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4살소개팅만 나가면

창밖엔비 조회수 : 7,969
작성일 : 2020-08-22 19:44:11

젠장

잘웃고 잘들어주고 질문도하고

반응도 잘해주는데 외모때문인기 봅니다

이번엔 잘되어서 꼭 결혼하고 싶었는데

올해 소개팅 두번했는데 다 까이네요

캔맥 한잔하면서 대책을 간구하고잇네요


IP : 39.7.xxx.23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쏘리닙다요
    '20.8.22 7:45 PM (182.212.xxx.47)

    간구 ---->강구

  • 2. 에휴
    '20.8.22 7:46 PM (210.100.xxx.239)

    강구입니다

  • 3.
    '20.8.22 7:49 PM (218.236.xxx.25)

    화이팅입니다!
    많이 많이 만나보세요~~~
    그리고 원하는 배우자상 구체적으로 종이에 적어놓고 배우자 기도라고 하나요? 절을 해도 되고 기도도 해보시고요.
    구체적으로 원하는 배우자상을 적고 머릿속에 그려보시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전 그거 안해서 꽝이지만..

  • 4. 미더더기
    '20.8.22 7:51 PM (39.122.xxx.146)

    잘 되실거예요
    화이팅

  • 5. 나원참
    '20.8.22 7:51 PM (211.36.xxx.81)

    간구든 강구든 뭣이 중헌디..굳이 하소연 하는글에
    꼰대모냥 지적이라니..ㅡㅡ;;;;;;;;

    원글님 부디 힘내시길요.
    노력하는만큼 조만간 결과?가 있을거에요
    안경쓰시나요 혹시?아니쥬?
    최대한 여성스러운 메이컵.옷차림.평균정도
    몸무게 유지하시되
    저는 네일.향수등도 추천합니다

  • 6. ㅋㅋ
    '20.8.22 7:5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창밖엔비ㅋㅋㅋ

    44살이든 54살이든 이'성'간 만남이라는 거.
    상대를 위해 웃어주고 질문하는 거 안 해도 돼요.
    답은 이미 알고 계시네요.

  • 7. ...
    '20.8.22 7:53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에도 외모가 부족한 거 같으세요? 그럼 같이 강구해봐요. 남자들 자기 나이 상관없이 나이 든 여자 안 좋아하는 거 팩트인데 또 그 나이 같지 않게 어려 보이면 마음 열리거든요. 일단 피부관리 좀 하고 헤어랑 옷 잘 입어서 늙은 아가씨라도 아줌마 느낌 안 들고 아가씨 느낌 나게 꾸며보아요.

  • 8. 폴링인82
    '20.8.22 7:54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포기하지마세요

    소개팅 그나이에 들어오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예요

    아마 직업이 좋으실 듯

    패인을 외모에서 먼저 찾으셨으니
    82언냐들이 도와줄거예요
    특히 여자 외모는 머릿빨 화장빨 조명빨 옷빨 대충 그러니까
    빨은 다 챙겨봅시다

    친한 언니도 선봐서 오빠친구랑 결혼했는데요
    첫 번째 까이고 일년 뒤 친옵이 오십만원 주며 백화점에서 옷 사입어라 당붛

  • 9. ...
    '20.8.22 7:54 P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에도 외모가 부족한 거 같으세요? 그럼 같이 강구해봐요. 남자들 자기 나이 상관없이 나이 든 여자 안 좋아하는 거 팩트인데 또 그 나이 같이는 안 보이면 마음 열리거든요. 일단 피부관리 좀 하고 헤어랑 옷 잘 입어서 늙은 아가씨라도 아줌마 느낌 안 들고 아가씨 느낌 나게 꾸며보아요.

  • 10. 폴링인82
    '20.8.22 7:56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당부하더래요

    그리구 결혼했대요

    이처럼 옷빨 중요해요

    담엔 성공하실거예요

  • 11. 옷빨이
    '20.8.22 7:59 PM (112.169.xxx.189)

    받으려면 몸매빨이 먼저입니다

  • 12. 음..
    '20.8.22 8:00 PM (122.42.xxx.238)

    인연을 조금 늦게 만나면 어때요..
    마음 편안하게! 올해 안 되면 내년이라도 좋은 인연 만나셔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 13. .....
    '20.8.22 8:00 PM (1.233.xxx.68)

    머리카락을 길게 기르시고
    김사랑처럼 스타일링 하세요

  • 14. hap
    '20.8.22 8:01 PM (123.109.xxx.175)

    시술의 효과도 누리고
    PT도 받아요.
    극복되는 점은 일단
    시도해 봐요.

