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 있는 노처녀면
1. ㄱㄷㅅㄷㄱ
'20.8.1 10:43 PM (112.214.xxx.36)안하는게나음
2. ^^
'20.8.1 10:46 PM (223.62.xxx.103)우리나라라면 노결혼
3. 비밀 누설
'20.8.1 10:47 PM (125.183.xxx.168)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71881&page=1&searchType=sear...
4. ㅡㅡㅡ
'20.8.1 10:58 PM (70.106.xxx.240)자기보다 조건좋은 남자면 할만하고
하향해서 갈거면 하지말구요5. 크리스티나7
'20.8.1 10:59 PM (121.165.xxx.46)지 꼴리는대로 하면됨.
6. ...
'20.8.1 11:00 PM (115.40.xxx.94)하면 바보죠..
7. 미치겠네
'20.8.1 11:03 PM (14.52.xxx.225)그러면 경제력 없는 노처녀는요???
결혼해야 되구요?
남자는 무슨 호구예요?8. ...
'20.8.1 11:06 PM (124.54.xxx.2)경제력 있는데 늦게 결혼한 사촌언니 말에 따르면 '본인 돈을 평생 나눠써도 아깝지 않을 사람' 인지를 먼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절대 No. 왜냐하면 나이들어 결혼하면 앞으로 안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나니깐요. 실직, 혹 있을지도 모를 양가 부모 병원비 등
그렇다면 남자가 비록 경제력이 없더라도 운전기사, AS수리기사 등을 고용하는 셈 치고 같이 늙어가면서 의지하는 것이죠.9. 알아서. 쫌!
'20.8.1 11:54 PM (203.254.xxx.226)내 인생을
왜 남에게 묻나요.
돈이 있거나 없거나
결혼하고싶은 남자 만나거들랑
생각하시고.
남자도 없으면서
이건 쓸데없는 걱정10. 00
'20.8.2 4:58 AM (67.183.xxx.253)하지 마세요. 나이먹고 뒤늦게 굳이 뭐하러 남자랑 결혼해서 남편과 시댁 비위 맞추고 살 필요 있나요? 결혼하면 남편만 오는게 아니라 시댁식구들 줄줄이 따라오는겁니다. 그만큼 신경쓸것도 많구요. 경제력 있으면 걍 홀가분하게 맘 편하게 혼자 사세요. 여행도 다니시구요. 실제로 전 기혼자이고, 제 친언니가 직장 안정적이고 경제력 좀 되는 노처녀인데...언니한테 결혼하지말고 홀가분하게 여행다니고 맘편하게 살라고 조언합니다. 실제로 제.친언니는 1년에 한번씩 햐외로 휴가차 여행 다니며 살아요. 안 가본 곳은 남미빼고 없을정도로 여기저기 여행 많이 다녔구요.
참고로 제 결혼생활은 불행하지 않아요. 근데도 다음생에 탸어나면 걍 혼자 맘편하게 홀가분하게 살고 싶습니다. 제 친언니에게 말합니다. 이 나이에 남 비위맞추며 살 필요 있어? 걍 편하게 혼자 살아. 언니 아프면 내가 병간호해줄께...라고 야기합니다. 제 친언니가 저한테 너무 잘해서 제 몸이 건강하다면 언니 병간호는 제가 해주고 싶거든요.11. Dd
'20.8.2 8:26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그걸 왜 여기 물어요.
정답이 없다는 거 알면서.12. ...
'20.8.2 9:17 AM (175.113.xxx.252)만약에 전 경제력있는 노처녀라고 해도 지금 남편이랑 할듯 싶네요 ..저기 위에 124님 의견에 전 공감이 가네요 . 평생 내돈을 나눠 써도 아깝지 않을 남자..?? 그런남자랑 하면 되죠 ..
13. wii
'20.8.2 9:43 AM (14.56.xxx.129) - 삭제된댓글내가 어느 정도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성숙했는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제적인 능력도 되는데 정서까지 어느 정도 안정되어 있다면 이상한 남자를 고를 확률이 확 줄어 들거든요.
그리고 결혼을 하겠다는 마음에 그 퍼즐에 누군가를 집어 넣으려 하진 않을 거구요. 그 정도 되면어느 정도 나에게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을 거에요. 지금 맞는 사람이라고 해서 앞으로 꽃길만 있는 건 아닐 거구요.
그리고 나이 많이 들어 하는 결혼은 전통적인 시부모님 등의 문제에서 젊어서 결혼한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거구요. 그러므로 상대를 어느 정도 알고 결혼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인이 25에 결혼해서 27인가에 아이딸린 과부가 되었어요. 남편은 교통사고로 죽었구요. 10년쯤지나 결혼 생각은 없냐고 물으니 아이 때문에 그떄까지도 계속 시댁과 왕래하고 시집살이가 지겨웠던가 봐요. 자신은 재혼한다면 애들 다 키워놓고 50대 되서 할 거래요. 그 나이쯤 되면 아이도 성년이고 시댁에 어른들도 없을 거라면서요. 그때는 굳이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나이들어 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14. 그때
'20.8.2 12:17 PM (157.49.xxx.118)경제력있었던 33세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결혼 안할 거 같아요.25년전, 서른이 넘어가니 하자있는 사람으로 바라보니 어쩔 수없이 대충 주위에 보이는 사람과 결혼해 사는데요. 정말 후회합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까요? 더 용기내서 외국으로 나갔으면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