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안먹는 개를 어째야 할까요 ㅜㅜ
개가 슬개골 탈구도 좀있고, 종종 피부병도 잘 생기고, 장도 안좋아서 약이나 유산균을 먹여야합니다.
근데 약 먹일때마다 이런 난리가 없네요
눈치가 100단이라 약 꺼내는거보면 바로 책상 밑에숨어 안나와요
억지로 꺼내려하면 그 순한개가 으르릉거리고 물려고하고 난리납니다ㅜㅜ
간식에타고, 밥에다 타고 바나나나 꿀에 으깨고 다 실패했어요
절대 절대 안 먹어요ㅜㅜ
하루를 굶어도 약들어간 간식 안 먹어요.
심지어 고기를 삶아 뿌려줘도 입에도 안대요
결국 주사기에 타서 억지로 잡아놓고 먹이는데, 먹이고나면 저를 노려(?) 보면서 으르렁대고
개도 힘들고 저도힘들고 지치네요ㅜㅜ
1. 강아지약먹이기
'20.8.21 5:36 PM (211.205.xxx.82)우리 강아지 구충제는 조그맣게 썬 두부에 쏙 집어넣어
안보이게 해서 먹여요ㅠㅠ
강아지가 씹지않으니 가능한 거겠죠?2. 날날마눌
'20.8.21 5:36 PM (118.235.xxx.224)에고 힘들겠어요 뭉땡이네 보니까 말을 해서 설득해서 먹이던데 쉽진않겠죠 ㅠ
3. ...
'20.8.21 5:37 PM (39.7.xxx.44)유튜브에 강아지 약 먹이는 법 같은 것도 있던데
한 번 보세요4. ㅜㅜ
'20.8.21 5:39 PM (175.116.xxx.96)말로 설득해서 되는개는 천재견인가봅니다ㅋㅋ
울 비숑이는 어림도없는 소리입니다ㅜㅜ
개가 이렇게 냄새를 잘 맡는지는 몰랐어요
고기국에 약 딱 반스푼들어간것도 귀신같이 알아냅니다ㅜㅜ5. 전
'20.8.21 5:40 PM (223.62.xxx.213)그냥 입 쫙 벌리고 털어넣어요.
6. ㅇㅇ
'20.8.21 5:4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병원에서 공캡슐 얻어서 공캡슐에 담아 삶은 고구마에 숨겨서 줘보세요
눈치 빠른 아이들은 약봉지 안보이는곳에서 몰래 만들어야해요7. ㅇ
'20.8.21 5:47 PM (119.70.xxx.90)전 가루약 수저에 떡처럼 개서
손가락에 붙여 입천장에 발라버려요
그리곤 맛난거 하나줘요 잘했으니까ㅎ
섴어주면 절대 안먹을놈이라8. 아메리카노
'20.8.21 5:50 PM (223.39.xxx.207)전 한달에 한번 구충제 먹일때
일단 안보는데서 작업하는데요
치즈로 약을 안보이게 작게 감싸서 주거나
계란 노른자속에 심거나
어쩌다 들킬때 있는데 그걸 보면서도 또 받아먹어요
근데 꿀꺽 삼키는게 아니라 혀로 작업해서 약만 쏙 뱉어내는 스킬9. 저희개는
'20.8.21 5:51 PM (223.38.xxx.176)강아지밀크라는게 있는데 참치도 들어가고 그래서 가루약 조금 타면 먹더라구요.
10. 캡슐로
'20.8.21 5:51 PM (125.132.xxx.178)캡슐로 받아오시던지 위에분처럼 공캡슐로 조제하셔서 먹이세요. 인터넷에 보시면 개나 고양이 캡슐약 먹이는 기구(만원남짓) 있어요. 동영상으로 개나 고양이 약 캡슐로 먹이는 법 많이 있으니 보시구요. 익숙해지면 세상편해요
11. ..
'20.8.21 6:05 PM (125.177.xxx.43)고기에 넣어서 먹였어요 .
