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에 계란 튀김 파는 곳 아시는 분?
ㅜㅜ 혹시 계란 튀김도 파는 떡볶이집 아시나요?
저는 동대문구 삽니다...
제 생활 반경 근처는 거의 그냥 계란 넣어주거든요..
그리고 애플하우스 무침 만두도 먹고 싶어요
ㅜㅜ 분식 너무 당기는데 이것도 병인가요
1. ㅇㅇ
'20.8.24 1:26 AM (59.12.xxx.48)71년생 경북상주 포장마차에 달걀핫도그 너무 그리웠는데 그 뒤 대구로 이사오니 죄다 소시지만 넣은 핫도그라 실망 ㅎ
대학생되니 학교앞 포차에 달걀튀김이 있어 오며가며 자주 사먹은기억이..아 달걀귀신 저 급 땡기네요~
애플하우스 무침만두는 딱딱하고 전 별로던데 그 근처학교다니는 딸 단골집ㅎㅎ2. 으아악
'20.8.24 1:31 AM (175.223.xxx.183)계란 핫도그는 또 뭐예요 이름만 들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잖아요... 그 핫도그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고 싶잖아요.... 무슨 맛인지도 모르는데 알 것 같잖아요...
3. ㅇㅇㅇ
'20.8.24 1:39 AM (175.223.xxx.87)저도 바삭한 납작만두에 쪽파올리고 간장소스 뿌려
떡볶이랑 곁들여 먹는 장면이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갔던 터라..동지 ㅋ
거기다 잡채어묵에 크래미 삼각김밥까지 더해...
마음으로 그려봅니다..^^ ㅋㅋ4. 후후
'20.8.24 1:45 AM (110.70.xxx.2)납작 만두는 집에 있지요
근데 대구 직송 먹어보고 반해서 다 비슷하겠거니 공장제 구입했는데 너무 맛이 달라서..... 밀가루에 당면 조금 들어가는 듯한데 맛이 다르더라구요...
나중에 다 잠잠해지면 대구 가서 먹어보고파요5. 동대문구면
'20.8.24 1:57 AM (175.193.xxx.206)휘경여고 앞에 가위바위보 라는 곳 계란 튀겨서 넣어줘요.
6. ㅇㅇㅇ
'20.8.24 1:59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원글님 맞아요.납작만두의 고장 대구에 삽니디. ㅎㅎ
저도 여러 종류 먹어봤는데, 형태에 따라서 맛도 조금씩 달라요^^
서문시장의 세모납작만두(전 so so), 얇고 납작한 미성당형 만두(맛 평범..), 배가 조금 오동통한 납작만두(희한하게 신맛이...) 기름에 구워 실크처럼 부드러운 만두(대구 중앙떡볶이)...
그리고 비장?의 저희 동네 납작만두..는 비밀 ㅎㅎ
코로나 끝난 후에 대구오셔서 맛있는 걸로만 골라드세요~ ㅎㅎ7. ㅇㅇㅇ
'20.8.24 2:00 AM (175.223.xxx.87)원글님 맞아요.제가 납작만두의 고장 대구에 삽니다 ㅎㅎ
저도 여러 종류 먹어봤는데, 형태에 따라서 맛도 조금씩 달라요^^
서문시장의 세모납작만두(전 so so), 얇고 납작한 미성당형
만두(전 걍 평범..), 배가 오동통한 납작만두, 기름에 구워
실크처럼 부드러운 만두(대구 중앙떡볶이)...
