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맘이란 뭘까..

하트01 조회수 : 7,413
작성일 : 2020-07-29 01:18:28
비슷한 또래라 친구같지만 친구 아닌..
대화하다보면 세상 절친 같이지만 돌아서면 또 아닌..
반찬 나눠주면 가까운 이웃 사촌이지만 거리는 둬야하는..

82에서 누누이 그런 사이 정주지 마라 하셔서.
몇번 모임에 안 가고..소외되니 외톨이 되는거 같은 마음..


나가면 쓸데없고
안 나가면 또 왕따같고...
여려명 친한 거 부럽고..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밤이네요..


7명 있는 단톡방에서.
제가 모임에 몇번 안 나갔더니.
저 없이 약속을 잡네요..
누구누구누구 내일 시간 돼? 오키오키, 낼봐.

저는 아직 가타부타 대답을 안 했는데 말이죠..
나가기 누르지 못 하는 소심한 나..
핑계를 대자면 저희 아이들이 그 아이들을 좋아해요..휴
이제 초1..아직 초등 졸업하려면 5년은 더 봐야할 사람들.
IP : 116.121.xxx.1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7.29 1:21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동네맘은 원글 자신이죠

    다들 거울보고 욕하고 서운해하더라고요

  • 2. ㅇㅇㅇ
    '20.7.29 1:23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동네맘은 원글 자신이죠

    다들 거울보고 욕하고 서운해하더라고요

    무임승차 빼고 진행됩니다 원래

    참석 의사 있었으면 빨리 답해야죠

    진행하는 사람은 무슨 죄입니까

  • 3. 원글
    '20.7.29 1:25 AM (116.121.xxx.131)

    다른 분들은 두어시간이 지나도
    계속 의사를 묻더라고요..
    그 분들이 안되면 파토 내고요..
    저는 뭐..아웃오브안중..뭐 꼽사리 정도요.
    저도 알아요...

  • 4. nnn
    '20.7.29 1:27 AM (59.12.xxx.232)

    모임에 한번도 아니고 몇번 빠졌다면 다른이들이 볼때 별로 안친하고 싶나보다 하고 배제하는게 당연하지요
    우리애가 그 모임애들하고 친하고싶다면 엄마가 노력을 하셨어야...

  • 5. ㅇㅇㅇ
    '20.7.29 1:27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존재감이나 기여도, 진행자와의 친밀도에서
    밀리는 건데
    더럽고 치사하면 나오는 거고
    그럼에도 붙어서 생기는 이익이 있으면
    따르는 거죠

    진행자 노고는 인정하셔야 하고
    싫으면 원글이 진행자하시면 됩니다
    저런 위용 휘두르세요

  • 6. 그게
    '20.7.29 1:29 AM (180.70.xxx.42)

    거기 나머지 6명도 원글님 눈치보고 있을거에요, 자꾸 나오라고 하기에는 부담주는것같고 이 모임이 달갑지 않은것도 다 눈치채고 있을거구요..
    저사람들이 나오지 말란것도 아니었고 내가 원해서 드문드문 나갔더니 이렇게 된 분위기, 자기들끼리 약속잡는다고 서운해하지 말자, 그래 내가 원한게 좀 덜 보는거였으니 내가 내킬때 만나면 된다 그리 생각하세요.
    저도 똑같이 겪었던 상황이고 지금은 알고 지낸지 10년 다돼가는 사람들, 이젠 이런저런 눈치 볼 필요없이 편하게 봅니다.
    나가기 싫을땐 컨디션이 안좋다, 혹은 오늘은 선약이 있어서 이번엔 건너뛸게 유쾌하게 얘기하세요.
    그런 세월들 다 겪고나니 정말 서로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들만 남았어요.

  • 7. ㅇㅇㅇ
    '20.7.29 1:30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모임 진행하다보면 제일 얄미운 게
    아무 것도 안 하고 정보만 받아먹는 타입입니다
    아마 그렇게 분류되었을 겁니다

    게다가 모셔가라 이걸 바라면 안 되지요

  • 8. 원글
    '20.7.29 1:32 AM (116.121.xxx.131)

    그런건가요..
    원래 있던 방에 저도 우연히 늦게 합류한거라
    자꾸 주눅이 드네요..
    저는 다른 맘 한명과 더 친해서 곁가지로 들어간거라...

    제가 진행자에게 언니언니 하고 잘 따르는데..
    부족한가봐요..

  • 9. ...
    '20.7.29 1:32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다들 동네맘 친분이란 게 그렇고 그렇지 하고
    임할텐데 거기에 불성실하기까지 하면
    그냥 아웃이죠

  • 10. ㅇㅇㅇ
    '20.7.29 1:35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곁다리로 낀 원글을 굳이 달가워할 이유 없고요

    원글을 같이 끼워준 분에게 충분히 감사했나요?

    언니언니 이런 거 필요없고

    기여를 하셔야죠

    편하게 앉아서 모셔가길 기다리면 그냥 도태돼요

  • 11. ......
    '20.7.29 1:36 AM (223.62.xxx.131)

    익명게시판에 미적미적 이걸 해야 하나 고민이 보이는데
    실제로 접하는 사람들은 더 느끼겠죠
    내가 내 에너지를 다 붓지 않았으면 서운타 말을 마심이

  • 12. 원글님
    '20.7.29 1:38 AM (119.149.xxx.74)

    속상한 맘에 댓글들은 날서네요

    솔직히 동네 모임이 그래요 나가면 쓸데없고 안나가자니 또 소외되보..

