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도달한곳은 정글같은 기업..
고단한 월급쟁이....
노예되려고 공부했나싶고요
막 뭔가 창업자나 도전자를 키우는 교육은 아닌거 같아요.
나라가 자원이 없어 무역으로 먹고살아야 하니
길도 다양하지 못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교육은 왠지 노예를 키우는
ㅇㅇ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20-08-06 19:45:13
IP : 211.36.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8.6 7:52 PM (211.193.xxx.134)이것들이 큰 죄인이죠
https://news.v.daum.net/v/20051227211007912
https://news.v.daum.net/v/200512161840210342. 그런데
'20.8.6 7:52 PM (175.193.xxx.206)옛날 노예는 도망가면 추노꾼이 잡아오는데 지금의 노예는 자발적 노예라는 점.
3. .....
'20.8.6 8:03 PM (14.50.xxx.31)음...기본 국가 교육이 창업자나 도전자를 키우는 교육이 되면 안되죠
4. 도전이나
'20.8.6 8:12 PM (211.193.xxx.134)창업은 그만두고 그럼
공무원이나
이럼 나라 망합니다5. 예전엔
'20.8.6 8:19 PM (118.235.xxx.192)교육이 희망이었는데 지금보니 노예 교육 맞는듯요.. 그런거 아니면 나라에서 괜히 돈줘가며 교육 안시킬듯..그러니 가르치는 사람들도 무성의..
6. 교류에필요
'20.8.6 8:22 PM (118.39.xxx.92)수학 영어가 왜 필수라고 생각사세요? 해외기술 들여와서 공장돌리고 해외와 소통해야하니. 필요없음 유학이나 배우겠죠.
7. ㅎㅇㅎ
'20.8.6 8:50 PM (59.7.xxx.155)님이 시야가 좁아서 그렇게 보이지
사업이나 자영업으로 승승장구하는 사람 많아요8. 결국
'20.8.6 11:02 PM (220.126.xxx.38)각자도생이다....관점에서
나 자신부터 정신 차리고
한번뿐인 인생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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