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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력하지마라. 노력하지마라.

... 조회수 : 8,300
작성일 : 2020-08-24 16:09:08
부동산 정책의 사다리 걷어차기도 그렇고,
공공의대 시.도지사추천, 심층면담같은 입학 기준도 그렇고
전 정권보다 수배나 압도적으로 많은 운동권이나 시민단체 줄서기 낙하산도 그렇고
전문가집단 아닌 비전문가들 많은것도 그렇고
노력하지 마라. 노력하는걸 무척 싫어하는 정당 같아요.

한국이 이정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건 수 많은 국민들의 노력 .. 바로 그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일본 식민지 시기에 어떤 외국인 선교사 책 내용중 일부분이
이곳 조선 남자들은 너무나도 게으르다고 나와있죠. 반면 조선 여자들은 부지런하다.
해당 선교사의 생각은 조선 남자가 그토록 게으른 것은 열심히 일을 해도
어차피 일본에게 수탈되니깐 그래서 그들은 게으른것이라 추론했더군요.

같은 민족인 북한만 봐도.. 알 수 있죠. 가난과 굶주림.. 배고픔..
우리 민족은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자..이쪽으로는 강한 기질을 타고난것 같아요.
노력하면 나도 잘 살 수 있다는 직접적 동기부여, 그에 대한 압도적인 발전상..
전쟁이 끝나고 국민 gdp가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 가나와 맞먹었다죠.
그리고 70년이 지난 지금은요. 

근데 이번 정부는 노력하는걸  싫어하는 것 같아요.
기회의 평등이나 공정 이런것도 싫어하는 것 같아요. 공공의대등 여러 문제들을 보면요. 
기회의 평등은 정말 무엇보다 중요하죠. 한국을 여기까지 끌고온 메인 동력중 하나죠.
하지만 흘러가는 것을 보면

 "노력하지 마라. 따뜻한 개천에서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아라" 

이런 시그널을 많이 받아요.

근데 우리 민족 기질이 저런 스토리대로 잘 안될걸요.
내 욕망에대한 동기부여가 사라지면.. 정말 안해버리는 민족 속성 - -
아무리 여러 사상으로 세뇌를 시킨다해도.. 결과는 대충 어떤지 이미 보여지죠.
선교사 눈에도 그렇게 보였다니.. 네 그런 민족입니다. 


IP : 182.213.xxx.14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24 4:11 PM (211.36.xxx.130)

    요즘 내용은 많이 달라도
    해도 안된다는 글
    조직적으로 올리고 있네요

  • 2. ㅎㅎㅎ
    '20.8.24 4:11 PM (49.172.xxx.92) - 삭제된댓글

    이 난리통에 이러고 싶습니까?

    일단 살아남고 보자고요

  • 3. 내용은
    '20.8.24 4:11 PM (211.58.xxx.158)

    긴데 지겹다..

  • 4. 시그널을
    '20.8.24 4:12 PM (175.223.xxx.122)

    잘못 받으셨네.

  • 5.
    '20.8.24 4:12 PM (66.27.xxx.96)

    노력하지 말고 자손만대 그렇게 살길
    밥은 먹여줄께

  • 6. 얼굴에침뱉기
    '20.8.24 4:13 PM (211.39.xxx.147)

    역시 매국노.
    남의 나라 선교사에게 보이는 그 모습이 당신 조상 모습인데
    뭔 자기비하도 이리 열심히 쓰고 그래요?
    그런 민족이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나?
    계속 안티정부 글과 댓글 올리더니 본격적으로 나섯네.

    태생적으로 노예근성 타고 났으면 그냥 알바나 열심히 하던지.

  • 7.
    '20.8.24 4:13 PM (210.99.xxx.244)

    지루하고 지겹다

  • 8. ㅇㅇ
    '20.8.24 4:13 PM (211.36.xxx.130)

    왜놈들이 일제 강점기 때도 저런
    교육 많이 했죠

    니들은 안돼

    지금은 왜놈들이
    안풀리는데

  • 9. 세상이
    '20.8.24 4:14 PM (210.178.xxx.52)

    지겨운 인간들... 적폐도 못되는 적폐 부역자들 같으니라고....

  • 10.
    '20.8.24 4:14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법으로 명시된 개인의 사적 사유재산을 지들이 뭔데 함부로 구냐구요. 시장경제를 국가가 규제하려는게 너무 심해요.
    원래 공산주의가 자본가 죄악시 하잖아요.
    월세살면서 임대주택 사는게 국가의 제공이니 감사하라는 말인가요?

  • 11. ...
    '20.8.24 4:15 PM (211.218.xxx.194)

    노력은 해도 됩니다.
    다만 자원봉사를 하세요. 돈많이 벌려고 노력하는건 죄악입니다.

