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의사파업은 노동자와 자본가의 대립입니다.
그리고 의료민영화의 저지와 추진입니다.
이전부터
일개 의사는 의료민영화의 반대측에 서있고
병원자본가는 의료민영화의 찬성측에 서있습니다.
정치권과 병원자본가의 needs가 잘 맞아 이번 일을 진행하고는 있는데
이번 문재인정권은 의료민영화를 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303680&memberNo=167456...
(비대면의료가 원격진료이고 원격진료가 의료민영화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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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는 의대생을 1000명을 증원해야한다는 공약을 가진 병원협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정영호 병협회장 후보자, "의대생 1천명 증원 추진" 공약
제40대 대한병원협회장 후보 출마 의사를 밝힌 정영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이 의과대학 정원 1000명을 증원해야 한다고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전공의법 시행으로 병원들은 진료 공백으로 인해 환자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전문의 자격증을 갖고 있는 개원 의사 1만명을 빠른 시일 내에 병원으로 돌려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355
여기서 말하는 전공의 법 이라는건
주 80시간 근무를 의무화한 전공의법(전공의 수련환경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
주 80시간 이상 일 시키지 말라는건데, 저 병원협회장 이라는 사람 말은 주 80시간밖에 일을 안해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다는거죠.
실제로 주 110시간이상 근무하다 사망한 전공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 병원협회장의 전문의 자격증을 갖고 있는 개원의사 1만명을 병원으로 돌려보내도록 하겠다는건
개원의들을 망하게 해서 병원의 스텝으로, 저렴하게 빡시게 굴리고 싶다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과장직으로 채용공고내고 적정한 임금 제시하면 사람들이 와요.
근데 대부분 과장으로 안뽑거나, 채용과장 월급이 형편없이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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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한의사협회장의 문재인을 등에 업고
한의대생과 한의사의 의사국시 후 의사자격증 취득까지
한의인력도 의사로 만들고 의대생도 늘리고 결국에는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을 망가뜨려 의료민영화를 불러오게 해서
실력이 있던 없던 많은 수의 의사를 굴려 병원들은 돈벌겠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정부와 병원협회가 원하는 궁극적 모델은
의료 민영화입니다.
의료민영화가 일반 국민들에게 좋을지 나쁜지 아시지 않나요?
대깨문들은 의료민영화 아니다. 문프가 그럴일 없다. 알바, 토왜, 작세 라고 말하겠지만
돌아가는 사실들을 종합하면 의료민영화를 추친 중 이라고 해도 뻥이 아닙니다.
이번 의사 파업은
의사노동자vs병원자본가
의료민영화 저지vs찬성
그나저나
이제 일개 서민은 절대로 우물밖을 나갈 수 없네요.
로스쿨로 사다리 망쳐
이제 의사 사다리도 망가뜨려
가붕개는 영원히 가붕개로
한 번 가붕개는 대대손손 가붕개
1. 정말 그러면
'20.8.6 1:26 PM (211.219.xxx.63)개인 병원 의사는 관심이 없어야죠
아니잖아요2. 점점
'20.8.6 1:28 PM (222.97.xxx.28)개인병원은 밥그릇이 깨질까봐에요.
깨지면 병원 노예 하는 길 밖에 없거든요.3. 디-
'20.8.6 1:28 PM (192.182.xxx.216)학생이 공부 하나 잘 해서 자수성가 할 수 있는 사다리 하나 걷어차는 셈인데 개돼지들은 기득권 조진다고 고소하다고 싱글벙글ㅋㅋ
4. ..
'20.8.6 1:29 PM (112.186.xxx.45)윗님.
개인병원 의사도 의료시스템 안에 있는데
망하는 의료시스템 안에서 개인병원 의사가 뭔 재주로 살아남겠어요.
의료민영화는 국민적 재앙이예요.
의사이건 환자이건.
이넘의 편갈라 싸움 시키는 기술은 몇년동안 더 느는거 같아요.5. 음
'20.8.6 1:31 PM (124.49.xxx.182)솔직히 의대 갈 애들 대부분 부자 혹은 중상층입니다. 교묘히 자극하지 마세요
6. 이 정부는
'20.8.6 1:31 PM (211.219.xxx.63)서민편입니다
이익집단에 속으면
서민이 제 발등 찍는것입니다7. ㅇㅇㅇ
'20.8.6 1:32 PM (120.142.xxx.123)빨갱이가 무슨 의료민영화? ㅎㅎㅎ
8. 당연히
'20.8.6 1:34 PM (121.132.xxx.204)이 정부 서민편이죠. 그런데 그 서민은 우리가 아니라는 건 이제 알때도 되지 않았나요?
9. 디-
'20.8.6 1:34 PM (192.182.xxx.216)그 전에는 소수라도 용이 되어 올라갔는데 이제는 부자 혹은 중상층이 아니면 체념하고 그냥 따뜻한 개천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거죠.
