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일하기 싫으면 관두라네요..

ㄷㄷㄷ 조회수 : 4,833
작성일 : 2020-07-29 14:15:35
오늘 아침에 눈비비며 멍하게 있으니 남편이 일하기 싫지? 하기싫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두라고 하네요~
저희는 풍요롭게 사는건 아니고 적당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그냥저냥 먹고사는 정도입니다.
원래 3년정도 더 일하고 좀 쉬면서 못했던것들 하면서 혼자 용돈정도 벌수있는 작은 가게하나 오픈하려고 했는데...
지금일이 시간좋고, 널널, 스트레스 없지만 급여가 많이 적어요~
40중반 안된나이에 남편이 밖에서 끼니도 다 해결하고 제가 해주는것도 없는데 낼름 놀겠다하면 좀 그렇겠죠?
IP : 175.112.xxx.1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9 2:1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시간좋고 스트레스 없으면 월급 좀 적더라도 일할것 같은데요 ... 그리고 작은가계 하고 싶다는 꿈 이룰것 같구요 ...

  • 2. 요즘
    '20.7.29 2:19 PM (120.142.xxx.209)

    자영업 너무 망향가하고 바추천요
    그냥 아크는 돈 잘 간직하고 유지만으로도 돈 버는 길일지도요
    몸도 마음도 망치는 자영업자들이 대다수예요

  • 3. 맞아요
    '20.7.29 2:20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작은 가게 오픈이라는 꿈이 있는데 왜 놀려고 하세요
    시간도 좋고 스트레스도 없으면 내 꿈을 위해 노력할 여건이 되는건데요
    남편한테는 땡큐하고 원글님 삶을 살면 되요

  • 4. 남편
    '20.7.29 2:27 PM (121.176.xxx.24)

    좋은 남편 이네요
    저 아는 사람은 지금 회사가 위태위태 해서
    짤릴각 1순위 예요
    본인도 알고요
    남편이 실업급여 받을생각 말고
    어쩌든 버티고 튕겨져 나오기 전에
    일자리 구하 라면서
    애들 밑에 한창 돈 들어 갈 때라고
    현실조언 하네요
    말 이라도 어디예요..
    결정은 본인이

  • 5. 지금 그만
    '20.7.29 2:37 PM (115.140.xxx.66)

    두면 다시는 일하기 힘드실거예요
    나이 때문에요
    이왕 일하는 거 즐거운 마음으로 하세요
    나중엔 하고 싶어도 못할테니까요.

  • 6. 막상
    '20.7.29 2:39 PM (122.42.xxx.24)

    놀면일할껄 하고 후회해요.
    목표가 있으니깐 그걸 위해 저라면 잠깐 참고 하겠어요!

  • 7. 할때까지
    '20.7.29 2:39 PM (175.193.xxx.206)

    할수 있을때까지 하세요.

    지금 그만두면 다시 일하기 힘드실거에요. 222

  • 8. 안되요
    '20.7.29 2:40 PM (59.28.xxx.164)

    나를 의해서 일해야 함

  • 9.
    '20.7.29 2:42 PM (222.109.xxx.155)

    스트레스 없다면 할 수 있을 때까지 하세요

  • 10. ㅇㅇ
    '20.7.29 2:53 PM (110.70.xxx.176)

    “일하기 싫으면”
    일하기 싫으세요? 그럼 그만 두세요..
    남편이 지지해 주는데요 뭐..
    그런데 그게 아니면.. 그냥 버티시길..
    지금 그만두면 다시 일하기 힘들거예요 333

  • 11. ...
    '20.7.29 3:01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용돈 정도 버는 가게요??
    세상물정 너무 모르는 분인데 아마 지금 받는다는 그 급여도 못 벌 거예요. 물론 지금보다 시간 몇 배로 쓰고 스트레스 받으면서요.

  • 12. ....
    '20.7.29 5:48 PM (220.123.xxx.111)

    40대 중반이면
    애들도 사춘기 즈음이고
    돈 쓸이 앞으로 많아요~!!

    전업하면 살림도 더 하고 그렇게 되서
    가족들에겐 좋긴한데...

    저라면 몇년 더 할래요~!

  • 13. .....
    '20.7.29 6:00 PM (211.250.xxx.45)

    부럽 ㅠㅠ

    전 70까지 일한다고했지?? 이지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5139 엑소시스트 자세 되시나요?? 6 몸짱될거야 2020/07/30 1,504
1095138 한동훈에 붙은 기더기들 11 기더기 2020/07/30 1,405
1095137 갈비찜은 한우로 해야하나요? 12 갈비 2020/07/30 1,905
1095136 살많이 쪘다고 개를 안락사 시키려고 한다니.. 3 DOeh1 2020/07/30 2,055
1095135 계란 체에 거를때 흰자가 안빠져요 2 계란찜 2020/07/30 1,488
1095134 다시 보는 조국 청문회 여상규 위원장의 조국 사퇴 협박 9 ........ 2020/07/30 1,411
1095133 중1 남학생 생활습관 조언 부탁드립니다 3 파란하늘은하.. 2020/07/30 1,163
1095132 휴가대신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보는 거 어때요 ? ^^ 21 구멍난하늘 2020/07/30 2,021
1095131 새 에어컨 후기 - 절전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7 ... 2020/07/30 2,339
1095130 침방울안튀게 쓰는 시식알바님들이 끼는거 3 진주 2020/07/30 1,186
1095129 日, 이제야 "입국 완화 논의하자"..韓 &q.. 14 뉴스 2020/07/30 2,468
1095128 단독주택 주차 문제 문의드려요. 25 2020/07/30 4,743
1095127 7월30일 코로나 확진자 18명(해외유입11명/지역발생7명) 7 ㅇㅇㅇ 2020/07/30 1,371
1095126 옆 집에 사는 동갑내기 이웃사촌 6 ... 2020/07/30 3,432
1095125 서울 핫한 재개발 팔고 경기도로 전세 나갔다가 갈 곳 없는 신세.. 25 아는 사람이.. 2020/07/30 4,567
1095124 날 사랑하면 ~ 해라. 좋은 남자 아니겠죠? 26 그먀 2020/07/30 2,705
1095123 7-8억으로 오른 5-6억짜리 아파트를 요즘 사는 사람들 많네요.. 37 .... 2020/07/30 5,909
1095122 업소에서 뜨거운 빵 어떻게 데워내보내나요? 4 테이크아웃 2020/07/30 2,159
1095121 저는 임대인인데..저희집 들어가야겠죠? 3 oo 2020/07/30 1,773
1095120 대구 경북 욕한 분들 보세요 16 ㅇㅇ 2020/07/30 3,585
1095119 디폴트(default)를 어떤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4 질문 2020/07/30 2,230
1095118 선물할만한 커피 있을까요? 8 질문 2020/07/30 1,454
1095117 사투리) 아따 그랬다메~~ 이거 충청도 vs 전라도 어디 사투리.. 10 사투리 2020/07/30 4,070
1095116 22층 아파트 가구 들일때요~ 9 궁금 2020/07/30 3,113
1095115 결혼식장.. d 2020/07/30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