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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미령 참 곱네요

ㅇㅇ 조회수 : 5,309
작성일 : 2020-08-08 20:21:57

역할은 좀 밉상인데
보는 내내
와 진짜 날씬하다 싶더라구요
실제로보면 엄청 이쁠거 같아요
나이먹고 어떻게 저렇게 관리했을까요 대단하네요
IP : 223.38.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늘씬하고
    '20.8.8 8:23 PM (1.237.xxx.47)

    진짜 하나도 안늙었네요
    저도 보면서 키도 크고 이쁘다 했네요

  • 2. ㅡㅡ
    '20.8.8 8:26 PM (223.38.xxx.205)

    예전부터 볼 때마다 몸매 예쁘다 했었어요

  • 3. 미혼
    '20.8.8 8:27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미혼이죠?
    왜 결혼했었다고 생각했을까요?
    암튼 여전해요

  • 4. 정말
    '20.8.8 9:21 PM (218.236.xxx.93)

    몸매가 여리여리 길쭉길쭉
    어떤옷을 입어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 5. 미혼인게
    '20.8.8 9:26 PM (112.147.xxx.32)

    너무 아까울지경~~남자보는 눈이 높은건지 좋은짝 어서 만났으면 해요 너무 예뻐요 몸매,얼굴

  • 6. ㅇㅇ
    '20.8.8 9:49 PM (221.153.xxx.251)

    고등학교 일년 후배에요 개인적으로는 모르구요ㅋㅋ 학교때부터 진짜 이쁘고 완전 날씬 얇은몸매..연극반이었는데 그때 연기도 잘하더라구요. 연영과 준비하는 애라고 알고있었죠.
    저희학년까진 교복자율화였고 조미령학년부터 교복이었는데 교복이 어찌나 이뻐보이는지 우리학년애들이 부러워했어요ㅎㅎ
    48세인데 왜 아직 결혼을 안했는지.. 티비 한참 안나오다가 요새 보이네요. 고등시절 얼굴 거의 그대론거 같아요 참 이뻤어요

  • 7. 48세에요?
    '20.8.8 10:06 PM (124.80.xxx.11)

    우와 그렇게 안보여요
    늘 그얼굴같은.
    조미령씨도 동안 같아요
    몸매도 이쁘구

  • 8. 인정
    '20.8.8 11:47 PM (211.214.xxx.203)

    몸매는 진짜 타고남.
    나이들면서 눈쳐지고 쌍수가 자연스러워지면서 이쁘네요.

  • 9. ..
    '20.8.9 3:59 AM (124.50.xxx.42)

    몸매는 부럽더라구요
    성격도 좋다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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