10. 점점
'20.8.6 1:36 PM (222.97.xxx.28)이 정부는
'20.8.6 1:31 PM (211.219.xxx.63)
서민편입니다
ㅡㅡㅡㅡ>언제부터요?
오늘부터 1일 인가요?
이 정부의 서민은 우리가 생각하는 극빈층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서민은 정부에게는 자산가입니다.11. 참나
'20.8.6 1:36 PM (121.129.xxx.166)정부 반대도 일관성이 있어야지. 누구는 빨갱이라고 하고 누구는 자본가 편이라 하고...
12. 디-
'20.8.6 1:37 PM (192.182.xxx.216)정부가 일관성이 없는데 정부 반대가 어떻게 일관성이 있겠어요
13. 점점
'20.8.6 1:37 PM (222.97.xxx.28)중국 공산당은 우리나라 재벌보다 부자입니다.
얼마나 많은수의 재벌같은 중국 공산당이 있는지 모르시는군요.
우리나라 좌파운동권의 롤 모델이 중국 공산당이구나
싶은 요즘입니다.14. ....
'20.8.6 1:38 PM (211.218.xxx.194)어떻게 군사정권이 어찌어찌 밀어부친 의료체제가
지나고 보니 세계적 대박이 났죠.
민간 자본들이 투자해서 자본주의적으로 발전하지만 돈은 나라가 맘대로 하는 2중적 구조.
이정부가 서민편입니까?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 정부사람들 대부분 부자 혹은 중상층입니다.
조국이 왜 공부도 못버텨내는 애를 의대를 보냈겠어요.
의사없는 동네에 의사만들어주려고 보냈을까요.15. 으
'20.8.6 1:41 PM (211.36.xxx.84)이명박때 의료민영화 하려는 거 막아섰는데 이번 정부가 왜 그러겠어요 ? 선동 좀 작작해요
16. 아무리
'20.8.6 1:43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아무리 82를 띄엄띄엄 우습게 봐도 이런 선동글이 먹힐 것 같습니까
17. ...
'20.8.6 1:48 PM (211.39.xxx.14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소설을 다 쓰는 구나.18. ㅇㅇ
'20.8.6 1:48 PM (121.132.xxx.204)이명박때 원격진료 한다는 것 의료민영화라고 난리쳐서 막은게 지금 이 정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또 자기들이 한대요.
이건 뭐죠?19. ...
'20.8.6 1:50 PM (211.39.xxx.147)의사협회는 파업 명분을 명확히 하세요.
타겟을 이러저리 돌리니 헷갈리잖아요.
그래서 국민 설득이 되겠어요?20. ㅎㅎ
'20.8.6 1:50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왜곡되어 있던 의료체계를 바로 잡는 과정 중의 진통이라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엔 개원의들이 종합병원의 각 전공 분야로 돌아오는게 맞아 보여요. 전문의가 전공 무시하고 감기약 처방이나 하는 개인의원 여는 거는 사회적 낭비가 커요.
한의사가 통합 진료하면서 1차의료 담당하는건 국민들에게 좋은 거예요. 이미 교과과정에서 최신의료를 배우고 있으니 그들에게 1차진료를 맞겨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감기치료시 화학약품만 처방하는 것보다 한약, 침등의 한방적 치료를 겸하면 환자입장에서는 더 좋은 겁니다.
의료체계를 바로 잡고자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은 옳다고 봐요.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서 부작용을 최소화 해야 겠지요.
정부시책에 의사들만 반대 입장입니다. 간호사를 비롯한 다른 보건 관련 직군들은 찬성 입장이에요.
잘못된 논리로 국민들 분열시키지 마세요.
종합병원 페이가 낮아서 의원 차리는 문제는 의사 분들이 싸워내야할 부분이고요. 회사노조가 임금협상할 때 의사들이
도와주나요? 의사가 노동자라면 노조 만들어서 병원 자본가와 협상하셔야죠.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적절한 논리를 들고 파업하셔야 할겁니다.21. ㅎㅎ
'20.8.6 1:53 PM (121.132.xxx.204)한의사가 1차 진료 담당하는게 뭐가 좋습니까.
누가 한의사에게 1차 진료를 받아요.
그러는 분은 고열 나면 아이에게 첩약 먹일건가요?
지지자가 이러니 정부가 제정신을 못차리죠.22. ㅎㅎ
'20.8.6 2:00 PM (121.132.xxx.204)전공의가 병원으로 돌아오려면 당연히 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저 사람들 다 돌아오면 교육시킬 병원은 있고요?
