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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학벌에 비해 지적여보임

이미지 조회수 : 5,974
작성일 : 2020-07-29 10:21:34
저만 그리보이나요?
외모는 진짜 나이들어도 멋지고 튻니 눈빛이 선하고 그간 행보도 큰사건 사고 없이 오랜 연예계생활 에서도 논란없이 꾸준히 탑 유지하고 있잖아요
고등자퇴했고 학교때 알바하느라 제대로 공부 같은거 안했다고 하던데 학벌 좋다는 연예인들중 입만 열면 깨는 사람들 너무 많고 무개념도 많던테 공부 하나 안한 사람치고 전 왜 정우성 재치 순발력
유머 말투 타고난 머리 좋은 유전자 같아요
가정형편이 그냥 보통만 되서 평범한 학창시절
중고등대학 이렇게 다녔으면 지식이나 학문적으로도 참 멋지게 성공했겠구나 싶어요
툭툭 나오는 유머 재치 개념발언들이 다 계산해서 나오는건 아니거든요
정우성을 아주 가까이 마트 행사장서 봤는데 외모 비주얼 기럭지가 넘사벽인건 둘째치고 거의 90프로 아줌마들이 난리치고 하는데
환한 웃음 지여주고 너무 친절해서 참 호감갔어요.
IP : 112.154.xxx.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9 10:25 AM (49.161.xxx.179)

    나이가 들수록 분위기가 참 좋아지는 연예인중 한사람인듯 해요.
    옆에 있으면 같이 선해지고 차분해질거 같은 느낌이예요.

  • 2.
    '20.7.29 10:28 AM (58.140.xxx.113)

    삼시세끼게스트로 나왔을때보니 좀느꼈어요.
    유해진과는천지차이구나.
    잘생겨도 머리텅텅인사람과는 존경심안생김

  • 3. 123
    '20.7.29 10:28 AM (14.36.xxx.246)

    보여지는 이미지는 말 그대로 이미지죠.
    일반 대중은 공중파에 공개되어지는 사람들의 면모를 다 일일이 알 수 없어요.
    그럴때 가장 판단하기 쉬운 자료가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궤적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가치판단하는 신념에 따라 어느 정도 방향성을 가지고 살고 있거든요.
    정우성 이시대를 같이 사는 사람으로서 아무나 가질수 없는 연대의식이 넘치는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사람이 지적이지 않을 수 없구요.
    히이잉 ~~ 너무 완벽해 ㅠㅠ

  • 4. ...
    '20.7.29 10:30 AM (124.53.xxx.142)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기껏 고등학교도 마치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죠?

  • 5. 오늘
    '20.7.29 10:30 AM (180.65.xxx.121)

    퐁당퐁당 들으니 더 매력적이네요

  • 6. t말투
    '20.7.29 10:31 AM (112.154.xxx.39)

    전 말빠르고 하이톤 두서없이 말하는 사람과 대화 하기 싫어하는데 정우성은 말투에서 느껴지는 차분함과 깊이감이 느켜졌어요 물론 우리는 그사람을 다 모르죠
    방송이미지로만 봤으니까요
    그런데 꽤 긴시간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한결같으면 그건 그사람의 본모습도 많이 반영된거라 생각해요

  • 7. 124 53
    '20.7.29 10:34 AM (112.154.xxx.39)

    왜이리 꼬였나요?
    지적인건 꼭 학벌과 비례하진 않구나
    보여지는 학벌로 사람 판단하지 말아야지
    정우성은 학교잘다녔음 학문적으로도 성공했겠다
    정우성은 멋지다

  • 8. 저도
    '20.7.29 10:35 AM (1.245.xxx.212)

    그렇게 느껴요
    사람 참 괜찮은데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장가가지~

  • 9.
    '20.7.29 10:35 AM (211.206.xxx.180)

    언행만 경박하지 않아도 사람이 진중해 보여요.
    비속어, 억양, 목소리, 웃음 등이 작용하는 거 같고.

    개인적으로 지적인가는 깊은 대화를 해봐야 안다고 봐서.
    아무래도 가방끈이 길수록 지식이 있긴 하지만
    좋은 대학 나와도 얕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라.

  • 10. gkrja
    '20.7.29 10:39 AM (220.92.xxx.53) - 삭제된댓글

    학벌에 대한 이미지가 있죠
    여자분이신데 외모는 평범해요
    학부모모임에서 알게되어 10년이상 이어오고 있는데
    모든면에서 대화가 가능해요.
    잘 들어주고 피드백 잘해주고
    어렵고 힘든일 있을땐 과하지 않게 위로해주고 객관적으로 사태파악하게 도와주고
    기쁜일 있을땐 축하해주는데 진심이 묻어있어 인간적으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교육문제 교육정책 정치 역사 세계사 여행 소소하게 일어나는 집안일등
    대화의 주제는 끝이 없어요.
    혼자서도 잘 놀고 따뜻하면서 시크한 느낌

    책을 무지 많이 읽는 것 같아요.

    근데 고졸이더라고요.

    본인 이야기중에 알게되었어요.

    완전 반전 이었죠.
    편견이 있었는지 알고나니 좀 허세처럼 느껴지고 제가 문제죠.

