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낼때가 됏나봐요
몇시간전 남편이랑 크계 싸웟는데
이제 정말이지 끝낼때가 됏나봐요
제가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좋아서
시댁에 잘 안가요
명절에만 가요
남편은 그게 가장큰 불만이에요
제가 어머니만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공황장애 가 올것같다고 까지
말햇는데도
엄살이라고
닥치고 그냥 가래요
암튼 오늘 다른주제로 싸웟는데
결국엔 시댁 안가는걸로 꼬투리
그리고 저에대한 불만들 줄줄이얘기하는데
어이상실
이건머 하나부터 열까지 다불만이에요
돈쓰는것부터
반찬까지
그러면서자기는 혼자 사는게 더 편하대요
근데 아이때문에 나랑 사는거라고
듵다듣다 어이없어서
그냥 이혼해달라햇어요
나는 당신과 살기엔 너무 부족햐니
나가 그만 물러나주겟다고
그리고
당신 효자코스프레에 그만 이용당하고싶다고
효자노릇 하고 싶으면 이제 본인이 하라고
그동안 불만 많은 나랑 사느라 고생햇고
이제부터 편히 살라햇어요
단
나는 경제력이 없어 애 못키우니
당신이키우라고 햇어요
저는 이제 이 지긋지긋한
레파토리를 끝내고 싶어요
경제력없고
당장 이집을 나가면 갈데도없지만
너무 치욕스러워서 이제그만 끝내고 싶어요
정알 내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억울해서
죽이버리고 싶어요 ㅜㅜ
1. ..
'20.8.3 2:51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저랑 비슷한 소리 들으셨네요.
님 경제력 키우시고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독립할 때까지
놓지 마세요. 그게 애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더라고요. 개새끼들 믿지 마시고 내 인생을 고민하세요. 사르날이 길어요2. ..
'20.8.3 2:52 AM (118.235.xxx.49)저랑 비슷한 소리 들으셨네요.
님 경제력 키우시고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독립할 때까지
놓지 마세요. 그게 애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더라고요. 개새끼들 믿지 마시고 내 인생을 고민하세요. 살 날이 길어요
남편과의 관계를 중심에 놓지 마시고 내가 뭘하고 살지 하루 시간을 다 거기에 올인하세요3. 토닥토닥
'20.8.3 3:01 AM (91.48.xxx.138) - 삭제된댓글애들이 몇살인가요?
20년 결혼생활이면 첫애는 입시 끝냈을텐데
둘째 입시 끝내면 갈라서세요.
별거라도 하면서.
지금은 조금만 참으세요.
알바라도 알아보면서 자금 모으세요.4. 잘하셨에요
'20.8.3 3:01 AM (120.142.xxx.209)저런 찌질놈은 이혼할 용기도 없어요
큰소리 치시고 할 말 다 하세요
저 자세로 부처로 있으면 더 무시해요
애 잘난 니가 잘 키우고 원하는 효도 실컷하며 살라고 왜 내 탓하냐고
조목조목 따지세요5. 여자가
'20.8.3 4:10 AM (211.202.xxx.183)결혼생활을 유지하는게
내가 선택해서 낳아놓은
자식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지요
왜 다들 ATM기라고 생각
하고 살라고들 하겠어요
힘들어도 자식이 성인이 될때
까지는 가정을 유시하시길6. 근데
'20.8.3 5:14 AM (118.44.xxx.68) - 삭제된댓글현실적으로 경제력 없으면
언제라도 남편에게 또 이런 취급 받아도 대처하기 어려워요.
어떻게든 원글님이 일을 해서 돈 모아놓고
자랍 가능하도록 준비 해놓아야 해요.
원글남이 자람 가능하면 남편 ㅅ ㄲ 가
앞으로 그런 멍멍이 소리 못해요.
경제력 없는거 알고 그러는거예요.7. 근데
'20.8.3 5:15 AM (118.44.xxx.68)현실적으로 경제력 없으면
언제라도 남편에게 또 이런 취급 받아도 대처하기 어려워요.
어떻게든 원글님이 일을 해서 돈 모아놓고
자립 가능하도록 준비 해놓아야 해요.
원글님이 자립 가능하면 남편 ㅅ ㄲ 가
앞으로 그런 멍멍이 소리 못해요.
경제력 없는거 알고 그러는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