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안에서 나를 보는 거예요.
다른 사람의 말을 얼마나 경청할 수 있는지
나와 다른 의견을 얼마나 존중할 수 있는지,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지,
독단적으로 꾸려가려고 하는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무시하는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만 관대한지
둘이 있을 때 모르고
혼자 있어도 모르고
가족안에 있어도 모르고
타인들과의 모임에서
그런 나를 봤어요.
지금은 안 만나는 친구인데
그 친구는 항상 단정짓는 저의 말을 싫어했어요.
처음부터 단정짓는다고,
물어볼 수도 있고,
0000 아니야?
그래도 되는데 단정지어 버린다고요.
이게 성격이라 고치기 어려워요...
모임안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너무 튀지 않고
상대방 기분 건드리지도 않는 선에서요.
모두를 존중해 주고 품어주는 사람이 되고파요.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