그리고 비장?의 저희 동네 납작만두..는 비밀 ㅎㅎ
코로나 끝난 후에 대구오셔서 맛있는 걸로만 골라드세요~ ㅎ8. ㅜㅜ
'20.8.24 2:03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으악ㅠ
윗님..,
저 몇년전 대구에 회사미팅갔다가 납작만두 태어나 처음 먹어봤자나요ㅜ 헉 이런음식을 대구사람들은 치사하게 자기들만 먹었단말이냐를 외치며 미친듯이 먹었어요
코로나
빨리 끝나야합니닷
치사하게 그대들만 먹게 둘수 없어욧
저는 서문시장파 임다!!! 뭔 조폭인듯?ㅜ9. ㅋㅋ
'20.8.24 2:04 AM (110.70.xxx.62)제가 먹은건 서문 시장 납짝(?)만두였던 것 같아요. 대구친구가 택배로 직접 공수를... 비장의 납작만두까지 알려주셔야 대구 납작 만두로드를 완성할터인데요...ㅠ
10. ㅋㅋ
'20.8.24 2:09 AM (175.223.xxx.233)구민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근처고 저희집 근처에도 지점이 하나 더 있다는데 배달된다네요
이제 해만 뜨면 되겠어오11. ㅇㅇㅇ
'20.8.24 2:17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납짝만두는 또 어디가 맛있나요?
정보를 공유해요~~~
제가 납작만두를 즐기는 곳은... 동네 시장 노전이라서요ㅎ
위생도 그렇고, 혼자?? 좋아하는 데라서 일부러 찾아오시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12. 위치는
'20.8.24 2:23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대구 동구시장이라는 곳 홈마트 입구 근처 노전이예요.
(여긴 입구가 2곳) 근처에 향긋한 추어탕 파는 식당 방향으로요
콩나물넣은 양념오뎅이 맛나고 납짝만두도 나름 바삭해요.
전 여기 주인 아주머니가 굽는 솜씨가 좋다고 생각해요.
이 터에서 자리잡고 오래 일하시기도 하셨구요^^
도로에 걸터앉아 서민적으로 먹는 모양새라 괜찮을런지...
저는 좋아합니다^^
*일부러 찾아오시면 실망할수도 있다고 얘기드렸어요!!ㅎㅎ13. ㅇㅇㅇ
'20.8.24 2:25 AM (175.223.xxx.87)제가 먹은 서문시장 납짝만두가
진품이 아니었던가...의문이 가는 순간이네요..ㅎ
아니~ 설 분들 그렇게 맛있나요? ㅜㅜ14. 여긴
'20.8.24 2:32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대구 동구시장이라는 곳 홈마트 입구 근처 노전이예요.
근처에 향긋한 추어탕 파는 식당 방향으로 바로 보여요.
대단한 곳은 아닌데 소박...제가 좋아라하는? 데예요^^
콩나물 넣은 양념오뎅은 맵고 먹을만하고, 납작만두는
빳빳하고 바삭해요. (다른곳과는 다소 다른 저의 취향~)
여기 주인 아주머니가 이 터에서 자리잡고 오래 일하시기도 하셨고, 잘 구으신다 생각해요.
여긴 도롯가에 걸터앉아 서민적으로 먹는 모양새인데,
저는 좋아합니다^^
*일부러 찾아오시면 실망할수도 있다고 얘기드렸어요!!ㅎㅎ
ㅇ15. ㅇㅇㅇ
'20.8.24 2:37 AM (175.223.xxx.87)조금 옛날사진인데 참고하세요~
http://m.blog.daum.net/sso702/18296672
대구의 동구시장.. 홈마트 입구 근처 노전이예요.
막막~대단한 곳은 아닌데 소박...제가 좋아라하는 동네맛집??예요^^
콩나물 넣은 양념오뎅은 맵쌀하니 땡기고, 납작만두는
빳빳하고 바삭해요 ㅋ (다른곳과는 다소 다른 맛~)
여기 주인 아주머니가 이 터에서 자리잡고 오래 일하시기도 하셨고, 굽는 솜씨가 좋으세요.
도롯가에 걸터앉아 서민적으로 먹는 모양새인데..
저는 좋아합니다^^
*일부러 찾아오시면 실망할수도 있다고 얘기드렸어요!!ㅎㅎ16. 아..
'20.8.24 2:49 AM (175.223.xxx.87)코로나로 당분간은 여기에 못 갈거 같아요.
코스트코같은 대형마트도 시식대나 푸드코트를 접었던데..
조심하는게 좋겠죠~
이 글보고 먹음직스런 납짝만두를 떠올렸는데...아쉽습니다..ㅜ17. ...
'20.8.24 3:56 AM (121.160.xxx.2)신이문역 한예종방면으로 나가시면 그런 떡볶이집 본 것 같아요.
