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달음식 맛없네요..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20-08-06 14:16:04
제가 외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서 너무 그립던 한국음식들을 배달로 매일매일 먹고있어요.마켓컬리 없던때에 가서 그것도 시키고..
편하긴 엄청 편한데...근데 제가 상상하고 기대하던 맛이 아니에요.
특별히 맛없는 집만 시킨건지 제입맛이 이상해진건지..제상상이 한국음식맛을 포장했던건지 다인지...
짜장면과 탕수육맛이 덜달고 순하다고 느낀걸보니 제가 엄청 달고 자극적으로 먹고있었단걸 깨달았고 맘스터치가 일뱌치킨버거와 비슷한걸보니 제가 머리에서 너무 미화시켰던것도 같고 ...마켓컬리서 홍루이젠비슷한 샌드위치 사먹었는데 맛이 그닥있지않았어요.
그래서 쪼금 슬퍼요..나가서 외식하면 맛이 있으려나.
암튼 과거는 모두 좋게 생각하는게 맞네요.
이제 치킨만 마지막으로 시켜먹고 집밥이나 해먹어야겠어요..
내손이 내딸이다.
딸래미도 없지만 그냥 해먹는걸로...
IP : 182.215.xxx.1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켓컬리
    '20.8.6 2:18 PM (175.223.xxx.24)

    그런데서 왜 시켜요
    거기말고 서울 수십년전부터 유명한 식당들
    냉면집 이런순으로 앗있는 집에서 드셔야지
    원 마켓컬리요 솔까 거기서 파는 음식들
    비싸기만하고 다 ㅆㄹㄱ같아서 절대 안시켜요

  • 2. 아니
    '20.8.6 2:20 PM (118.235.xxx.168)

    저희 어머니가 하던 말씀인데 오랜만에 듣네요.
    내 손이 내 딸이다라는 표현.
    수발드는게 딸 몫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는..ㅜㅜ

    아무튼 집밥이 몸엔 최고인거 같아요.

  • 3.
    '20.8.6 2:21 PM (182.215.xxx.155)

    마켓컬리마켓컬리 하길래 다들 이용하는줄..별로네요.
    지워야겠어요.
    저도 엄마가 저말씀하는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오래듣다보니..ㅎㅎ
    집밥이 너무 지겨웠는데 그래도 그게 최고였네요.

  • 4. ...
    '20.8.6 2:25 PM (223.39.xxx.21)

    시키기 나름이예요.
    요즘 유명한 맛집 포장 딜리버리 너무 잘되서
    이상한것만 시킨건 아닌지
    샐러드부터 손 많이 가는 삼계탕 저희집이 압구정 쪽인데 주변에 맛집이 많고 배달이다 되서 너무 좋아요

  • 5. 공감
    '20.8.6 2:33 PM (14.45.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공감이 갑니다.
    저는 요기요도 배달 시켜 먹어봤고
    치킨 피자 외식을 해도 맛이 없어요.
    저도 외국에서 살다가 들어왔는데, 너무나 그리운 맛이였는데,
    희한하게 맛이 없어요.
    외국에서도 다 한식으로 먹었는데도 말이죠

  • 6.
    '20.8.6 2:33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거긴 쿠폰 왕창 뿌릴때나 시켜요
    저번에 바나나가 왔는데 마트서는 진열도 안 할 것
    같은 아주 작은게 왔었어요
    전 배민 이용하거나 귀찮아도 직접 가요
    차라리 이마트 새벽배송 시켜요
    요즘 현대백화점도 쿠폰 주고
    배송 시작했다니 그쪽도 보세요
    가격은 좀 비싸더군요

  • 7. ....
    '20.8.6 2:3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마켓컬리 물건 비싸고 좋지도 않고 포장만 요란하고...

  • 8. 외국에서
    '20.8.6 2:37 PM (59.6.xxx.237)

    오셨으면, 오래된 노포 검색하셔서 귀찮더라도 식당 가셔서 드세요..
    집밥 지겨울땐 그게 나아요.
    배달음식 편리성 외엔 속빈 강정이 대다수예요.

  • 9. 서울이시면
    '20.8.6 2:43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서울이시면 우래옥가서 갈비나 불고기 드셔보세요

  • 10.
    '20.8.6 2:50 PM (118.235.xxx.101)

    요즘은 배달안시켜요지겹기도 하고진짜 점점 ㅆㄹㄱ 같아짐..

  • 11. 저도
    '20.8.6 3:00 PM (58.121.xxx.222)

    배달음식 시키는데…, 맛없어요.
    나이가 들은건지 식당들이 변한건지,
    맛있는 식당 찾기도 힘들고(음식이 좀 김빠진 콜라처럼 맛은 나는데 맛이 없어요. 향기없는 꽃처럼),
    배달음식은 더 맛없네요ㅠㅠ.

    아이들도 몇번 시키더니 안시키고 싶어해요.

