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나 리조트 풀에서 입는 용도로
래쉬가드와 방수 반바지 이게 제일 편하겠지만
종일 긴팔 래쉬가드 입고있자니 다른 스타일도 관심이 가서요
캡달린 티셔츠 스타일을 찾고 있는데 어렵네요
요가복 상의처럼 브라달린 수영복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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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엄마들은 수영복 어떤걸 입으시나요
ㅇㅇ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0-08-09 11:50:48
IP : 124.50.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9 11:55 AM (223.39.xxx.22)몸매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화려한 원피스 수영복 입으시더라구요.
큰 수건이나 가운같은거 걸치시고.2. 당당하게
'20.8.9 12:10 PM (49.169.xxx.43)원피스 수영복 입습니다
3. ..
'20.8.9 12:10 PM (125.186.xxx.181)아우~ 재가 느끼기엔 그 래쉬가드가 한국인 여행복용 등산복에 준하도록 대표적이더라구요. 그냥 해수욕만하는 해안가에서도 래쉬가드 장착한 경우는 대부분 한국인.
4. ᆢ
'20.8.9 12:10 PM (175.197.xxx.81)네이버에 엄마 레쉬가드 검색함 많이 나오니 들어가보세요
이쁜거 많아서 결정장애 올 정도여요~
링크걸려 하니 안되네요5. ..
'20.8.9 12:12 PM (125.186.xxx.181)그냥 수영복에 불편하시면 두르는 랩스커트 하나 정도 있으면 될 듯해요.
6. 레쉬가드가 최고
'20.8.9 12:18 PM (175.117.xxx.71)바닷가에 있어봐요
햇볕에 피부 타고 껍질 벗겨지고 피부에 라인이 생기고
다녀와서 고생해요
발리 여행때 중국여행객이 입은거 보고
그 다음부터는 죽 레쉬가드 입어요
긁혀서 다치거나 할수도 있고
물릴 수도 있는데
안전하기로는 최고입니다7. 해녀들이 입는
'20.8.9 12:20 PM (125.15.xxx.187)비슷한 것 있어요.
8. ..
'20.8.9 12:28 PM (222.237.xxx.88)박지윤이 하는 사이트 디코테에 가면
어른이 입을만한 수영복이 좀 있어요.9. ... .
'20.8.9 1:24 PM (125.132.xxx.105)이제 수영 안해요. 전에도 물이 무서워서 못했고요.
한번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피부가 심하게 상해서 그냥 선텐로션 바르고 널부러져있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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