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도 많고 다 헤쳐놓고 가는 사람도 있고 말도 안되게 깍는 사람도 있어요
다시 와서 교환할때도 이상하게 구는 사람도 있구요
그 사람들만 드세다고 할 수 없겠더군요10. ㅡㅡㅡㅡ
'20.8.27 5:57 PM (59.13.xxx.177)솔직히 뭐 맞는말이죠
보통 끼리끼리? 결혼하더라구요
천성적으로 드세지 않으면 못하는 일입니다11. 음
'20.8.27 5:58 PM (58.148.xxx.5)약한사람에겐 강하게 강한사람에겐 약하게 사람 간보며 파는 사람들 아닌가요
12. 특정 직업을...
'20.8.27 6:0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그 분이 옷 공장을 하시니 그렇겠죠.
서로 거래를 하면서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개인적인 경험으로 기피하는 직업이 있어요. 제가 만난 다수의 그 직업인들이 정말 별로였거든요.13. ㅇㅇ
'20.8.27 6:07 PM (73.83.xxx.104)이해는 가지만 그 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겠죠.
유난스런 사람만 눈에 띄잖아요.
그리고 편견이라 비난할 건 아니예요.
개인적으로 싫다는 거니까요.
제 주변엔 인기 직종인 교사 결혼 상대로 싫다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가르치는게 습관이라서요 ㅋㅋ14. ㅇㅇ
'20.8.27 6:14 PM (119.207.xxx.74)극과극 알려드려요
중학교때 완전 날라리여서 고등학교도 진짜 갈데없어 겨우 간친구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동대문 장사
다른 한분은 제가 가르쳤던 학생 부모님인데 은행 직원 하다가 퇴사하고 동대문에 자리좋은데서 옷가게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일단 대화 한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딱 정리를 합니당15. 후후
'20.8.27 6:22 PM (14.34.xxx.136)그 분이 옷 공장을 하시니 그렇겠죠.
서로 거래를 하면서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개인적인 경험으로 기피하는 직업이 있어요. 제가 만난 다수의 그 직업인들이 정말 별로였거든요.
222222222222222222216. 누구나
'20.8.27 6:24 PM (175.193.xxx.50)자기가 접한 직업 내에서 찾는거죠
저도 기피직업 있어요.17. ....
'20.8.27 6:46 PM (223.33.xxx.184)다들 부동산업자, 동대문, 교회,,피하고 싶어하죠.
18. ..
'20.8.27 6:52 PM (110.70.xxx.50)드셈 기쎔의 절정
강약약강까지19. ㅇㅇ
'20.8.27 7:33 PM (211.210.xxx.137)쎄긴쌔죠. 무서워서 안갑니다
20. 다는 아니지만
'20.8.27 7:33 PM (125.178.xxx.135)대개는 드세죠.
그래야 상처받지 않고 오래 할 수 있으니까요.21. ㅇㅇ
'20.8.27 7:33 PM (58.234.xxx.21)거기 여자들 솔직히 무서워요
22. 아들 하나
'20.8.27 7:58 PM (125.187.xxx.2) - 삭제된댓글방학 때마다 필리핀에 데리고 나가면서
연예인 시킨다고 나대던 여자 생각나네 ㅋ
동대문에서 장사했다던데
애도 엄마도 천박했어요
지온엄마 그 유~~명한 깡패아들 연예인 되나 지켜볼게 ㅋ23. 내가
'20.8.27 7:59 PM (220.124.xxx.36)아는 자매들이 고등학교만 나와서 20대때 동대문에서 옷 장사 했는데 암튼 이 자매들 너무 이쁘고(나중에 알고 보니 둘 다 얼굴 가슴 다 성형. 서로 나한테 알려줌. ㅇㅇ이 코 너무 이쁘다 그러면 다른 한 명이 나한테 언니 걔 그거 한거야 이런식) 암튼 자기네 동대문에서 옷장사 했었는데 엄청 잘 되서 매대 아래 박스에 돈을 갈쿠리로 긁듯이 쌓았다고. 그거 종잣돈으로 아파트 청약 해서 아파트도 구입하고 등등 얘기하는데 내가 만난 그 동대문 옷장사 자매는 정말 쾌활하고 에너지 넘치고 부지런하고 끈기있고. 학교 다닐때 놀았다는데 지나고 보니 공부만 한 쑥맥보다 인생 다이나믹하게 살더라구요. 한 이년 친하게 지냈는데 정말 맘에 드는 자매였어요. 의리도 있고 알뜰하면서도 통도 크고. 오늘 어쩌다보니 추억 댓글 여러개 다는데 직업군 이상한 사람들도 많지만 반짝반짝 괜찮은 사람들 많더라구요.
24. 아들 하나
'20.8.27 8:01 PM (125.187.xxx.2)방학 때마다 필리핀에 데리고 나가면서
연예인 시킨다고 나대던 여자 생각나네.
동대문에서 장사했다던데
애도 엄마도 천박했어요
시온엄마 그 유~~명한 깡패아들 연예인 되나 지켜볼게 ㅋ25. 고터
'20.8.27 9:04 PM (118.220.xxx.61)도 그래요.
젊은점원이 허름한차림의 할머니한테
소리소리지르며 괄시하던데
그 이후로 고터안갑니다.26. ..
'20.8.27 11:58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다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최강 무개념에 기쎈 여자가 동대문에서 옷가게해요.27. 의미없음
'20.8.28 10:37 AM (112.219.xxx.74)그 분이 옷 공장을 하시니 그렇겠죠.
서로 거래를 하면서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개인적인 경험으로 기피하는 직업이 있어요. 제가 만난 다수의 그 직업인들이 정말 별로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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