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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 ㅠㅠ

도대체 조회수 : 3,304
작성일 : 2020-07-31 06:44:39
조심조심 절식한다고 나름 노력했는데
연속으로 먹다먹다 보니
어느새 아랫배, 윗베까지 볼록해져서
나름 조절 좀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18-6인가 하는 간헐적 간식 떠올라서
어제 오후 1시 30분에 마지막 식사 먹고
비타민씨 하나는 챙겨먹고
다행히 지금까지 잘 금식 중인데요

문제는
배가 고파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어제 저녁에 9시 넘어가니 살짝씩 두통이 오고
위기 넘겨서 잠은 잘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입이 텁텁...아랫쪽 잇몸이 살짝 부은 듯도
돌기 같은 것도 나오네요.

참, 나 ..그동안 얼마나 잘 퍼묵퍼묵 했길래
고작 이 정도로 몸이 난리인가 싶기도 하고.
이걸 쭉 지속하시는 분들 새삼 경탄하게 되네요

여기서 궁금)
꼭 18을 지켜야 효과가 있는 건가요?

계산대로 라면
7시 30분에 먹으면 되긴 하는데
마지막 점심 식사가 조금 늦은 경우
16,15 후에 밥 먹으면
그 효과가 제로되는지요?

아침은요?
제 최애 음식인 경상도st일로
파 듬뿍 넣어 소고기무우국 끓이고
두부 부쳐서 맛 든 배추김치랑 먹을 꺼에요..히힛. ㅎㅎ
IP : 182.209.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31 6:58 AM (116.38.xxx.203)

    되도록이면 초반 한두달간은 칼같이 지키는게 좋아요
    전 공복중엔 아메리카노랑 탄산수 물 외엔 안먹었어요
    그리고 18:6단식은 일주일 해봐도
    몸무게가 안빠지길래 23:1로 했어요
    거의뭐 간헐적 폭식 수준이였죠ㅠ
    그래도 빠지니까 꾹참고 석달은 23:1로 십키로 이상 뺐고
    (원래는 과체중에서 정상체중 됨)
    그뒤로는 약간 설렁설렁 하면서 유지중이에요

  • 2. ㅁㅁ
    '20.7.31 7:0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거 드라마틱한 ?효과없어요
    단 몸이 좀 가벼워진단거

    그리고 아침을 늦게 잡으면 쉬워요
    그거 처음 번역 전차한 교수말이 굳이 18은 아니고
    14ㅡ15정잡구요
    아침을 출근후 9ㅡ10시사이 가볍게 먹고
    점심은 잘먹고 (잘먹는다 한들 소식가라 직원들이 다 놀려요 ㅠㅠ)
    간식도 다먹어요 (물론 보통건강식인 고구마 호박삶은거 견과 )
    그리고 저녁을 퇴근해 여섯시중간에 (탄수제한 )먹고 일과 땡

    그다지 힘들지 않아요

  • 3. ...
    '20.7.31 7:10 AM (99.203.xxx.191)

    15로 해도되고 밀가루 끊으면 효과 더좋고 적어도 배는 안나옵니다.

  • 4. ...
    '20.7.31 7:13 AM (67.161.xxx.47)

    그게 힘드시면 공복 시간 더 짧은 걸로 시작하시는게; 혹시 원래 야식도 드시고 그랬던 거면 그렇게 바로 18 6 으로 가면 못견디고 곧 폭식 하실 수도 있어요. 12 12로 시작하시고 그 다음에 14 10, 16 8, 그리고 18 6으로 단계별로 진행해보세요. 굶는것도 익숙해져야 할만해요.

  • 5. ㅁㅁ
    '20.7.31 7:18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위에 14ㅡ15란건 공복시간 말한거임

  • 6. ..
    '20.7.31 7:24 AM (49.166.xxx.56)

    물이나 차정도는 두셔도되요 18시간 공복유지하면 소식하게되거든요 글고 단식중 노폐물도 많이 빠져나가 몸이 가벼워져요

  • 7. ....
    '20.7.31 7:54 AM (121.134.xxx.239)

    공복시간 조금씩 늘려야지 처음부터 남들처럼 16:8 따라하면 금방 공복감에 져서 실패합니다. 처음엔 야식, 간식안한다 생각하고 조금씩 시간늘리면서 가장 맞는 시간대와 공복시간 길이를 찾으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거든요. 급하게 하며 급하게 실패합니다. 2년 동안 십몇키로 빼고 유지, 여름들어 다시 빠지고 있는 현직자입니다.

  • 8. ㅇㅇ
    '20.7.31 8:19 AM (125.180.xxx.21) - 삭제된댓글

    거의 1일 1식으로 해야되더군요. 회사에서 점심먹고, 퇴근 전에 견과류 조금이나 구운계란 1개나, 과일 한두쪽만 먹어요. 2달사이에 체중 10프로 이상 빠졌어요. 음료도 물이나 아메정도로 아예 칼로리 없는 것만 마시고요. 처음엔 기운없고 머리아프고 한데 몇주 지나면, 다 적응이 돼요, 다이어트는 자기연민을 버려야하는 거 같아요 ㅋㅋ

  • 9. 너무 과하진 않게
    '20.7.31 8:53 AM (182.209.xxx.196)

    맛있게 국 끓이고 두부 부쳐서
    아침 잘 먹고...
    다시 왔네요 ㅎㅎ

    공복만큼 맛있는 반찬이 없다고
    남편이랑 저랑 맛잇게 먹었는데
    중딩 아이는 뭔 맛인가..하고 안 먹네요
    그러가나 말거나..ㅋㅋ

    그런데 너므 신기하게
    입 안 쪽으로 부워있는 잇몸이 씻으듯이
    가라앉네요. 두통이야 당연히 없어지고...
    진짜 대단..^^

    살뜰하게 조언해주신 사항
    잘 새켜듣겠습니다.ㅎㅎ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고
    간식부터 싹 없애고
    차근차근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0. 비타민c
    '20.7.31 9:02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하나만 먹어도 되는 나이가 아녀요
    우리몸이 필요로하는 필수영양제 골고루 복용하면서 하세요
    그래야 건강하게 빠져요

  • 11. 비타민 c
    '20.7.31 9:03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하나만 먹어서 되는 나이가 아녀요
    우리몸이 필요로하는 필수영양제 골고루 복용하면서 하세요
    그래야 건강하게 빠져요

  • 12. 아침
    '20.7.31 10:29 AM (116.36.xxx.214) - 삭제된댓글

    저는 아침을 건너뛰어요

    방탄커피마시면 배가 덜고프고
    아침 커피 필수라 배고플땐 방탄커피
    아닐때는 아메리카노 랑 물

    점심 저녁은 그냥 먹고 탄수화물 줄이려 노력하구요
    한4킬로 빠지고는 그냥 유지중이요
    3킬로 더빼고 싶은데
    생리전에 잔뜩먹으니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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