  • 12. 223.38.xxx.159
    '20.8.24 4:15 PM (211.39.xxx.147)

    그래서 부동산 투기를 그렇게 열심히 하셨나?
    소득세, 취득세, 양도세 좀 내요 좀.

  • 13. 223.38.xxx.159
    '20.8.24 4:16 PM (211.39.xxx.147)

    본인이 자본가던가?
    세금 안내는 투기꾼이지.

  • 14. ——
    '20.8.24 4:16 PM (124.80.xxx.150)

    피땀 노력은 거짓말 안 합니다
    요상하게 흔들지만 않으면!

  • 15. ..
    '20.8.24 4:17 PM (182.172.xxx.132) - 삭제된댓글

    신입사원 뽑기도 너무 힘들어요.
    블라인드로 뽑으라는데, 이건 말빨 좋은 애들한테만 유리하잖아요.
    제가 사회생활 30년 해보니 기본적인 성실성이 담보된 친구들(좋은 학교, 좋은 과, 좋은 학점=좋은 출석률)이 같이 팀플레이 하기도 편하고 상대적으로 머리도 좋아서 말귀를 잘 알아듣는 걸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조직에는 저처럼 샤이하면서도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분명 필요하고...
    근데 블라인드로, 깜깜이로 뽑으라니...
    하반기 공채에서 또 어떤 도른 자들이 입사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우리 부서는 그냥 신입사원 안받고 싶어요.

  • 16. ..
    '20.8.24 4:17 PM (223.38.xxx.204)

    여자라 하니까
    이정희 나경원 조윤선
    요샌 윤미향 이런 여자들이 떠오르네요

  • 17. --
    '20.8.24 4:18 PM (49.172.xxx.92)

    일본놈은 우리가 노력하지 말길 바라겠죠..

    혹시 조상중에 ??

  • 18. yje1
    '20.8.24 4:18 PM (223.62.xxx.148)

    내용이 너무 길어요 안봣음

  • 19. 세상이
    '20.8.24 4:18 PM (210.178.xxx.52)

    댁의 사유재산이 혼자서 값이 오른답니까?
    자본주의가 뭔지 민주주의가 뭔지... 국가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들...

  • 20. ...
    '20.8.24 4:19 PM (98.31.xxx.183)

    아하. 역시 민주당이 찐토왜였네요
    제발이 저리니 반대파는 토왜 프레임 씌워보냄 ㅋㅋㅋ
    알조선인 붕어 만들기 프로젝트었음..

  • 21. 나쁜
    '20.8.24 4:19 PM (182.215.xxx.201)

    나쁜 일에 노력하지 말고
    법 잘 지키고
    남의 것 빼앗지 말고
    살자구요.

    혓바닥 기시네요.

  • 22. ..
    '20.8.24 4:19 PM (223.38.xxx.23)

    추천을 받아서 선발하더라도..의사국가고시 통과할정도면 보통이상으로 봐야겠죠.

  • 23. 왜 비아냥대죠?
    '20.8.24 4:20 PM (115.140.xxx.180)

    저도 같은 시그널을 봤는데~
    더이상 노력해서 계층사다리 올라오려하지마라
    니들개천을 조금 살기좋게 해줄께~
    뭐 여기 적응해버린 나약한 사람들이야 좋겠죠
    힘들게 노력안해도 지금보다 좋아진다니까
    근데 전 싫어요 전 미친듯이 노력해서 발전하는게 좋으니까요 그래서 이정부가 싫습니다

  • 24. 223.62님
    '20.8.24 4:21 PM (182.172.xxx.132) - 삭제된댓글

    이런 글도 길어서 못읽으니 거지꼴을 못면하죠.
    알바라도 하고 세금이라도 좀 내세요.

  • 25. 디-
    '20.8.24 4:22 PM (50.47.xxx.164)

    그 정치인들도 의도는 참 선할 거에요. 과도한 경쟁에 학생들은 추억이 없는 유년기를 살고, 부모는 교육비 부담에 허리가 휘고, 경쟁에서 탈락한 청년들은 시간낭비, 돈낭비에 절망까지 덤으로 깔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현실을 개혁하고 싶었을 거에요. 그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게 필요한 사람만 경쟁을 하고, 나머지는 경쟁하지 않아도 굶주리거나 추위에 떨지 않게 해 주겠다는 개천론이죠. 근데 모든 이념이 그렇듯 인간이 불완전해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막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특권층끼리 특권을 나눠먹고, 하위계층엔 노력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어요. 어차피 사회가 안정화되면 계급이 고착화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정권은 그걸 제도화하려고 해요.