피부과 성형외과가 로망이 아니라 일한 곳이 없으니 그렇죠
그 준비가 없으면서 무조건 의사 정원 늘린다. 한의사 끼워넣는건 그냥 지르고 나몰랑 하는 책임 더럽게 없는 짓이죠.23. ㅎㅎ
'20.8.6 2:07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의대, 한의대, 간호대, 다른 보건대 교과과정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의사와 그 가족분들은 다른 직군들을 폄하하는 잘못된 논리 펴서 대중들에게 혼란주지 마세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고열 나는 아기 개인의원으로 데려가지 않지요. 응급실이나 소아과 가겠지요. 소아한방전문의 있다면 그곳으로 가도 되겠고요. 시골 종합병원에는 소아과 없는 곳이 많아요. 더불어 소아한방전문의도 시골에 가지 않고요.정부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거고요. 한의사에게 1차 진료를 맡긴다는건 장기 관리를 요하는 만성병 중심이겠지요.
24. ...
'20.8.6 2:10 PM (210.103.xxx.130)아 웃기다. 우리 솔직해집시다. 무슨 의료자본가 대 노동자요 ㅋㅋ 내 주변 의사들 중에 2000만원 못 버는 사람 없어요. 그냥 그거 줄어들까봐서 겁나는 거잖아요. 대대손손 2000만원 3000만원 벌어야 하는데 그거 1500만원 될까봐 겁나는 거잖아요ㅋㅋ 의사들 사이에서 말할 때에는 돈때문인 거 숨기지도 않으면서 꼭 바보같은 국민들 우롱할 때에만 이거저거 허울좋은 거 갖다 붙이죠. 그러니 파업 목적이 뭔지 일관되지도 않고 이거저거 갖다 붙이느라 정신없고 ㅋㅋㅋㅋ 솔직이 인간 같지도 않아요 자기들 돈 지킨다고 퍽하면 사람 목숨 가지고 협박질은ㅉㅉ
그리고 고작 400명 늘린다고 사다리 안 없어져요. 걱정 마세요. 정원 늘려도 당분간은 2000만원 3000만원 잘 벌어먹고 살 수 있잖아요? 잘 알면서.25. 점점
'20.8.6 2:15 PM (222.97.xxx.28)대깨들이 아직도 대깨인건
궤변론자에 지능이 모자라서26. ㅎㅎ
'20.8.6 2:19 PM (121.132.xxx.204)세상에 의사 가족이래 저 의사하고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거든요.
친척중에 있긴 하지만 사이 멀어서 상관 전혀 없네요. ㅎㅎ
그런데 말이 안되잖아요.
그러는 분은 한의사 가족인가요?27. ㅎㅎ
'20.8.6 2:22 PM (121.132.xxx.204)의사가 모자르면 차라리 의사들이 가서 일 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게 옳죠.
한의사에게 만성 질병 관리 맡긴다니 저는 전혀 그럴 생각 없거든요.
정 하고 싶으면 원하는 사람끼리 한방 의료보험 따로 만들어서 하라고 하세요.
.28. 222.97.xxx.28
'20.8.6 2:28 PM (163.152.xxx.8)댁은 뭘해도 그런 정신으론 안될 거에요
힘내세요29. 정부가 서민편?
'20.8.6 2:36 PM (175.213.xxx.53)ㅎㅎㅎㅎㅎㅎㅎㅎ
서민편이었다면
부동산 이리 폭등 시키지도 않고
대책은 건설원가공개해서 저렴히 대량 공급하겠죠
의료민영화는 삼성을 위한 선물이구요.
정부는 재벌편입니다
노골적이죠30. 121.132님
'20.8.6 2:47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건강의료보험이 의사들 건가요? 국민들 겁니다. 의사들은 그 국민들 속의 소수일 뿐입니다. 어떤 의료와 의료인을 선택할지는 국민의 몫입니다.
31. 이미
'20.8.6 2:55 PM (121.129.xxx.166)미국은 IBM이 개발한 AI 가 진단하는 의료 서비스가 시범 실시되었습니다. 미국은 의료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소외계층은 마켓 같은 데 붙어 있는 센터를 이용한다는데. 이 정도 단계에서는 한국은 굳이 할필요는 없겠다 생각하기는 한데 앞으로 큰 시장이 될 의료 서비스 분야를 완전히 외면하고 갈 수도 없는 게 현재 정부의 입장일꺼에요.
특히 중국은 안면 인식이라든가 의료 정보 취합과 수에 있어서는 세계 1등이라-공산주의라 가능- 앞으로 중국이 이 시장 넘버원이 될꺼라고.. 전세계가 의료서비스 AI 시장에 뛰어들어 비대면 진료가 본격 시행이 될 것이 뻔한데 암껏도 안하면 한국이 완전 4차 산업 혁명에서 밀리게 되는 거죠. 결국은 데이터 싸움인데.
이건 자본가도 빨갱이의 문제도 아니에요. 4차 산업에 좌우가 어딨나요? 당장 정보 패권이 달렸는데32. 정부가
'20.8.6 3:12 PM (211.219.xxx.63)재벌 편이라고?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헛소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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