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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둘 다 키워보신 어머님들

조회수 : 3,976
작성일 : 2020-07-31 08:15:23
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고 하는데
정말 아들이 본인 머리 닮은거 같나요?
IP : 223.62.xxx.5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31 8:17 AM (125.132.xxx.156)

    근데 남편쪽도 머리 괜찮아서.. 딱 내머리다 말하긴 어려워요

  • 2.
    '20.7.31 8:23 AM (211.176.xxx.176)

    머리는 아빠 닮았는데 성격이 저를 닮았~

  • 3. ㅜㅜ
    '20.7.31 8:24 AM (175.116.xxx.96)

    아니요ㅜㅜ 저 공부잘했는데 울 아들은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데, 제 성격은 안 닮고 착해서 그건 다행입니다ㅋㅋ

  • 4.
    '20.7.31 8:27 AM (116.32.xxx.153)

    저희집 경우는 일단 성격이 빼박이라...
    공부성향이 비슷해요

  • 5. 그렇군
    '20.7.31 8:29 AM (116.120.xxx.115) - 삭제된댓글

    일단 첫 딸은 아빠 판박이

  • 6. 아뇨
    '20.7.31 8:29 AM (1.235.xxx.132)

    딸이 제머리 닮았어요

  • 7. ....
    '20.7.31 8:31 AM (221.157.xxx.127)

    제가 애가 고3이고 친구 지인애들 대부분 대학갔어요 아들은 엄마머리 닮는거 어느정도는 맞는거 같아요. 친구들 스펙트럼이 넓ㅇ니 공부잘한친구 못한친구 다 있는데 대부분 아들들이 딱 엄마가 공부 안된경우 애도 어릴때부터 시킨다고 시켜도 안됨 엄마 전문대라도 아들 공부잘한 케이스 두군데 있긴한데 이경우 친구남자형제가 의사라거나 집안이 머리좋은 사람이 있음

  • 8. 음....
    '20.7.31 8:36 AM (125.177.xxx.82)

    큰애는 딸인데 아빠 머리에 아빠 성실성을 닮았고,
    둘째 아들은 제 머리에 산만하고 게으른(벼락치기, 초치기 달인) 제 성격을 닮았어요.

  • 9. ......
    '20.7.31 8:3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지능은 부모로부터 물려받는데
    학습능력은 고스란히 물려받는게 아니라 부모와 환경에서 배우는게 더 큰거 같아요 물리적환경, 학습동기, 문화자본 같은거요

    남매 중에 아들이 엄마의 지능을 물려받는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아닌가요
    비난이나 대리만족이나 자책에 쓰던데요...

  • 10. 둘다
    '20.7.31 8:40 AM (183.98.xxx.95)

    닮아요
    머리는 복합적이라서...
    신체적인거 또 체질은 아들이 더 닮는거 같아요
    딸은 아빠체질이거든요
    저흰 냉 열 극과 극의 체질이어서 분명히 드러나요
    첫째 둘째도 참 다르더라구요
    주위에 아들 딸 있는경우
    살펴보고 저희 친정 사촌 등등 살펴보면 참 많이 달라요

  • 11. 관찰해보니
    '20.7.31 8:44 AM (106.102.xxx.170)

    자식은 랜덤이긴 한데요
    엄마가 아이랑 보내는 시간, 끼치는 영향이 절대적으로 많고요
    아이 교육도 대부분 엄마가 주도적으로 시키니까요
    엄마의 교육 스타일에 순응하는 비율이 높은거 같긴 해요

  • 12. 친척
    '20.7.31 8:54 AM (121.154.xxx.43) - 삭제된댓글

    형제가 신동소리 들었어요. 옛날분
    두 형제다 다른 분야에서 나름출세하시고 잘살긴하셨는데 한쪽 아내는 집안 본인 모두 머리전혀 없는집 다른 쪽 아내는 아내포함 아내집안 머리 좋음
    아내가 머리나쁜 집 칠남매 중 하나만 비상한 머리 나머지는 공부형편없음
    아내가 머리 좋은 집 육남매 모두 상위그룹

  • 13. 예.
    '20.7.31 8:57 A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둘째가 아들인데
    저 많이 닮았어요.
    외모, 성격, 취향, 공부머리 등.
    그리고, 딸은 아빠 많이 닮았어요.