  • 26. ..
    '20.8.24 4:22 PM (223.62.xxx.26)

    줄 잘 서고
    운에 맡겨요
    알바 하다 정직원 되고
    도지사 추천 받아 의사될 수도 있으니까
    집은 사려하지 말고 임대 살아요
    아 따뜻한 개천~

  • 27. 98.31.xxx.183
    '20.8.24 4:22 PM (211.39.xxx.147)

    역시 98은 이런 글에 달라붙어야지
    아니면 98이 아니지.
    눈 뜨고 봐라.
    원글이가 비유한 내용과 그 시대가 딱 일제교육 받은 자들 설치던 시기.
    일제가 그랬지. 노력하지 마라 노력하지 마라
    그러니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일제 교육 세뇌된 상태.

    그러저나 당신 IP 외웠다.

  • 28. ㅇㅇ
    '20.8.24 4:23 PM (211.36.xxx.130)

    다 좋은데
    추천은 안됩니다

  • 29.
    '20.8.24 4:24 PM (210.99.xxx.244)

    미통이 아무거도 안하면 지지도가 오른다는데 왜 광화문집회를했냐 ㅠ

  • 30. ...
    '20.8.24 4:24 PM (98.31.xxx.183)

    98.31.xxx.183
    '20.8.24 4:22 PM (211.39.xxx.147)
    역시 98은 이런 글에 달라붙어야지
    아니면 98이 아니지.
    눈 뜨고 봐라.
    원글이가 비유한 내용과 그 시대가 딱 일제교육 받은 자들 설치던 시기.
    일제가 그랬지. 노력하지 마라 노력하지 마라
    그러니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일제 교육 세뇌된 상태.

    그러저나 당신 IP 외웠다.
    ㅡㅡ
    외우긴 저장해놨겠지
    민주당 녹을 먹으면서 당연히 그 정도는 해야죠. 안그래요?
    수고하세요~

  • 31. 거참..
    '20.8.24 4:26 PM (222.97.xxx.125)

    햐..공공의대 신설을 어떻게 노력하지 마라..로 해석이 되나??

  • 32. 98.31.xxx.183
    '20.8.24 4:26 PM (211.39.xxx.147)

    전광훈사이비 뒷배 미통당 알바만 할까.

  • 33. 참 말 로
    '20.8.24 4:28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그나마 제대로 둘아가고 있는 나라 망치고

    싶어서 부단히도 노력한다.

  • 34. 이런
    '20.8.24 4:32 PM (182.215.xxx.201)

    이런 글 쓰시는 분들은
    매일매일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삶은 안살아보셨죠?
    시원한 삼실 컴퓨터 앞에 앉아
    저렇게 텅 빈 글만 쓰고 있지요.

    혼자 힘으로 살 수 없는 사람 많아요.
    무슨 노력을 하라는 거예요?
    노력하다 탈진하고 자살하면
    정말 노력했다고 칭찬해주실 건가요?

    그렇지 않은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을
    왜 비웃으시나요?

  • 35.
    '20.8.24 4:32 PM (125.133.xxx.26)

    저도 그래서 너무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그 시그널들을 애써 무시했는데, 이젠 확실하네요.

    집 사려고 애쓰지 마라..임대아파트에 평생 살면 된다
    의사 변호사 되려고 애쓰지 마라..흙수저들은 어차피 의사나 변호사 돼도 별 볼일 없다
    좋은 대학 가려고 애쓰지 말고 정규직 되려고 애쓰지 마라..운 좋으면 비정규직도 정규직 만들어줄께
    성적 안 보고 학벌 안보고 인성만 볼께..말 잘하고 자기 포장 잘하면 되지 공부 열심히 할 필요 없다

    의도는 선할지 몰라도 결과는 참담하네요. 문제는 이걸 되돌릴 수가 없다는 거에요.
    4대강은 부숴버리면 되기라도 하지..

  • 36. 아니야
    '20.8.24 4:35 PM (219.241.xxx.40)

    이거지요.

    욕심내지 마라, 욕심내지 마라.

  • 37. ..
    '20.8.24 4:37 PM (39.119.xxx.136)

    전 경쟁적이고 악착같은 면이 없어서 한국사회에서
    숨쉬기 힘들었는데.. 복지가 좋아진다면 좋은 정책 같네요 ^^

  • 38. 같은시그널도참
    '20.8.24 4:37 PM (163.152.xxx.57)

    같은 시그널도 참... 도용 잘해요 그쵸?
    "
    노력하지 마라. 따뜻한 개천에서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아라????

    이 시그널은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 맞는 거죠. 그들만의 리그 구축했던
    아무대나 갖다 붙이기는...

