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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영국 이코미스트지 기사 전문이네요.

ㅇㅇ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20-08-24 12:40:16

The Economist

Banyan


South Korea’s liberal rulers unleash their inner authoritarians
남한의 진보주의 통치자들이 그들 내면의 권위주의를 쏟아내고 있다


Used to dishing out the criticism, they seem unwilling to take it
남을 비판하는 것은 익숙하나 자기들에 대한 비판은 내켜하지 않는듯하다


Asia
Aug 20th 2020 edition


South korea has a proud history of noisy opposition to the powers that be.

남한은 실권력자들에게 요란한 저항을 해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Japanese colonisers found their subjects unruly.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그들이 고분고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Homegrown military dictators, who brutally suppressed their citizens’ democratic yearnings for decades, eventually yielded to widespread protests.
토착 군부독재자들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을 수십년간 잔인하게 억압했지만 결국은 광범위한 시위에 항복했다.


Even democratically elected leaders have incurred the wrath of civil society. Park Geun-hye, the predecessor of Moon Jae-in, the current president, was chased out of office in 2017 after millions of South Koreans took to the streets to decry rampant corruption in her government.
심지어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들도 시민사회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했다. 현 대통령인 문재인의 전임자, 박근혜는 2017년 수 백만의 남한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박근혜 정부에 만연한 부패를 비난한 이후 공직에서 쫓겨났다.


Ms Park’s left-wing successors had vowed to do better. Mr Moon, a former activist and human-rights lawyer, and his Minjoo party claim to embody the legacy of the pro-democracy movement. They promised to honour the spirit of the protests that swept them to power. The country would become more egalitarian. The government would be more open, tolerant of dissent and responsive.
박근혜의 좌파 후임자는 더 잘할 것을 맹세했다. 전직 운동가이자 인권 변호사인 미스터 문과 그의 당인 민주당은 민주화 운동의 유산을 구현할 것을 표방했다. 그들은 그들에게 압승을 거두게 해준 시위의 정신을 지킬 것을 약속했다. 더 평등한 국가가 될것이며 더 열려있고, 반대자에게 더 관용적이며, 더 소통하는 정부가 될것이라고 했다.


Those good intentions seem to be flagging.
Opponents of the government are again finding that their views may attract litigation rather than benign indifference or even constructive responses. Nearly a fifth of civil libel suits against media organisations last year involved senior officials, more than during Ms Park’s administration.
그런 선의들이 시들해져가고 있는것 같다.
반정부 인사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정부가 온화한 무관심을 보이거나 건설적인 대답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점을 또 다시 발견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언론기관을 상대로 한 민사 명예훼손 소송의 거의 1/5이 정부고위층이 관련된 것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 때 보다도 많은 것이다.


Last month the president’s office appealed against a court ruling that cleared a conservative newspaper of defaming Mr Moon’s wife in an opinion column (the writer mused over whether the couple’s official overseas trips were too heavy on sightseeing).
지난 달 청와대 비서실은 한 보수 신문이 오피니언 컬럼에서 미스터 문의 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결정한 법원 판결에 불복하여 상고했다.(그 칼럼을 쓴 자는 대통령 부부의 공식 해외 순방이 관광에 너무 치중한 것 아닌가라는 의견이었다)


A right-wing YouTuber has been jailed for spreading rumours about Cho Kuk, a former senior official in Mr Moon’s government (Mr Cho has since been disgraced).
한 우파  유튜버는 문정권의 전 고위인사인 조국에 대한 루머를 유포하였다하여 투옥 되었다.(미스터 조는 이후 비난을 받고 있다.)


The Minjoo party lodged a criminal complaint against a political-science professor after she criticised it for being self-serving and suggested that progressives should vote for other parties; the complaint was withdrawn after a public outcry.
민주당은 한 정치학 교수에게 형사 소송을 제기했는데 그녀가 민주당은 자기 잇속만 차린다며 진보주의자들은 민주당이 아닌 다른 당에 투표를 해야한다고 비판한 후에 일어난 일이다; 대중의 항의가 있자 소송은 취하되었다.


Ngos led by North Korean refugees who dislike the government’s conciliatory stance towards the North have lost their non-profit status and allege police harassment.
북한에 대해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는 남한 정부를 싫어하는 북한 탈출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NGO들은 NGO 지위를 박탈당했다. 이들은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주장하고 있다.


