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낙연 '4대강은 아래서부터 물청소 한 꼴'

ㅇㅇㅇ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20-08-14 09:26:57

4대강ㆍ태양광 꺼낸 미통당 대략난감?..이낙연 "4대강은 아래서부터 물청소 한 꼴"
https://www.youtube.com/watch?v=ahIsl_DVh10


------------

4대강 하기전에 소하천이나 소천을 먼저 정비했어야 했죠
그런데 엉뚱하게 소하천 소천은 그대로두고 4대강을 했으니
장마가 오래되면 당연히 소하천이 넘쳐 물난리가 나는거는 상식
일의 순서가 잘못된거죠
소하천 소천을 먼저하고 4대강정비를 했어야 하죠
이낙연의원님이 4대강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IP : 114.200.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8.14 9:27 AM (114.200.xxx.144)

    4대강ㆍ태양광 꺼낸 미통당 대략난감?..이낙연 "4대강은 아래서부터 물청소 한 꼴"
    https://www.youtube.com/watch?v=ahIsl_DVh10

  • 2. ...
    '20.8.14 9:32 AM (124.50.xxx.16)

    이는 4대강 사업이 홍수 예방에 전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지적 받는 이유와도 연관되어 있다. 4대강 사업이 강 본류에만 집중하고 실제 물난리가 나는 작은 물줄기인 지류, 즉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경우 정비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은 이날 “환경단체들과 전문가들은 4대강 본류 정비 사업에 쓰였던 돈을 실제 홍수가 나는 지방하천, 소하천 정비에 썼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명박이 누구 말 듣는 인간인가요

  • 3. ...
    '20.8.14 9:38 A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민주당, 소속 이낙연 위원장이 4대강 예산 통과시켜 '시끌'

    민주당 출신 이낙연 의원이 상임위원장으로 있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가 14일 4대강 관련 예산을 의결해 당 지도부가 강한 유감을 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187715?sid=100

    민주당 출신 상임위원장의 사회로 4대강 예산이 정부안대로 통과되자 민주당 지도부는 크게 당황했고, 소속 상임위원장의 예결안 처리에 유감을 표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 4. 예전 뉴스
    '20.8.14 9:39 A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민주당, 소속 이낙연 위원장이 4대강 예산 통과시켜 '시끌'

    민주당 출신 이낙연 의원이 상임위원장으로 있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가 14일 4대강 관련 예산을 의결해 당 지도부가 강한 유감을 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187715?sid=100

    민주당 출신 상임위원장의 사회로 4대강 예산이 정부안대로 통과되자 민주당 지도부는 크게 당황했고, 소속 상임위원장의 예결안 처리에 유감을 표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 5. ....
    '20.8.14 9:55 AM (118.220.xxx.209)

    역시 이낙연~ 비유가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60 지금 김(해조류) 관련 업종이 호황인가요? 2 A 14:46:16 122
1783859 어제 오늘 이틀내내 집에만 있어요 14:43:34 180
1783858 점심 뭐 드셨어요? 5 성탄절 14:40:15 302
1783857 80세 변실금 수술하셔야 할 것 같아요 4 수술 14:38:54 317
1783856 지금 석유값 엄청 낮네요 1 ... 14:38:30 211
1783855 11월에 국민연금 추납 신청했는데 5 종소리 14:37:14 355
1783854 집에 집순이가 셋....;; 3 mm 14:36:44 704
1783853 사장에게 직원의 말이 1 88 14:35:27 188
1783852 르네상스 안 쓰는 영유 보내도 될까요?? ㅇㄹㄹ 14:32:54 156
1783851 탈모, 생리대, 애국가 영상, 빨대 8 개판 14:30:31 264
1783850 옷을 더이상 못사는 이유 4 14:28:46 840
1783849 보좌관 비밀대화방 폭로 보셨어요? 3 ㅇㅇ 14:26:19 748
1783848 국민연금 대참사 발생..환율 방어 위해 무차별 자산매각 19 영포티 14:21:35 1,057
1783847 박지원, 김병기 겨냥 “보좌진 탓 말고 본인 처신 돌아봐야” 4 14:20:40 642
1783846 고양이미끄럼 방지 매트를 책상에 붙이고 싶은데요, 공구 잘 아시.. 2 냥냥냥 14:19:10 91
1783845 국제면허증없이 차 렌트 가능한가요? 8 미국단기여행.. 14:18:47 301
1783844 재건축이 집값 올리는 주범 2 14:15:16 496
1783843 공정위, 유한킴벌리 등 3사 현장조사(종합2보) ,,,,,,.. 14:13:36 144
1783842 가방 봐 주세요 4 외출 14:12:08 385
1783841 독서모임 하시는 분 7 .... 14:08:55 524
1783840 영상의학과 4 000 14:07:08 496
1783839 나이브스아웃3 재밌게 보셨나요? 9 ㅇㅇ 14:06:18 675
1783838 제가 회사에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2 ㅎㅎ 14:05:37 667
1783837 크리스마스 이브에 15년만에 명동 방문 7 쭈니 14:05:31 866
1783836 드라마 사랑의 이해 문가영 14 14:03:4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