  • 11. 너트메그
    '20.7.29 10:42 AM (220.76.xxx.250)

    정우성 데뷔때부터 팬이었어요.
    이젠 나이가 있으셔서 환경이나 인권에 관심갖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시는것같아 멋져요.

    하지만 데뷔때나 전성기때 인터뷰 보면.....
    팬심으로도 덮을수 없는 손발 오그라드는.....
    지적인타입이나 학문성취도는 그다지 안맞는 듯해요.

  • 12. ㅎㅎㅎ
    '20.7.29 10:42 AM (115.40.xxx.227)

    난민 주장할때 보니까 무논리에 완전 감정파이던데여..자기집으로 난민들 데려와서 같이 살면 그 소신 인정해줄건데 그리 하기는 싫겠죠
    난민 받아들이자는 말만 안했으면 좋겠네여

  • 13. ..
    '20.7.29 10:46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이삼십대까지는 학벌과 지적임이 비례할진 모르지만
    나이들면 별 상관관계가 없어보여요
    얼마나 깨인 눈으로 보고 느끼고 사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 14. ....
    '20.7.29 10:48 AM (39.7.xxx.1)

    연예인 좋아한적 없는데...
    정우성은 진짜 멋있네요
    솔직히 고졸.중졸이 뭐가 중요한가요.
    저 대학원 졸이지만....책한권 안 읽네요 ㅜㅜ

  • 15. 정우성?
    '20.7.29 10:51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가방끈 짧은 사람이 신념만 깊은, 무식한 느낌이던데요
    본인도 그 학력 컴플렉스 때문에 자꾸 환경, 인권, 난민, 뭐 이런 이슈 꺼내면서 얘기하고 싶어하는걸로 보이고
    그저 미통당과 보수에 비판적이기만 하면 개념인으로 추앙해주는 정치병에서 얼른 벗어나시길.

  • 16. ..
    '20.7.29 11:01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서울대출신 포진해 있는 가방끈 질질 끌린 미통당의원들 지적으로 보이남유?
    학벌과 지적 관계는 별 관련없어요

  • 17. 정우성^^
    '20.7.29 11:27 AM (106.102.xxx.240)

    갈수록 멋짐
    느낌이 점점좋아짐
    지적이기도 함

  • 18. ...
    '20.7.29 11:37 AM (118.38.xxx.29)

    전형적인 가방끈 짧은 사람이 신념만 깊은, 무식한 느낌이던데요
    본인도 그 학력 컴플렉스 때문에
    자꾸 환경, 인권, 난민, 뭐 이런 이슈 꺼내면서 얘기하고 싶어하는걸로 보이고
    그저 미통당과 보수에 비판적이기만 하면
    개념인으로 추앙해주는 정치병에서 얼른 벗어나시길.
    ------------------------------------------
    그러 하다

    정우성이 지적... 이라는 사람들.....
    조금 걱정스럼다
    저렇게 사람보는 눈 이 부족해서야 ....

  • 19. 지적이기보다는
    '20.7.29 12:01 PM (125.182.xxx.27)

    선한이미지로 보예요
    눈물이많아보이고 정이많은사람같고그래요
    천상연예인같습니다

  • 20. ....
    '20.7.29 12:07 PM (119.195.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 21. **
    '20.7.29 12:12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탑스타 연예인으로 그런 생각 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환경, 인권, 난민 같은 이슈에 관심 가지고
    할수 있는 일 하는게 존경스러워요.

  • 22. . . . . . . .
    '20.7.29 1:08 PM (175.114.xxx.123) - 삭제된댓글

    아이고 얼마나 가방끈 길다고 평가들 하는지
    그래서 좋은 대학 나와서 한분야의 탑인 사람을 씹나요
    가방끈 짧다 학문 성취도는 모를것이다 진짜 오래간만에 듣네요ㅋㅋ
    창피하다 진짜

  • 23. . . . . . . .
    '20.7.29 1:20 PM (175.114.xxx.123) - 삭제된댓글

    아이고 얼마나 가방끈 길다고 평가들 하는지
    그래서 좋은 대학 나와서 한분야의 탑인 사람을 씹나요
    가방끈 짧다 학문 성취도는 모를것이다 진짜 오래간만에 듣네요ㅋㅋ
    창피하다 진짜
    자기 자식이었으면 82 할마시들 찍소리 못할텐데
    이중성 쩐다
    누가 누굴 뭐래
    다 인서울 스카이 나왔어요?
    희한하게 여긴 그런 사람들만 모이는건지
    잣대가 무슨 혼사 앞둔 시어머니 집단같음

    당신 자식은 그렇게 훌륭합니까

  • 24. 쓸개코
    '20.7.29 2:18 PM (121.163.xxx.112)

    저는 예전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사람이 나이들수록 무르익고 멋져보이네요.

  • 25. 동감해요.
    '20.7.29 2:28 PM (182.219.xxx.35)

    학력이그 사람을 다 말하진 못해요. 정우성은 잘생긴 얼굴때문에 좋아하지만 최근 그의 모습이나 행보를 보면 좋은사람 같아요. 같이 편하게 속깊은 얘기할수 있을것 같은 사람이에요 박사까지 마친 제남편은 공감능력 떨어지고 입만열면 깨는 말만해서 대화하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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