There is trouble in the legislature, too. Earlier this month Minjoo lawmakers proposed a bill that would grant the government the power to order the media to correct “fake news” (a similar bill was proposed by the conservatives in 2017). Another set of bills being considered seeks to punish anyone spreading “distorted” historical accounts of a crackdown in 1980 on pro-democracy protesters.
입법부에서도 역시 분쟁이 있다. 이 달 초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정부가 언론에게 “가짜 뉴스”를 교정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2017년에 비슷한 법안이 보수쪽에서 발의된 적이 있다)
현재 고려되고 있는 또 하나의 법안은 1980년 민주화운동 탄압에 대해 “왜곡된” 역사를 유포하는 자는 누구라도 처벌하고자 하는 것이다.


Park Kyung-sin, a law professor and free-speech advocate at Korea University, thinks the government’s touchiness in the face of criticism has its roots in “a long-standing vendetta between progressives and the conservative media”. Even in government, left-wingers have not shed their self-image as underdogs. They tend to think of certain media outlets as arms of political parties, and have a “siege mentality” when it comes to their critics.
로스쿨 교수이자 언론자유 옹호자인 박경신 고려대 교수는 이 정부가 비판에 직면할 때 보이는 과민반응은 “오랜동안 지속된 진보와 보수 언론 간의 피의 복수”에 뿌리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정권을 잡았으면서도 좌파들은 자신들이 여전히 언더독(=약자)이라는 자아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특정 언론들을 정당들의 무기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또 비판을 받을 때는 “포위 멘탈리티(=항상 적들에게 포위당했다는 강박관념)”를 보여준다.


Activists forged their political identities against a military dictatorship implacably hostile to their aims, so opponents’ freedom of expression was not a priority. South Korean politics—and many media organisations—remain polarised, with cross-party co-operation virtually unheard of. Loyalty to one’s own camp is prized above all. Kim Kyung-ryul, a progressive intellectual who broke with his former comrades over attitudes to Mr Cho’s conduct earlier this year, has likened the two main parties to “backstreet gangster groups” serving only their own interests.
운동가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정체성을 군부 독재에 맞서는 것으로 만들었다. 군부 독재는 운동가 자신들의 목표에 대해 완강하게 적대적이었다. 그래서 상대방의 표현의 자유는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남한의 정치-그리고 많은 언론 기관들-는 극과 극으로 나뉘어 있다. 정당 간의 협조는 보기 힘든 상황이다. 자신의 진영에 대한 충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초에 미스터 조의 행적에 대한 태도들과 관련하여 자신의 이전 동지들과 결별한 진보 지식인 김경률은 두 주요 정당들을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 좇는 “뒷골목 조직 폭력배 집단”에 비유한다. 


Mr Park is keen to stress that current developments are less worrying than the systematic use of criminal defamation law against political opponents that occurred under previous administrations. Some Minjoo lawmakers are still trying to soften the country’s punitive defamation laws, whereby journalists and ordinary citizens can get long prison sentences for damaging reputations, even if their offending statements are true. Despite the recent litigiousness of some of their colleagues, South Korea’s rank on the world press-freedom index is higher than it was a few years ago.
박경신 교수는 이전 정권들이 정치적 반대자들에게 조직적으로 형법 상 명예훼손 법을 적용했던 것에 비해서는 현재의 상황은 덜 걱정스러운 정도라는 것을 강조한다. 몇몇 민주당 의원들은 여전히 현재의 징벌적 명예훼손 법을 완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의 이 법 때문에 언론인들과 일반 시민들이 명예 훼손으로 장기간 징역 형을 받을 수 있다. 비록 그들의 발언 내용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최근에 그들의 몇몇 동료들이 소송을 남발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남한의 언론 자유 지수는 몇 년 전에 비해 높은 상태이다. 


South Korean politicians love to quote ancient  wisdom. The government might do well to ponder the words of King Sejong, a model ruler and rich source of inspiring quotations from the Joseon era. “I am neither virtuous, nor skilful at governing. There will definitely be times when I do not act upon the heavens’ wishes. So look hard for my flaws and make me answer to their reprimands,” he said, in 1425.

남한 정치인들은 고대의 지혜를 인용하기를 좋아한다. 현 정부는 모범적인 통치자였으며 조선시대 수많은 훌륭한 어록의 원천이 된 인물인 세종대왕의 말을 곱씹어야만 할 듯 하다. "나는 고결한 사람도 아니며 통치에 능숙하지도 못하다. 분명코 내가 하늘의 뜻에 맞게 행하지 못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결점을 샅샅이 찾아 하늘의 질책에 내가 응답토록 만들도록 하라." 1425년에 세종대왕이 한 말이다. 