  • 12. 서울
    '20.8.6 3:03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도 살림 좀 하는 주부들은 그냥 간편하니 배달음식 어쩌다 한번 시키지 퀄리티로는 만족 못하는 경우 많아요
    맞벌이도 많고 바쁘니 그냥 그냥 먹는 경우..
    제대로된 식당을 좀 검색하셔서 드셔보세요. 한국의 맛이 그리우셨을텐데
    지역이 서울이면 우래옥 가서 갈비나 불고기 드셔보시고, 평양냉면도 괜찮고요
    치킨 피자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지역 편차가 심하고요 평균적으로는 강남 지점이 타지점보다 맛이 월등해요
    강남 이사오고 나서 가장 좋은게 우스갯소리고 배달 치킨이 맛있어라고..
    떡볶이도 잘하는 곳이 따로 있고요
    압구정현대백화점 가셔서 윗층 식당가에 한식당(이름이 갑자기 기억안나네요) 맛있어요. 거기서도 드셔보세요.

  • 13. .........
    '20.8.6 3:04 PM (112.221.xxx.67)

    기대가 커서 그런듯

    유명한 음식점 가도 맛이 뭐..그냥 그래요

  • 14.
    '20.8.6 3:04 PM (182.215.xxx.155)

    향기없는꽃 적절하네요ㅎ
    음식이 아니라 그냥..배채우기용같아요..
    나중에 시간날때 맛있는 음식점에 방문해야겠어요.

  • 15. -----
    '20.8.6 3:09 PM (121.133.xxx.99)

    마켓*리 음식 맛없어요..저두 주변에서 인기있는거 같아 시켰다가 대부분 실패..
    배달음식은 잘 시키셔야 해요..
    주의할점은 꼭 맛집으로 오프라인 가게가 인기있는 집..그런 집중에 배달이 되는 집이 있어요..
    전 주로 여름에 생선굽기가 힘들어..온집안에 습기와 냄새가 섞여 예민한 딸아이가 힘들어 해서..
    생선구이와 생선찌게나 생선찜 맛집이 있어요..당연히 오프라인 가게가 손님이 득실득실하는곳.
    여기서 가끔 시켜먹는데 정말 괜찮아요..
    중국음식은 시켜먹으면 맛없어요..가서 드셔야 해요..대부분 면요리가 그래요..쌀국수나 칼국수 등

  • 16. 맞아요
    '20.8.6 3:24 PM (211.248.xxx.19)

    저도 입덧때메 최근 한동안 배달음식 시켰는데
    아 너무 맛없다 싶더라구요
    특히 배달 전문 음식점은 형편없어요

  • 17. 동감
    '20.8.6 3:3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돈도 있고 편하고 살고 싶긴 하지만 배달음식은 진짜 아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76 드라마 괴물 다시 보는데도 정말 재밌네요 6 ㅇㅇ 2026/02/21 1,227
1797175 당뇨관리 잘되어도 발끝에 손상이 오기도하나요 2 .... 2026/02/21 1,804
1797174 체력이 너무 떨어졌어요 6 ... 2026/02/21 1,866
1797173 여기는 뉴이재명을 악마화하는 사이트인가 봐요 29 ㅇㅇ 2026/02/21 774
1797172 혈압 높으면 빈뇨도 오나요 3 갱년기 혈압.. 2026/02/21 1,115
1797171 양지 된장찌개 고기 볶나요? 5 ........ 2026/02/21 427
1797170 화장품 성분 분석 AI 채팅 엄청 편리해요 1 신기 2026/02/21 609
1797169 일론머스크 카이스트인재 싹쓸이 8 ... 2026/02/21 3,515
1797168 네이버 뭐 쓰시나요 8 ㅇㅇ 2026/02/21 1,028
1797167 가정용 하이푸 디바이스 구매해서 매일 자주 vs 피부과 가서 한.. 4 ㅇㅇ 2026/02/21 560
1797166 전세 잔금 치르고 다음날 이사 들어가도 될까요 7 ㅇㅇ 2026/02/21 1,011
1797165 공기청정기 필터 정품 쓰세요? 9 공기청정기 .. 2026/02/21 610
1797164 딸 많은집은 신정 구정 생신 등 참 자주 모이네요 33 봄봄 2026/02/21 4,188
1797163 수건 몇수에 몇그램이 적당한가요? 5 두께 2026/02/21 970
1797162 옷넣는 서랍장 플라스틱 vs 나무 3 세렌티 2026/02/21 941
1797161 업무 속도.. 8 ㅇㅇㅇ 2026/02/21 825
1797160 중국 반도체회사? 궁금해요. 10 ., 2026/02/21 1,057
1797159 아들 살림 하나도 안가르치고 장가 보내도 16 ... 2026/02/21 2,812
1797158 아기 출산 시, 친정모 대기? 11 세월 2026/02/21 1,580
1797157 주식 종목 추천해주세요 7 5년차 2026/02/21 2,944
1797156 85세 어머님들 수면제 복용하시나요? 7 2026/02/21 1,740
1797155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뉴 이재명? 좋지 아니한가... 19 ........ 2026/02/21 2,194
1797154 아들 장가 보내기전 살림 가르치라는 글 34 아래 2026/02/21 3,551
1797153 다이소 화장품 파운데이션 같은건 어떤가요? 5 .. 2026/02/21 1,319
1797152 추적60분(계엄선포443일-내란이었다) 1 경기도민 2026/02/21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