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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숨터 전북임실 나오는데

ㅜㅜㅜ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20-08-03 22:37:47
어느날 갑자기 피자 먹고싶어 임실피자 먹으러 갔는데
(여긴경남) 와 그긴 진짜 산과 들이 너무 깨끗하고 예뻤어요
산길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는데 이렇게 산과들이
이쁜데는 첨 이에요
삭막한 읍 이 무슨 영화 촬영지 같더라고요
피자는 시간오바되서 못먹었음
IP : 59.28.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랙스
    '20.8.3 11:19 PM (58.226.xxx.155)

    저도 임실에 가보고 홀딱 반했었어요.
    서울과 너무 멀지만않다면 정착하고 싶더라고요.

  • 2. ㅇㅇ
    '20.8.3 11:20 PM (211.207.xxx.153)

    제 고향은 임실 근처에 완주군 소양면인데요..
    저는 아직도 제 고향 경치가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요.
    작년에 방탄이 울 옆동네에서 여름컨텐츠를 일주일간 비밀리에 촬영하고 갔는데 친정어머니께서는 소문나서 사람들 많이 오가게 될까봐 오히려 걱정하셨어요.
    사람손 많이 타지않고 인위적으로 시멘트 바르지 않은 내고향 자연스러운 경치를 사랑합니다..

  • 3. 그곳이
    '20.8.3 11:35 PM (124.80.xxx.67)

    산이 참 많은 곳이긴하죠
    심심한 듯 조용하지만 나름대로 역동적이기도
    하고요
    5월에 치즈축제 하는곳 (그땐 축제기간은
    아니었고요) 주변 구경갔다가 그 언덕인지
    동산인지 올라가서 반대편의 들과 낮은 산과
    집이 어우러진 풍경을 봤는데 계절이 계절이라서
    그런건지 너무 이국적이고 이쁜거에요
    빨강머리앤이 나올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 4. 완주도
    '20.8.3 11:43 PM (124.80.xxx.67)

    참 좋죠
    ㅇㅇ님 말씀하신 곳 저 알아요
    방탄다녀가기 전에 다녀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전에도 유명했는데 더 유명세 타면
    조용히 즐기기 힘들더라고요
    임실에도 비슷한 공간이 있는데
    사람 많지 않고 고즈넉할때 종종 가던 곳이었다가
    유명해지고 사람 많아지고 옆으로 증축하면서
    안가본지 꽤되었어요
    또 임실 섬진강변이 개발되기전
    정말 소박하고 예쁘던 경치였는데
    조금씩 팬션 생기고 찻집 음식점 생기고
    자전거도로 생기고 강 사이에 철제 다리
    생기면서 옛 풍경이 사라져서 좀 아쉬워요
    그래도 좋긴 하지만...예전이 더., ,ㅎㅎ

  • 5. ㅡ.ㅡ
    '20.8.4 1:23 AM (125.191.xxx.231)

    섬진강변 김용택 시인이 사는 동네도 예쁘더라구요.
    임실 덕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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