This article appeared in the Asia section of the print edition under the headline "Sensitive Seoul"
 ◦이 기사는 인쇄판 아시아 섹션에서 "과민한 서울"이라는 헤드라인을 달고 실렸습니다.

IP : 118.130.xxx.6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디모테오대통령
    '20.8.24 12:47 PM (211.36.xxx.148)

    반드시 성공하는 성군이시길 끝까지
    힘차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 2.
    '20.8.24 12:4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박경신 교수는 미국인 아니인가요? 시민권자인 걸로 아는데?

  • 3. 영국
    '20.8.24 12:49 PM (24.96.xxx.230)

    느네나라 코로나는 그래서....안녕한가.

  • 4. ...
    '20.8.24 12:49 PM (118.38.xxx.29)

    링크 부탁 합니다

  • 5. ....
    '20.8.24 12:51 PM (121.135.xxx.250)

    계층간 이동이 가장 힘든 영국인이 보면 국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우리들의 노력이 불편해 보일 수 있겠군요
    영국인들아~ 니들이나 잘해

  • 6. 의협 미통당
    '20.8.24 12:51 PM (39.7.xxx.27)

    급한가봐요

    맘까페에 아침부터 의협 도배글 올림

  • 7. 점점
    '20.8.24 12:52 PM (39.7.xxx.173)

    K좌파권위주의

  • 8. 영국은
    '20.8.24 12:53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공인들에 대해서 언론에서 상당히 자유롭게 떠들더라고요.
    영국 텔레비젼 보고서 놀라서 여기는 공인에 대해서 명예훼손죄가 없나 궁금했어요.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같은 거 있잖아요.

  • 9. ..
    '20.8.24 12:55 PM (1.231.xxx.156) - 삭제된댓글

    영국 총리가 극우인사인데
    울아라 불편하지..

  • 10. ㅇㅇ
    '20.8.24 12:55 PM (211.193.xxx.134)

    이코노미스트 원문은 무료가 아니라서 링크해도 못봅니다
    앞에 몇 줄 빼고

    박경신 왜 저러지?
    우리나라에만 기레기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 11. ....
    '20.8.24 12:55 PM (121.135.xxx.250)

    점점아 문정부가 권위주의였으면 니가 오늘날 여기에서 그따위 행동 못한다

  • 12. ..
    '20.8.24 12:56 PM (1.231.xxx.156)

    영국 총리가 극우인사인데
    울나라 불편하지..
    그 쪽도 왜구들 잽머니도 들어올 테고.

    그러나 60%이상의 울나라 국민들은
    문정부의 정책방향이 맞다네

  • 13. 에고
    '20.8.24 12:57 PM (203.236.xxx.229)

    애잔해라

    그 많은 외신 중 아시아판 하나 실린거 가지고.
    이거 찾아서 얼마나 기뻤을지 생각하면 불쌍하네요..

  • 14. 이코노미스트
    '20.8.24 12:58 PM (223.39.xxx.50)

    기레기 적폐행 ㅋㅋㅋ

  • 15. ...
    '20.8.24 1:00 PM (121.101.xxx.196)

    하하하...

    언론이 정부나 조국 전 장관 대해
    어떻게 일관된 기사들을 썼는지는 조사를 안했나 보군요...

  • 16. 영국의
    '20.8.24 1:11 PM (80.255.xxx.22)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글쓴 기자를 밝히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죠.
    자본주의를 신봉하는 보수적 경향,
    일반 대중이 잘 사용하지 않는 미국 대학원 GRE 수준 높은 어휘, 인텔리만이 이해할 수 있는 주제와
    문맥을 좋아하죠.

    영국은 여왕을 모시고 살면서 권위를 운운하는 것이 우습네요.
    물론 사회주의적 성향의 잡지이면 이해를 하는데 자본주의 신봉의 보수인데?

    얼마전 브렉시트 수정안도 또 다시 부결.. 내년 3월이면 완전 시행하게 되고 유럽과 세계와
    결별하고 살기로 결정된 셈이죠 이 모든 것이 장난같은 국민투표하자는--오세훈 생각났어요--
    한마디에 브렉시트 지옥행...
    영국 보리스 존슨 수상 코로나 우습게 여기다 본인이 코로나 걸려서 죽다 살아나고
    영국은 세계적으로 망신당하고
    한국이 방역에 성공적인 나라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게 되는 것이 질투가 났는지
    한국 코로나 재확산에 고소해하는 트럼프와 장단맞추는 것인지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 비난 코드 작동시켰네요.

