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주민과 전화연결됐는데
* 아나운서. 소방대원이 왔나요.
주민. 안왔고요 저희가 포크레인을 불러서 퍼내고~~~
* 아나운서 . 복구는 하셨나요.(새벽에 폭우내리고 뉴스 나올때가 정오경이였음)
주민. 복구는....
* 아나운서. 재난문자 왔나요.
주민. 갑자기 쏟아지고 재난 문자가 와도 잘때 오니까
피해주민과 전화연결됐는데
* 아나운서. 소방대원이 왔나요.
주민. 안왔고요 저희가 포크레인을 불러서 퍼내고~~~
* 아나운서 . 복구는 하셨나요.(새벽에 폭우내리고 뉴스 나올때가 정오경이였음)
주민. 복구는....
* 아나운서. 재난문자 왔나요.
주민. 갑자기 쏟아지고 재난 문자가 와도 잘때 오니까
아이구.... 어제 엠비씨 저녁 뉴스에는 임진강댐인가? 방류 현장에 나간 여기자가 현장에서 수해 상황을 라이브로 전해야 하는데 넋놓고 있다가 갑자기 자기 타임 시작되니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핸폰 꺼내서 켜더니 멘트 적어놓은거 켜고 그러고 잘 읽다가 중간에 갑자기 다시 핸폰을 주머니에 넣더니 또 내가 왜 이랬나 하면서 다시 핸폰 꺼내고 말 하다가 한 10초 침묵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어려보이는게 신입 같던데 방송 끝나고 눈물 쏙 빠지게 혼났겠다 싶어요.
어떻게 해서든 정부를 깎아 내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군요. 어휴 ㅜㅜ
뉴스봤는데 저 아나운서는 바보인가 싶을 정도로 인터뷰를 못하더군요. 복구얘기에 실소를 금치 못했어요.
저건 약과네요..
종편에서 앵커가 여기자와 전화연결 했는데
기자가 여보세요만 반복 반복...
기자가 하는말이 내목소리가 안들린다고 몇번을 말하다 끊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