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닐 시집살이시켰던 시모와 친해지고 싶다던 언니

..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20-08-06 15:07:38

첫 3년간 시집살이가 심했어요.
반대까지는 아니었지만, 결혼 때부터 탐탁지 않아하셨고, 
시아버지는 툭툭 말을 내뱉는 성향이 있는데, 
시부모가 합세해서 임신 했을 때 호통을 치셔서 조산기가 생겼고, 결국 조산했어요.

그 이후로도 시집살이는 계쏙 됐어요. 

그런 상황에서 친언니는 
"나 너희 시어머니와 함께 친해지고 싶다. 아들 둘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 
(본인이 아들 둘) 노하우좀 배우고 싶다" 

백일잔치 때 시모가 색종이 등으로 이쁘게 장식했었는데 
"이거 니 솜씨는 아닌거 같은데? 너 이런거 못하잖아? 역시 니네 시어머니 대단하시다" 

백일잔치 때 참고로 시부가 어떤 일로 저에게 소리를 질렀던 날이기도합니다.

라고 날 더 초라하게 만드는 언니..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등지고 내 편을 들어주기는 커녕 
시부모편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들과 친밀한 맘을 갖고 있던 사람.. 

제가 예민한걸까요? 

IP : 223.62.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6 3:1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래 수준 맞는 사람들끼리 친해지면 딱이겠다~ 다음에 소개해줄게^^

  • 2. ㅇㅇ
    '20.8.6 3:14 PM (211.36.xxx.140)

    그런 사람들 있어요

  • 3. ㅇㅇ
    '20.8.6 3:18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 가르쳐주지 마세요.

  • 4. ㅁㅁㅁㅁ
    '20.8.6 3:20 PM (119.70.xxx.213)

    웃긴 인간이네요

    제가 알던 지인도 제가 시모땜에 힘들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맨날 시모편들더라구요. 아주 당당하게
    자기는 그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는거라나 뭐라나
    아니 힘든건 난데 왜 내 시모입장서 생각하냐구!!!???

  • 5. 미친
    '20.8.6 3:21 PM (211.250.xxx.199)

    친해지라 하세요.
    참 .. 그집 며느리 노릇은 니가 해라 하세요.
    똥인지 능력이 떨어지거나
    사패거나
    원글님께 미친듯한 경쟁심을 갖고 있거나.
    여튼 정상 아님요
    언니 차단하던가
    모든 얘기 함구요.
    별 미친.

  • 6. ㅁㅁㅁㅁ
    '20.8.6 3:21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알면알수록 자존감낮고 자격지심있고 열등감있는 사람이더라구요.못난스타일.

  • 7. ..
    '20.8.6 3:30 PM (175.113.xxx.252)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 원글님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심하게 시키지 않던 걍 평범한 어르신이라고 해도 . 사돈어르신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그런사람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어요 .

  • 8. ㅇㅇ
    '20.8.6 3:38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언니 되게 독특하네요

    아들들이 다 잘됐나요?? 사회적이나 능력적인 면이나 성격면에서?
    되게 독특하네
    아들만 키운 엄마가 한둘이 아닐텐데 뭔 사돈어른이랑 친해지고 싶다는건지??

  • 9. 제정신이냐
    '20.8.6 3:50 PM (118.235.xxx.101)

    한마디해주세요.
    니 시어머니하고나 친하게 지내라 니남편 어찌 키웠나 물어보고.!

  • 10. ??
    '20.8.6 4:35 PM (124.54.xxx.131)

    쏘시오패스인가요? ㅎㅎ
    자존감 낮고 인정욕구 강할것 같아요

  • 11.
    '20.8.6 8:05 PM (121.167.xxx.120)

    언니가 그런 행동 하는게 원글님네 시어머니가 돈이 많다면 돈 좋아하는 여자면 그럴수 있어요
    그외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83 갤럽_ 대통령 긍정평가 60%.. 민주 45%, 국힘 26% 4 ... 10:32:23 590
1787782 오글거리는 상담기법은 ..ㅠ 16 ㅁㅁㅁ 10:31:22 1,315
1787781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고 기운 차신 분들~ 비법 좀 알려주세.. 7 피곤 10:31:00 1,031
1787780 나랑 잘 맞는 나라, 편안한 나라. 12 나라 10:28:25 1,359
1787779 제가 너무 유난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57 ㅠㅠㅠ 10:21:27 5,808
1787778 요즘 졸업시즌에ᆢ 2 oo 10:19:31 519
1787777 [펌]30대 여성, 이민단속 ICE 요원 총격에 사망에 관하여 7 김어준생각 10:18:21 1,705
1787776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 50 ㅜㅜ 10:16:05 3,123
1787775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29 ..... 10:13:47 2,039
1787774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8 ㅇ ㅇ 10:08:45 1,713
1787773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5 ㅇㅇ 10:08:23 773
1787772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11 그냥 10:05:26 1,110
1787771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7 ... 10:02:47 749
1787770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19 10:01:21 1,240
1787769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39 11502 09:56:38 4,164
1787768 열심히 물타서 빛보고 있는 주식들 3 상승세 09:56:09 1,782
1787767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9 끝없이배움 09:55:18 872
1787766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5 그러고도남을.. 09:52:27 1,821
1787765 지루성두피에 마트용 샴푸와/ 생소한 비싼 샴푸 10 지루성두피 .. 09:51:51 626
1787764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5 살려줘 09:49:24 518
1787763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14 ㅇㅇ 09:49:04 1,738
1787762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2 .. 09:46:25 337
1787761 주사 감염 같아요. 2 우리 09:45:35 1,120
1787760 베스트글 결벽증 정신병자 나오니 저도 한마디 7 09:45:23 1,237
1787759 겨울 남해 여행 5 1월 09:44:31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