    세종대왕까지 언급하는 것을 보니 한국 사정에 아주 아주 밝은 누구거나
    아주아주 비 권위적인 척하는 한국인 필진이 쓴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17.
    '20.8.24 1:17 PM (180.69.xxx.140)

    기레기가쓴느낌

  • 18.
    '20.8.24 1:19 PM (180.69.xxx.140)

    전에도말했지만
    세종대왕이 기득권에 휘둘려 한글창제를
    포기했다면 지금의 한글은 없어요
    청산할건청산해야

  • 19. ㅋㅋㅋ 이거
    '20.8.24 1:21 PM (14.5.xxx.38)

    일본이 돈주고 산 언론사라던데...
    그래서 이상한 기사 많이 나고,
    일본에서 외신이라며 인용한다고 ㅋㅋㅋ

  • 20. 역시
    '20.8.24 1:2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외국언론들이 정확하다니까~~~
    그나저나 저 기자는 고소당하는 거 아닌가 몰라
    자기들 비판하면 난리나는데 ㅎ

  • 21. ........
    '20.8.24 1:40 PM (58.78.xxx.104)

    어디 검머외가 설쳤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야 외신에서 인용 어쩌고 하면 대단한가보다 그랬지만 저게 뭐라고요.
    무슨 헤드라인 꼭지에 오른것도 아니고 그냥 기사 나부랭이 하나 주어들고 와가지고 권위주의 적폐하면서 욕하는 꼬라지들이 웃겨 죽겠네요. 권위주의의 시대는 의전왕들이 즐비한 다른정권때 아닙니까ㅋㅋㅋㅋ

  • 22. ㅇㅇ
    '20.8.24 1:44 PM (118.130.xxx.61) - 삭제된댓글

    이코노미스트의 논조는 좌우, 보수/진보의 축으로 놓고 봤을 때 딱히 성향을 특정하기 어려운 편입니다다.
    굳이 분류하자면 보수 쪽으로 살짝 기운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인데, 자유무역과 세계화, 노동과 자본의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 시장금융경제 자본주의를 대안 없는 경제체제로써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점에서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리버럴하기 때문에 영미권에서 보수(Conservatives)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 상당수와는 또 약간 견해가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이코노미스트는 동성결혼 합법화, 국가 간 이민의 확대, 마약 합법화, 부모의 자녀 체벌 금지, 미국 내 총기규제에 대한 적극적인 찬성 등의 정치적 논조를 갖고 있는데, 이는 확실히 리버럴의 관점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코노미스트의 논조는 정치적으로는 리버럴하고,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적 보수주의라고 할 수 있다.

  • 23. ㅇㅇ
    '20.8.24 1:46 PM (118.130.xxx.61)

    이코노미스트의 논조는 좌우, 보수/진보의 축으로 놓고 봤을 때 딱히 성향을 특정하기 어려운 편입니다다.
    굳이 분류하자면 보수 쪽으로 살짝 기운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인데, 자유무역과 세계화, 노동과 자본의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 시장금융경제 자본주의를 대안 없는 경제체제로써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점에서는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리버럴하기 때문에 영미권에서 보수(Conservatives)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 상당수와는 또 약간 견해가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이코노미스트는 동성결혼 합법화, 국가 간 이민의 확대, 마약 합법화, 부모의 자녀 체벌 금지, 미국 내 총기규제에 대한 적극적인 찬성 등의 정치적 논조를 갖고 있는데, 이는 확실히 리버럴의 관점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코노미스트의 논조는 정치적으로는 리버럴하고,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적 보수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문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서 이메일 기입해서 무료 회원가입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economist.com/asia/2020/08/20/south-koreas-liberal-rulers-unleash-...

  • 24. ㅌㅌ
    '20.8.24 2:06 PM (42.82.xxx.142)

    일본에서 쓰고 그게 영어로 번역되어 외국신문에 실리고
    그 외국신문을 한국신문이 인용해서 들여오고...
    짜고리는 고스톱이든 아니든 영국 너나 잘해라
    너희 수상이 솔직히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하다

  • 25. ㅇㅇ
    '20.8.24 2:46 PM (125.177.xxx.105)

    오히려 대통령이 너무 권위적이지 않아서 걱정인데?
    경호만 해도 열린경호를 하다보니 국회연설 가셨다가 어떤 꼴통이 신발던지는 일도 있었잖아요
    그껀으로 그자는 구속안됐구만
    어떤걸 권위적이라 하는지 예를 들어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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