가루약은 주사기로 주입하고요12. 가루약을
'20.8.21 6:08 PM (124.54.xxx.37)고기에 싸서 줘도 냄새맡고는 안먹더라구요 ㅠ
13. ᆢ
'20.8.21 6:09 PM (210.94.xxx.156)저도 살짝 개서
입 옆쪽 으로 입술벌려 넣고 문질문질합니다.
물론
울집 순둥순둥한 시츄할배는
한달여동안 안받아먹은적없어요.
싫으면서도 오라하면
눈꼬리 쳐져서 싫은티내면서도 옵니다.
버뜨!
앙칼진 시츄할매는
약먹이기 힘들어요.
신속하게 옆 입술에 넣어야하는데
혼자는 어려워요.
그래도
삐지지는 않고 금새 똥꼬발랄해져요^^;;;;
음식에 타서 주는데도
냄새맡아 어렵다면
차라리
떡밥처럼 개서 옆입술쪽으로 집어넣는거 추천입니다.14. ᆢ
'20.8.21 6:09 PM (210.94.xxx.156)아님
장난감주사기에 약타서 옆입술쪽으로 밀어 넣으세요15. 네네
'20.8.21 6:10 PM (211.246.xxx.189)삶은 계란 노른자에 비벼주면 어떨까요?
저희 개는 노른자 넘 좋아해서요16. ᆢ
'20.8.21 6:12 PM (118.222.xxx.21)소시지에 박아서 안보이게 한다음 줬어요.
17. Dd
'20.8.21 6:13 PM (73.83.xxx.104)고기에 싸서 먹여 보셨어요?
우리 아이는 고기나 빵 삶은 양배추 같이 좋아하는 음식에 쌈싸주면 잘먹어요.
음식에 뿌리면 약 맛이 음식에 다 나는데 당연히 안먹죠.18. ...
'20.8.21 6:20 PM (175.116.xxx.96)고기에 싸줘 봤는데, 귀신같이 알고 실패했어요...ㅠㅠ
우리 개가 이렇게 후각이 좋은줄은 처음 알았네요..
떡밥처럼 개서 입천장에 발라주는 방법은 아직 안 써봤는데, 한번 오늘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개를 잡아오는게 관건인데,평소에는 무지하게 게으른 우리 개님이 약만 제조하기 시작하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바람에, 매일 전쟁이네요...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 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 드려요 ^^19. 가루약은
'20.8.21 6:30 PM (175.223.xxx.133)절대 안돼요.
안먹는 개들은 절대 안먹어요.
병원가서 얘기하면
의사가 빈 캡슐주거든요.
거기에 가루약 집어넣고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은뒤
주둥이를 잡고
견주가 멍이 코에 바람을
훅!!불어넣으면
멍이가 꿀꺽해요.
멍이가 혀로 코를 핥으면
넘어간거예요.20. ㅇㅇ
'20.8.21 6:36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원글님 강아지가 별난게 아니고 약들중 유독 쓴 약이 있어요
강아지도 그 쓴 약이 싫겠죠
되도록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 찾아 잘 먹이세요
쓴줄도 모르고 주사기로 강제적으로 먹이다가 아이가 개거품 물면서 뱉어내는거 보고 미안했네요21. 그때 수의사가
'20.8.21 6:46 PM (58.121.xxx.69)딸기잼 듬뿍에 약타서 주라고
우리개는 빙구라 잘 먹더만요
약탄 잼을 손가락에 묻히고
입술인가? 얼굴 옆쪽 입가죽을 당겨 잇몸에 슬쩍발라주기도 하고요22. 날날마눌
'20.8.21 6:51 PM (118.235.xxx.224)https://youtu.be/ztzZ3he5N-o
사실 이집 뭉이는 천재견인거같인해요
재미로 보세요
약먹는개^^23. ㅇㅇ
'20.8.21 6:5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고기를구워야냄새가 안나요
24. 햇살처럼
'20.8.21 6:58 PM (222.98.xxx.68)참기름하고 참치를 좋아해서...약 먹을때만 살짝 줍니다.