  • 39. 아니아니
    '20.8.24 4:37 PM (223.62.xxx.95)

    가붕개들아 천룡인 넘보지마
    개천에 살아라 개천에 살아

    심지어 임대아파트도 강남 것은 국세청장 것 ㅋㅋ(전재산 45만원)

  • 40. ㅇㅇ
    '20.8.24 4:40 PM (118.235.xxx.180)

    세금 많이 내기 싫으면 노력하지말고 적게 벌라니 말 다했죠 열심히 살 필요없네요 맥 빠지는 소리죠

  • 41. ㅇㅇ
    '20.8.24 4:42 PM (118.235.xxx.180)

    아이피 저장 하시는 분은 건당 얼마 받나요 꽤 짭짤한가보네요

  • 42. 118.235.xxx.180
    '20.8.24 4:44 PM (211.39.xxx.147)

    외웠는데....저장 안하고.
    98 아이피, 저절로 외워지지 않아요?
    웬만하면 다 아는데...

  • 43. froggy
    '20.8.24 4:45 PM (125.131.xxx.95)

    먼 개구리 개풀 뜯어먹는 소리여.. 말이 되게 스토리를 써야 기레기 문학상이라도 줄 거 아니여

  • 44. 아이피
    '20.8.24 4:46 PM (115.140.xxx.180)

    운운하는 바보들.. 민주당은 똑똑한 사람은 알바로도 안쓰나봄

  • 45. 아이피
    '20.8.24 4:47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저장하며 글올리는 사람들 신고하세요.
    여기 아이피 저격하지 말랬죠.

  • 46. 몇칠동안
    '20.8.24 4:48 PM (58.239.xxx.115)

    매일 밤낮으로 글쓰고
    아이피 외울지경.
    대체 얼마 받고 밤낮으로 매일 쉬지도
    않고 글쓰나요

  • 47. 이젠
    '20.8.24 4:48 PM (182.215.xxx.201)

    민주당 알바?
    내가 알바니까 남글도 그렇게 보이니?

  • 48. 뭔소리
    '20.8.24 4:50 PM (211.108.xxx.79) - 삭제된댓글

    로스쿨로 흙수저 변호사 상당히 많이 배출되요.

  • 49. ㅇㅇ
    '20.8.24 4:52 PM (121.182.xxx.120)

    궁금한데 데이터 켜면 매번 바뀌는 아이피 외우는게 뭔 소용 있나요

  • 50. ...
    '20.8.24 4:54 PM (125.181.xxx.103)

    대깨들은 아이피 저장은 엄청 열심히 해요 ㅋㅋ
    돈받고 하지 않으면 저렇게 열심히 할수 없을텐데
    반대의견낸다고 저렇게 저격하는거 이제 식상하지 않나ㅉㅉㅉ

  • 51. ㅇㅇ
    '20.8.24 4:56 PM (110.70.xxx.163)

    똑똑하게 굴지 말고 항변도 하지말고 말 잘듣고 적당히 살아라는 건데 과연 그렇게 될까

  • 52. ...
    '20.8.24 4:57 PM (98.31.xxx.183)

    민주당 당직자들이 이 아이피 공유하며 보이면 토왜 프레임 씌우기로 했나보죠? ㅋㅋㅋ
    그 작은 머리들로 참 기특한 생각 하셨네요.

  • 53. ....
    '20.8.24 4:57 PM (223.38.xxx.164)

    수축사회, 정해진 미래 같은 책 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과거를 보고 살지말고, 미래를 대비하며 살아야죠.

  • 54. ....
    '20.8.24 5:14 PM (107.77.xxx.161)

    윗님 설마 원글이 정말 저 책들을 읽을거라 생각하며 쓴건가요? 원글은 현정부에 대한 비난인데 뜬금 과거를 보고 살지 말라는 선문답같은 문장 써놓고... 내용을 적던가 님 약력을 적던가요. 누근지도 모르는 책추천 보고 책읽을 사람 없어요

  • 55. ..
    '20.8.24 6:23 PM (223.62.xxx.153)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건지요
    이제 그 대상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어떤 발악을 해도 피라마드 꼭대기는 못 되요
    이미 세상의 자원은 한계에 임박했고 저성장 시대가 도래했어요

    그것도 모르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발악하는 것들을 통제하는게 정부의 역할이예요

    이제 발악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찾아야 할 때

  • 56. 제발
    '20.8.24 8:24 PM (125.191.xxx.148)

    책좀 읽어요. 애들 수능 언어영역점수 안나온다고 잡으면서
    요정도 글도 지겨우면 창피하지 않나요?

  • 57. 나옹
    '20.8.24 11:18 PM (39.117.xxx.119)

    그랬구나 그렇게 수단방법 안 가리고 노력해서 부동산을 뻥튀기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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