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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거나 불안할때 스스로 토닥토닥 해주라는 심리치료요법

ㅇㅇ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0-08-20 10:19:10

이런 방식이 정말 위안이 되나요?
제가 집에 있으면서 불안이 올라올때마다 궁여지책으로 따라 해봤거든요.
팔을 엑스자 형태로 교차시켜서 내 어깨와 등을 감싸주면서
토닥토닥하라더구요.


근데 여러번 그렇게 해봤지먀, 암 느낌도 없고요..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던데요.


솔직히 비참한 기분도 들고 저한테는 별로라서 관뒀어요.


상담에서 흔히 쓰이는 이런 요법에서 효과본 분도 있나봐요...?
IP : 175.223.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20 10:20 AM (222.236.xxx.7)

    상상하니까 좀 웃기네요 ...ㅋㅋ 진짜 원글님 처럼 내가 지금 뭐하나 이생각 부터 먼저들것 같아요

  • 2. ㅇㅇ
    '20.8.20 10:24 AM (175.223.xxx.110)

    하도 이 얘기를 많이 들으니까, 정말 이게 답인가 하고
    못이긴척 따라봤는데, 진심 뻘짓 같아요.
    차라리 정신과 약을 먹거나, 인형을 안고자거나,
    남친을 만드는 편이 낫겠어요.

  • 3. 저는
    '20.8.20 10:25 AM (130.105.xxx.99)

    푹신한 베개를 가슴에 끌어안으면 포근하고 안정감을 느껴요
    스스로 토닥토닥도 그런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되어요
    그리고 말까지 하면 귀로 듣고 뇌가 반응하니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비참하게 느껴지면 역호과네요
    다른 방법 찾아야죠

  • 4.
    '20.8.20 10:26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효과 보고 있어요. 그런데 손으로는 안 하구요. 마음으로 해요.
    내가 아이 달랠 때처럼, 제 마음을 달래는 거에요.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런 걱정이 있구나, 그래서 마음이 불안해서 일 집중을 못하는 거네,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내 마음이 불안한 건 자연스러운 거였네...
    이렇게 혼자 마음 속으로 다독거려주면 좀 나아져요.
    어깨 토닥 이런 거 안 하구요. 편안한 장소에서 혼자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눈 감고 생각해요.

  • 5. ..
    '20.8.20 10:2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오호 저런 치료법이 있었군요.
    전 혼자 가끔 했어요
    스스로 안아주며 괜찮다고...

  • 6. 그거
    '20.8.20 10:27 AM (14.47.xxx.130) - 삭제된댓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나왔었어요.
    ㅎㅎㅎㅎ
    드라마에서 처음 봐서 진짜 그런 심리치료방법이 있다고 생각못했어요.
    별로 도움이 안될꺼 같아요

  • 7.
    '20.8.20 10:28 AM (14.47.xxx.130)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나왔었어요.
    ㅎㅎㅎㅎ
    드라마에서 처음 봐서 진짜 그런 심리치료방법이 있다고 생각못했어요.

  • 8. 위에 저는님
    '20.8.20 10:30 AM (121.151.xxx.152)

    저두요^^ 베개끌어안고 웅크리고 누워있으면 좀 마음이 진정되요

  • 9. 매일
    '20.8.20 10:35 AM (223.62.xxx.68)

    매일 잠들기전에 해보세요.
    마음으로...
    수고했다..오늘하루 등등
    효과 만점이랍니다.

  • 10. ...
    '20.8.20 10:39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날 진정시키고 위로하면 효과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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