  • 14.
    '20.7.31 8:59 AM (115.139.xxx.139)

    제가 암기력이 무지하게 좋은편이라 책몇장 거뜬히
    고대로 외우거든요. 아들이 그걸 닮았네요.^^

  • 15. 조합
    '20.7.31 9:20 AM (223.62.xxx.251)

    확률상 모계쪽 지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는 하는데 100%는 절대 아니죠. 제가 아들 둘에 딸 하나 뒀는데 아들 둘의 지능이 달라보여요. 제 남편쪽도 제 남편이 형보다 머리 좋고요. 이런 경우 ‘아들은 엄마머리 닮는다’ 가 설득력 떨어지죠.

  • 16.
    '20.7.31 9:26 AM (1.224.xxx.155)

    남편도 머리 좋고 저도 좋은데...
    아들고 머리는 좋아요 이해력 빠르고... 그런데 나 닮아서 공부를 안해요 ㅎㅎ 나 닮은거 맞네요
    딸도 머리는 좋아요 이해력 빠르고 그런데 이아이도 나를 닮아서 공부를 ㅎㅎㅎ
    부부 둘중 누가 뛰어나야 누굴 닮았다 할텐데
    뭐 우리집은 모르겠네요

  • 17.
    '20.7.31 9:3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딸은 아빠 머리의 장점을 닮고
    아들은 엄마 머리의 단점을 닮고

    엄마아빠 학교성적 비슷한데 애들 성적 극과극

  • 18. 특히
    '20.7.31 9:3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특히 잘하는 과목 못하는과목 이런게 엄마를 빼박 닮음
    그래서 돈 안들임 해봤자 소용없는거 알기에

  • 19. 그리고
    '20.7.31 9:50 AM (223.62.xxx.94)

    누구 닮았냐 이런 생각 버리시고
    최선을 다해 키우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날 닮아 이건 못하는거야 이런생각마시고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해요

  • 20. ㅇㅇ
    '20.7.31 10:09 AM (211.210.xxx.137)

    그런거같아요. 저나 친정아버지쪽 느낌이에요. 남편닮았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 21. ...
    '20.7.31 10:25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머리보다 성향과 자질을 나눠갔는 듯.

    아빠: 독서광 의사
    딸: 직장인, 베스트셀러 저자(경영)
    아들: 의사.책 안읽음

  • 22. ..
    '20.7.31 10:27 AM (175.223.xxx.106)

    머리가 좋건 보통이건
    장기전으로 갈수록 그만그만해집니다.
    성적과 운명을 최종적으로 가르는 건 성실성이더라구요. 아이큐 이큐는 타고나기도 하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개선되기도 악화되기도 하는 것이니
    평안한 마음에 성실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신경 쓰는 게 훨 낫습니다.

  • 23. 그대11
    '20.7.31 10:29 A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

    머리보다 성향과 자질을 나눠갖는 듯.

    아빠: 의사, 독서광, 멋쟁이
    엄마:전직 선생, 멋쟁이
    딸: 직장인, 멋쟁이, 베스트셀러 저자(경영)
    아들: 의사.책 안읽음, 옷이 10가지도 안됨

  • 24.
    '20.7.31 10:48 AM (59.5.xxx.76)

    딸이 제 머리 닮았고
    아들이 남편 머리 닮았어요.

  • 25. 100프로는 아님
    '20.7.31 10:53 AM (175.210.xxx.58)

    지능은 x염색체에있는데
    아들은 x염색체를 어머니에게만 받기에 아빠머리는 안닮아요.
    다만 어머니도 xx니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에게서 하나씩 받은x중에 뭐가 아들에가 갈지 모르죠.
    그래서 외할머니 혹은 외할아버지 둘중 한명을 보시면 됩니다.그땐 대학에 목매지 않았던 시절이 아니라 좀 확인이 어렵긴 하겠네요
    우리 시가도 보면 아들 둘이 학벌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여튼 아들은 아빠지능 물려받지 않아요

  • 26. 울집도
    '20.7.31 11:13 AM (175.208.xxx.235)

    딸이 제 머리 닯았어요.
    저 수학전공 아들 미대 들어갔어요.
    딸이 이과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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