  • 15. ㅁㅁㅁㅁ
    '20.8.22 8:10 PM (119.70.xxx.213)

    머릿발이 최고죠 머리 신경쓰고 나가셨나요?

  • 16. 어제
    '20.8.22 8:1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드라마 보다가 Beauty unlocks many doors.라는 대사를 듣고 끄덕끄덕.

  • 17. 인정합시다
    '20.8.22 8:16 PM (112.167.xxx.92)

    패완얼 얼굴이 되던가 몸이 되던가 둘중에 하나는 되야 나와요

    김사랑 스타일링...이라 흔녀는 추노나옴 옷빨? 몸이 되야 나오죠

    님덜 인젇을 해야 편한거에요 외모 안되잖아요 인정하고 성격 파세요 성격적인 스킬을 갈고 닦아야 성격은 아닌척 할 수가 있잖음 잠시지만ㅋ

  • 18. ...
    '20.8.22 8:19 PM (1.233.xxx.68)

    위에 인정합시다님

    성격을 스킬로 닦을 수 있나요?
    안예쁘지만 성격미인 친구가 훈남과 결혼했다는 댓글을
    읽었지만 일반인들이 성격을 갈고 닦는게 더 어려워요

  • 19. ㅂㅅㅈㅇ
    '20.8.22 8:23 PM (211.244.xxx.113)

    남자분이신거 같아요 ㅇ
    말투가 아니면 죄송~~ㅎㅎ

  • 20. ...
    '20.8.22 8:28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외모가 바뀌어야 성격도 바뀌어요.
    외모를 현상태로 놔두고 연극하면 성격위장이 될까요.

  • 21. ....
    '20.8.22 8:28 PM (39.7.xxx.205)

    능력 있으신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너무 웃어주고 맞다 맞다만 하지 마세요.
    남자들 의외로 강단있고 능력있는거 매력으로 느껴요.

  • 22. ...
    '20.8.22 8:34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하염없이 긴 머리보다 차라리 치열교정하고 미백하는 걸 추천해요. 그 나이면 치아 가지런하던 애들도 조금씩 튀어나오고 들어가는 치열 변화뿐만 아니라 커피 마셔서 노랗게 된 치아 때문에 웃을 때 나이 든 티 나요.
    젊음이란 건강한 이미지예요.
    건강한 이미지하면 떠오르는 거 뭐 있어요. 그런 걸 지향하세요. 화려한 손톱 장식 이런 건 아오안이에요. 오히려 지저분해보여서 싫어하는 남자들이 더 많아요.
    기본을 갖추세요. 건강한 이미지=깨끗함 활력 이런 거예요.

  • 23.
    '20.8.22 8:34 PM (120.142.xxx.201)

    본인도 아는 외모라면... 상담받고 인생 바꾸세요
    남들 다 해서 예뻐지는데 여지껏 뭐하신건가요 ㅠ
    내가 옆에 있음 살랑한 조언 좀 하고 싶네요 패션이라든가 머리 스타일

  • 24. 경험상...
    '20.8.22 8:35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 연예인급 관리는 힘들고 피부, 머릿결 나쁘지 않고 살 안찌고 자세 바름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아요.

    옷은 보수적인데 야한 옷으로 신체 중 자신 있는 곳을 강조하세요. 전 골반이랑 다리가 장점이라 첫 만남 땐 파짐 1도 없고 짧지도 않은데 은근 피트 되는 원피스 주로 입고 두세번 만나면 슬림핏 청바지 잘 입었어요.

    피드백 잘 해주고 잘 웃어주고 이런 것도 중요한데 이왕 나온거 일단 이 사람이랑 몇시간 재밌게 놀고 들어간다고 편하게 생각해요. 저 막 얘기하다가 저랑 공통된 관심사 나옴 찌찌뽕 하면서 하이파이브도 하고 농담도 하고 그러니까 애프터는 거의 다 들어오더라구요.

  • 25. 소개팅에는
    '20.8.22 9:03 PM (223.62.xxx.169)

    절대 밤색계열 옷을 입으면 노노.

  • 26. ㅡㅡㅡ
    '20.8.22 9:09 PM (172.58.xxx.241)

    치아 교정 및 치아미백 222
    나이 삼십 중반이상 되면 대부분 치아 누렇고 비뚤어져 있어요.
    인비절라인 교정이랑 미백 하세요.

