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교통 ...

궁금 조회수 : 4,618
작성일 : 2020-08-07 12:04:44

정말 힘드네요~

이런걸 속궁합이라고 해야할까요~

신혼때 부터 그랬지만

40중후반인데 더 심해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성교통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ㅠㅠ

참고로 남편은 성욕이 왕성한편입니다/.

IP : 119.200.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7 12:09 PM (121.168.xxx.187)

    남편분이 관계시 님을 배려하지 않는 편이신가요?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지 않거나 즐거움을 못느끼는 성관계시 그런증상이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 2. 남편분이
    '20.8.7 12:19 PM (61.98.xxx.185)

    자기욕심만 채우고 님을 배려하지않나봐요남편에게 얘기하셨을텐데 개선이 안되니
    여기 올리신거겠죠
    일단은 젤이라도 사용해보고 안되면 클리닉 가야죠
    남들은 어떤가... 대다수의 부부들이 그렇다면 그냥 참아야되나...
    하는 듯한 물음은 의미없어요

  • 3. 남편도
    '20.8.7 12:25 PM (120.142.xxx.209)

    아나요? 그럼 같이 노력하고 해결해야죠
    애무를 충분히 해 달라하세요 내가 좋아야 너도 더 좋은거라고

    러브젤 충분히 써도 아픈거면 산부인과 꼭 가서 상담하세요
    이유를 찾아야죠

  • 4. ㅁㅁ
    '20.8.7 12:51 PM (211.246.xxx.219) - 삭제된댓글

    그게 사이즈?혹은 생김?문제이기도 해서
    남편탓만 하기엔

  • 5. 오르
    '20.8.7 1:0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오르가즘이나 쾌감을 모르는 몸 구조인가보네요. 내부가 좀 큰 편이라든지.
    남편이 정성을 들여서 애무를 해도 못느끼는 사람은 성교통도 올 수 있어요.

  • 6. ㅠㅠ
    '20.8.7 1:08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같이 즐겨야 고통이 없는데
    술도 한잔하시고 좀 즐기려 노력해보세요

  • 7. 책 사서 공부
    '20.8.7 1:32 PM (211.219.xxx.63)

    하시거나
    인터넷 검색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원인이 케바케라서

  • 8.
    '20.8.7 2:29 PM (121.167.xxx.120)

    병원 가서 진료 받으세요

  • 9. 성전문가
    '20.8.9 2:15 AM (223.39.xxx.25) - 삭제된댓글

    남편분 성기가 바나나같이 휘어져 있으면 각도가 맞지 않아서 일수있어요
    맞는 각도를 찾으셔야..
    아니면 위 댓글들 처럼 젤 쓰시거나.
    신혼부터 40중후반이라면 그많은 세월
    두분 다 노오력이 전혀 없으셨네요
    이제와서 갑자기 소통 힘듭니다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멘탈, 피직 모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3145 서울지리 알려주세요 7 ㅡㅡ 2020/08/07 1,203
1103144 헌병한테 잡혀가는 박사방 이원호사진 9 윽눈빛이 2020/08/07 2,552
1103143 내집장만 아직인데 차가 2대면? 7 자가용 2020/08/07 1,737
1103142 영풍제지 아들들은 왜 당하고만 있었죠? 5 ... 2020/08/07 5,263
1103141 적페언론은 그만두는 청와대 참모까지 물어뜯네요 31 .... 2020/08/07 1,881
1103140 현직 의사가 본 '의대 정원 확대' 문제.. 농어촌 복무 의사 .. 16 뉴스 2020/08/07 2,453
1103139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도움 2020/08/07 740
1103138 예초기추천해주세요 1 예초기 2020/08/07 790
1103137 어떤사람에게 갑자기 카드사용승인내역이 자기에게 왔다고.. 4 .... 2020/08/07 1,410
1103136 사람에 의한 재앙 2 저기도재앙 2020/08/07 1,232
1103135 민주당.. 야당으로 있을때가 멋있었어요.. 56 ** 2020/08/07 2,776
1103134 아이들 키워보신분 .. 어린이 충치 치료 문제요 8 어쩌지 2020/08/07 1,417
1103133 문제 생겼을때 답답 2020/08/07 505
1103132 급해유. 냉장고 얼음정수기 있는거 유용한가요 6 2020/08/07 1,529
1103131 당진 잘 아시는 분 1 당진 2020/08/07 854
1103130 경기도, 코로나·자연재해 등으로 '재난기금' 3분의1토막 8 ㅇㅇㅇ 2020/08/07 1,369
1103129 눈물이 많은 사람은 왜그런걸까요? 18 부침개 2020/08/07 4,017
1103128 멀미 심한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ㅇㅇ 2020/08/07 1,487
1103127 르노와르 복숭아 그림의 원제목을 알고싶어요. 2 무식장이 2020/08/07 1,091
1103126 '교회 소모임 금지' 풀린 지 2주 만에..교회 집단감염 잇달아.. 6 뉴스 2020/08/07 1,654
1103125 결국 서울 아파트값입니다. 19 2020/08/07 5,292
1103124 KBS Happy FM의 한 프로그램 진행자에 관한 내용입니다... kbs 청원.. 2020/08/07 1,289
1103123 직보다 집 택했다 비판도.청참모진 일괄사의 7 ... 2020/08/07 1,741
1103122 기타 개인수업 너무 비싼데 8 기타 2020/08/07 1,822
1103121 대학 1학기만 하고 휴학가능한가요? 4 .. 2020/08/07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