좋아하는거 없나요? 음식?25. ... ..
'20.8.21 7:25 PM (125.132.xxx.105)이건 보기엔 좀 학대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요.
저는 좀 높은 곳에 올려 놓고 아이가 무서워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주사기로 먹입니다.
주방 조리대나 욕실 싱크대, 아들 책상 등등... 무서워하면서 꼼짝 안해요. 으르르도 못하고요.
미리 약을 주사기에 다 준비하고 바짝 안아서 올려다 순식간에 먹이고 내려줘요.26. ㅁㅁㅁㅁ
'20.8.21 7:46 PM (119.70.xxx.213)ㄴ 오 괜찮은데요. 미용할때도 높이 올려놓고 하듯이요
27. 이방법
'20.8.21 7:48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딸기쨈에 가루약을 섞어서 코에 묻히세요.
핥을 수밖에 없어서 대개는 성공인데...
시도 안해보셨으면 잽싸게 코에 묻히세요.28. 이방법
'20.8.21 7:50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딸기쨈에 가루약을 섞어서 코에 묻히세요.
개들 습성상 핥을 수밖에 없어서 대개는 성공인데...
시도 안해보셨으면 한번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코에 쓰윽 묻히세요.29. 이방법
'20.8.21 7:53 PM (58.236.xxx.195)딸기쨈에 가루약을 섞어서 코에 묻히세요.(콧구멍 아래 인중?)
개들 습성상 핥을 수밖에 없어서 대개는 성공인데...
시도 안해보셨으면 한번 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쓰윽 묻히세요.30. 그맘알아요
'20.8.21 8:10 PM (218.48.xxx.98)별짓을 다해도 안되더라고요
귀신같이 냄새를맡으니 ㅠ
주사기로 억지로 털어먹였더니 토해서 다 뱉었어요 우린 ㅠ
간식에 넣어줘도 결국은 씹다 뺕고 ㅠ31. 그맘알아요
'20.8.21 8:11 PM (218.48.xxx.98)우리 까칠 말티는 딸기쨈도 소용없더라고요 ㅠ
32. 음
'20.8.21 9:24 PM (211.43.xxx.156) - 삭제된댓글매일 약을 먹이는데요(저희는 고양이)
유산균 외 각종 영양제 가루들를 겔 성상의 영양제로 반죽한 다음 동글동글하게 만들어요.
그 다음 필건에 넣어서 하나씩 먹입니다. 필건을 입 옆으로 넣어서 입 속 깊숙히 쑥~ 하는거죠.
저희집은 하루 11~20알 정도 나오는데 영양제 종류에 따라 그날 양이 너무 많을것 같으면
하루 두번으로 나눠 먹이고요.
급하게 먹이지 않고 안아서 칭찬 많이 해 주는데, 먹이고 나서도 토하지 않도록 놀아주며 물 먹이려고 노력해요. 토탈 30분정도 걸리는것 같네요.33. 저도
'20.8.21 10:03 PM (116.40.xxx.208)약 진득하게 개어서 두번째손가락에 붙이고 있다가 개 꽉 끌어안고 입벌려목구멍쪽 입천장에 붙여버려요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해야해요
홧팅!!34. ...
'20.8.21 10:21 PM (110.35.xxx.64)약을 공캡슐에 넣고 베스킨** 분홍스푼에 물 살짝 떠서 캡슐 넣고 입벌려 넣으세요. 캡슐을 그냥 입속에 넣으면 입안에 달라 붙어서 물이랑 같이 주면 삼켜요. 고개는 많이 적히면 기도에 물 들어가니 고개를 살짝 아랫쪽으로 하시면 돼요.
35. ...
'20.8.21 10:22 PM (110.35.xxx.64)베스킨**인 이유가 가장 물 양이 적당해서요. 찻숟가락은 작고 밥숟가락은 커요. 아..개는 살짝 커도 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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