  • 27. ....
    '20.8.22 9:56 PM (211.246.xxx.140) - 삭제된댓글

    본인도 아는 외모라면... 상담받고 인생 바꾸세요
    남들 다 해서 예뻐지는데 여지껏 뭐하신건가요 ㅠ

    ㄴ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이 댓글 일고 우을해졌음. ㅠㅠ

  • 28. 근데
    '20.8.22 10:03 PM (1.241.xxx.137)

    44살에 소개팅자리가 꾸준히 들어온다는것만 해도 희망적이네요.
    30대 후반만 돼도 소개팅도 안들어온다던데.

  • 29. ㅠㅠㅠㅠㅠ
    '20.8.22 11:44 PM (1.233.xxx.68)

    본인도 아는 외모라면... 상담받고 인생 바꾸세요
    남들 다 해서 예뻐지는데 여지껏 뭐하신건가요 ㅠ

    ㄴ ㅠㅠ ㅠㅠ ..
    이분 댓글읽고 갑자기 우울해졌음.
    이 말이 맞네요. ㅠㅠ
    그래서 오늘 패스하려던 운동하고 왔음.
    돈과 시간 많이 투자했는데 ... 언제나 도로묵

  • 30. 폴링인82
    '20.8.23 8:05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에혀

    꽝 젠장
    뭐시여

    피드빽이 하~나도 없으니
    맘에 드는 조언이 없었나요~?

    노처녀 시집보내기 위원횝니다
    본인의 외모 지향점을 제시해보세요
    '
    그리고 패인이 끌리지 않는 외모 외에
    위의 지적대로 저자세의 무매력 일 수도 있으니
    완전 착한 척으로 나가 볼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103 서울) 카페 말고 찻집 추천해주세요 6 2021/04/13 1,242
1189102 6세 아이 학습지 끊고 아무것도 안시켜도 되겠지요? cinta1.. 2021/04/13 2,024
1189101 쿠진아트에프 삼겹살구이후 청소 쿠진아트에프.. 2021/04/13 3,267
1189100 뚱뚱한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 안하는 여자들은 왜그러는걸까.. 16 ... 2021/04/13 7,956
1189099 서예지, 김정현 다 처음 보는데 5 .. 2021/04/13 6,414
1189098 참 많은 걸 잊고 살았구나 4 2021/04/13 3,216
1189097 좋은소식 1 ㅇㅇ 2021/04/13 2,383
1189096 오세훈이 말한 노래방 진단키드 비용이 2만원이라는데 19 .. 2021/04/13 4,192
1189095 배고픔을 끝내 이겨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4 ㅇㅇ 2021/04/13 2,149
1189094 사람 쳐다볼 때 뚫어져라 보는 사람 진짜 싫어요 7 ㄴㄴ 2021/04/13 6,250
1189093 와부고 문의 4 ㄱㄱ 2021/04/13 1,723
1189092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모금에 동참해요 17 정의구현사제.. 2021/04/13 1,276
1189091 으아 두릅 튀김, 쑥튀김 !!! 정신을 잃고 흡입중!!! 2 미미 2021/04/13 3,293
1189090 소화안되는데 음식 못참는것도 의지박약일까요? 3 ㅇㅇ 2021/04/13 1,772
1189089 회사 스트레스로 우울 ㅜㅜ 10 .. 2021/04/13 3,726
1189088 서 ㅇ ㅈ 사건 3줄 요약해주실 분 계실까요? 9 ..... 2021/04/13 6,123
1189087 윤짜장 검찰이 구속한 월성원전 공무원 2분 다 풀려남 3 //// 2021/04/13 2,094
1189086 방탄 뷔 그리고 폴킴 5 공통점 2021/04/13 3,936
1189085 중학생)학원가는 날은 3~4시간 밖에있는데 그 외에 시간 어찌쓰.. 2 아줌마 2021/04/13 1,658
1189084 최진실씨 떠난것도 슬펐지만 5 ... 2021/04/13 6,867
1189083 고졸과 대졸 차이 느끼시나요? 94 ㅇㅇ 2021/04/13 27,778
1189082 순대 사다 먹었는데요. 5 소액결제 2021/04/13 3,144
1189081 아니 11시 45분에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네요 5 포로리 2021/04/13 5,865
1189080 헐......... 뭔가를 쓰려고 새글쓰기를 눌렀는데.. 14 궁금함..... 2021/04/13 2,617
1189079 나의 소원 1 나의 소원 2021/04/13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