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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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시집살이시켰던 시모와 친해지고 싶다던 언니
1. ㅇㅇ
'20.8.6 3:1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래 수준 맞는 사람들끼리 친해지면 딱이겠다~ 다음에 소개해줄게^^
2. ㅇㅇ
'20.8.6 3:14 PM (211.36.xxx.140)그런 사람들 있어요
3. ㅇㅇ
'20.8.6 3:18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전화번호 가르쳐주지 마세요.
4. ㅁㅁㅁㅁ
'20.8.6 3:20 PM (119.70.xxx.213)웃긴 인간이네요
제가 알던 지인도 제가 시모땜에 힘들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맨날 시모편들더라구요. 아주 당당하게
자기는 그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는거라나 뭐라나
아니 힘든건 난데 왜 내 시모입장서 생각하냐구!!!???5. 미친
'20.8.6 3:21 PM (211.250.xxx.199)친해지라 하세요.
참 .. 그집 며느리 노릇은 니가 해라 하세요.
똥인지 능력이 떨어지거나
사패거나
원글님께 미친듯한 경쟁심을 갖고 있거나.
여튼 정상 아님요
언니 차단하던가
모든 얘기 함구요.
별 미친.6. ㅁㅁㅁㅁ
'20.8.6 3:21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알면알수록 자존감낮고 자격지심있고 열등감있는 사람이더라구요.못난스타일.
7. ..
'20.8.6 3:30 PM (175.113.xxx.252)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 원글님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심하게 시키지 않던 걍 평범한 어르신이라고 해도 . 사돈어르신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그런사람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어요 .
8. ㅇㅇ
'20.8.6 3:38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언니 되게 독특하네요
아들들이 다 잘됐나요?? 사회적이나 능력적인 면이나 성격면에서?
되게 독특하네
아들만 키운 엄마가 한둘이 아닐텐데 뭔 사돈어른이랑 친해지고 싶다는건지??9. 제정신이냐
'20.8.6 3:50 PM (118.235.xxx.101)한마디해주세요.
니 시어머니하고나 친하게 지내라 니남편 어찌 키웠나 물어보고.!10. ??
'20.8.6 4:35 PM (124.54.xxx.131)쏘시오패스인가요? ㅎㅎ
자존감 낮고 인정욕구 강할것 같아요11. ᆢ
'20.8.6 8:05 PM (121.167.xxx.120)언니가 그런 행동 하는게 원글님네 시어머니가 돈이 많다면 돈 좋아하는 여자면 그럴수 있어요
그외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