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 정경심교수 24차. 조국전장관 공소장 변경 꼼수? 증인 9명 부르고 '공로상' 망신 자초한 검찰. 김칠준변호사 "변호할 가치도 못 느낀다!" 실소
# 8월 13일 정경심교수의 24차 공판. 또 공소장 변경하고 시작한 검찰. 서울대공익인권법센터 체험활동확인서는 조국교수의 단독범행이다! 지난 12월 31일 조국전법무부장관 기소 이후, 심심하면 바뀌는공소장. # 9명이나 증인을 부른 검찰. 결국 의미있는 증언은 조군을 동양대에서 봤다는 두 명의 학생과 2009년 조민양과 함께 서울대공익인권법센터의 세미나에서 알바했던, 당시 로스쿨 학생이던 김변호는 조국이 아버지라고 해서 기억이 분명하다. 이외 깨알같은 여러 증인들. 과유불급.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검찰의 증인부르고 보기! 이 분들 왜 이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