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계열 싫다는거잖아요. 약학과 빼고..
그럼 공대를 가든 자연대를 가든 해야죠.
수학같은거 잘하면 통계학과 이런것도 괜찮아요.
약대를 희망하고 보건계열은 간호사만 싫다고 합니다. 피볼 자신이 없어서 ㅠ
공대를 제외하면 화학을 전공해서 연구소로 빠져야지요
화학전공이요.
그럼 화학전공으로 만약 빠진다면 과탐선택에서 화생지가 좋을까요?
물화생이 좋을까요?
딸은 화생지로 기울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은 약대 혹시 성적안나올경우 화학전공쪽으로 한다면요..
생화학, 생물, 화학, 전산
그런데 공대 가는게 낫지 않나요.
근데 이과에 과가 꽤 많은데 그리고 상상이상 적성도 타는데
이과에 어떤과가 있는지 좀 살펴보고 그 과의 전망을 묻는게 낫지 않나요
취업 잘되기를 바란다면, 수학과 가세요~
통계학과나 수학과도 괜찮을 거 같고
공대쪽 학과 갈거면 물화생해야 하고 통계나 수학과 갈거면 화생지 해도 무방하고요.
중딩맘이라 잘 모르지만 컴공과가 좋겠죠~
컴공은 적성 많이 탄다고 하던데...
취업만 보자면 자연대 보다는 그래도 공대가 나을것 같은데 주위에 공대 간 여학생들 보면 공대 공부가 어렵고 적성에 안맞아 휴학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물론 남학생들도 공대가 적성에 안맞는 애들도 있지만.....
딱히 하고 싶은게 없고 적성에 맞고 본인이 원한다면 교대는 어떨까요^^
컴공 강추합니다.
무조건 약대.
학교낮춰서라도 약대요.
주변의 공대, 자연대 졸업한 여자애들
모두 백수에요.
전화기과도 마찬가지.
여자애들 취업 안된대요.
모두 인서울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