주말엔 안 하고 오후 2-3시부터..18. ㅇㅇ
'20.8.24 7:01 AM (14.36.xxx.50)저 위 동구시장 아지매 기억나요 ~ㅎㅎ 82에서 보다니...
어릴때 엄마따라 시장가면 저기서 파는 튀김 특히 고추튀김이 맛있었어요 하나 집어들고 먹으면서 빠른 아줌니의 손놀림울 신기하게 쳐다봤던 기억과 유난히도 뽀얀 화장을 곱게 하고 앉아계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있으려나19. 전
'20.8.24 7:54 AM (59.10.xxx.57)대구 그거 잘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찍어 먹는 간장이 맛있었던 거같고
서울 시흥동에 이름이 좀 그런데
걸레만두와 떡볶이 뭐그런집이 있는데 여기 만두가 비슷한 거 같아요20. 어묵
'20.8.24 8:43 AM (14.39.xxx.129)아아 저 콩나물도 좋아하는데 올려주신 동구시장 노전은 어묵부터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저런 꽈배기 어묵 처음 봤구요... 내년 봄까지 이 상황이 잠잠해져서 봄 나들이로 분식투어를 가보렵니당..
다른 분들도 감사해요
글 지우지마셔요 지도에 저장해놓도 차례차례 갈 겁니다 ㅎㅎ21. ㅇㅁㅇ
'20.8.24 11:53 AM (175.223.xxx.87)14.36님 만촌, 효목동 인근에 사는 동네주민이신가봐요~
여기서 이런분을 다 뵙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고추튀김이 맛있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안하나봐요.
그리고 여름이라선지 호떡도 안구우시던데..
아주머니가 지금은 연세가 드셨지만..여전히 굳건히 일하고 계세요^^ 제가 몇 주전에도 여기 다녀와서 아주머니가
서비스주시는 한접시까지 몽땅 비우고 왔거든요.
생각해보니 제가 중.고등시절에도 있었던거 같은 10년, 15년도 더 된 노전입니다. 맛은 여전히 좋아요^^22. 주인 아주머니
'20.8.24 12:00 P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시장 난전에 일하느라 추위. 더위에 고생하시는거 같아서
뒤에 점포에는 안 들어가시냐..했더니 기회는 있는데 점포에 안 들어가셨대요;;
홈마트 입구 윗편어도 깔끔한 어묵분식이 생겼는데,
저는 원조 오리지널만 못한것 같아요
어묵이 대단한 비주얼은 하닌데 실제로 가서보면 생각보다 많이 붉거나 맵지는 않고 맵쌀하니 매력있어요~
콩나물, 어묵을 종이컵에 담아 한입씩 먹으면서
국물 한모금하면 크~~ 좋아유~~^^
원글님은 여기 어묵을 더 좋아하실지도요.
동네시장 노니는것처럼 한번 둘러보고 장도 보시고,
슬쩍 합류해서 어묵. 납작만두도 맛나게 드세요~~23. ㅇㅇㅇ
'20.8.24 12:06 PM (175.223.xxx.87)시장 난전에 일하느라 추위. 더위에 고생하시는거 같아서
뒤에 점포에는 안 들어가시냐..했더니 기회는 있는데 점포에 안 들어가셨대요;;
홈마트 입구 윗편에도 깔끔한 어묵분식 점포가 생겼는데,
저는 맛이 원조 오리지널만 못한것 같았어요.
그리고 원글님 대구동성로 대백옆에서도 이 꽈배기어묵!을 팔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
동구시장 가게 어묵은 실제로 가서보면 양념국물이 생각보다 많이 붉거나 맵지는 않고, 간도 잘배어들어서 맵쌀하니 매력있어요~
어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여기 어묵 한입에
콩나물 조합은 꽤나 잘 어울려요
종이컵에 담아 한 입씩 먹으면서
국물 한모금하면 (크~~ 좋아유~~)
원글님은 납작만두보다 여기 어묵을 더 좋아하실거 같네요^
나중에 오셔서 동네 장보듯이 한번 둘러보고 장도 보시고
노전에 슬쩍 합류해서 어묵. 납작만두도 맛나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