    애가 좋아하면 나가고 친하게 대하세요

    그래도 초 1. 엄마들이 젤 오래가더라구요

    전 기존 아는 사람빼고 새로운 만남은 그래서 잘 안해요

  • 13. ㅇㅇㅇ
    '20.7.29 1:38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어딜 가나 텃세가 있고
    한동안은 지켜봅니다
    즉 자리잡을 때까지 조용히 참여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런 과정 거친 사람들과 같은 대접 받길 바라면
    욕심이죠

  • 14. 원글
    '20.7.29 1:43 AM (116.121.xxx.131)

    같은 유치원에 다녀서..
    7명이 만들어지고 올해 학교도 같이 간 것인데..
    같은 유치원 단톡방부터 있던거라..
    제가 곁가지로 들어간게 약 2년전인데.
    아직까지 저만 좀 외톨이 같기도 하고..제가 문제군요..


    저는 친해지고 싶은 마음 반.
    멀리하고 싶은 마음 반..그러네요...

    질투하고 이런 글 쓰고 앉아있는거보니.
    친해지고 싶은마음 99인가봐요..
    나도 같이가. 나도 함께해줘..
    우리애들도 같이 끼워줘..뭐 이런 마음이었을까요.
    쓰다보니 알겠네요.. 제 속 마음을..

  • 15. 흐흐
    '20.7.29 1:50 AM (116.126.xxx.29)

    사는건 다들 비슷한가봐요~
    저도 1학년때 님과 같은 존재였는데..
    모여서 뒷담화 하는게 메인 대화라 슬슬 거리 두고 드문드문 꼈더니 알아서 제껴지더라고요...근데 이런곳은 결국 사단 나더라고요...
    괜찮은 모임 같으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참석 하셔요..
    1학년 2학년까진 어떻게 사귀어 지던데.. 그 이후는 어렵더라고요 ^^;

  • 16. ...
    '20.7.29 1:57 AM (61.253.xxx.240)

    저도 그런 모임이 큰애때 없어서 둘째때 열심히 나갔는데
    결국 대장 노릇하는 여자 비위 맞추기 힘들고 다들 아부하는 게 싫어서 나왔어요.

    저랑 비슷한 다른 맘이랑 결국 따로 봅니다.
    애들 고학년되면 어차피 친구는 알아서 사귀고 학원정보 같은것도 맨땅에 헤딩하고 찾아다니면 되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시간되면 나가고 아니면 말고 하세요.

  • 17. 좋은
    '20.7.29 4:43 AM (115.21.xxx.164)

    인성, 맘 맞는 분들이면 함께하고 이간질, 뒷담화, 왕따 시키는 수준 낮은 물흐리는것들은 멀리해야죠 애들도 배울게 없어요

  • 18. 맞아요.
    '20.7.29 6:35 AM (175.195.xxx.178)

    좋은, 평범한 사람들이면 가까이 지내세요.
    저도 같이 가요~~하고 어울리세요. 눈치보지 마시고요.
    재밌다 생각하시고 기분 좋게 어울리셔야 상대들도 즐거워요.
    스스로 환영받지 못한단 생각 마세요.
    저도 아이들때부터 보는 이웃들 있는데요. 좋은 분들이라 여태.. 십수년 봅니다. 사는 게 별거 있나요. 혼자는 외롭고. 좋은 이웃 있음 즐겁죠.

  • 19. 불편하면
    '20.7.29 7:48 AM (175.123.xxx.2)

    빨리 나와요ㆍ끝이 보이는 모임이네요ㆍ

  • 20. ..
    '20.7.29 8:05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남이 날 챙겨주길 기다리지 말고 저도 시간 돼요! 하면서 만나시면 되죠. 그동안 모임을 안나가셨으니 또 안오겠지 싶어 그런거예요.

  • 21. 에고
    '20.7.29 9:07 AM (223.62.xxx.194)

    그모임 결국 부질없다는걸 알지만
    그건 해본 사람들 얘기지요
    해봐야 쓸모있는지 없는지 알겠죠~~
    곁가지로 들어가셔서 그렇게 행동하시면
    원글이랑 친한 아줌마도 불편하게
    만드시는거예요
    나올건지 같이 할건지 노선을 확실히
    정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합류했어도 2년이나 지났으면
    활발하게 활동하셔도 될 때예요
    그리고 몇번이나 빠지셨으면 다들
    이 집은 이모임 별로 마음에 없나보구나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원글님같으면 대답도 없고 여러번 빠진 사람을
    자꾸 찾고 싶겠어요?

    오늘 톡에 글올리세요
    제가 그동안 좀 바쁜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이번모임은 참석가능합니다^^
    ㅇㅇ요일에 봬요~~~

  • 22. ....
    '20.7.29 9:46 AM (125.128.xxx.134)

    이상한 사람이 있는 모임도 있지만, 좋은 모임도 많습니다.
    진행해 보다가 영 아니면 그 때 나와도 될 걸 미리 겁먹을 필요 없어요.
    곁가지로 들어갔다 해도 2년인데, 아직도 이렇게 머뭇거리는 데도
    단톡방에서 별 말 없으면 그 분들도 좋은 분들이예요.
    나가지도 적극적이지도 않은 멤버 좀 별로죠.
    마음먹으신대로, 선입견 갖지 말고 적극적으로 어울려보세요.
    단 너무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친해진다는 마음으로...

  • 23. ㅁㅁ
    '20.7.29 10:05 AM (1.241.xxx.109)

    원글님 마음도 이해하지만,어떤 의견을 낼때 눈치만보고
    가만히 꿀먹은벙어리처럼있는 사람이 젤 짜증나요.
    여러사람 시간 맞추는것도 힘든데,가만있는 사람 마음까지
    어떻게 헤아리나요?자꾸 빠지는 사람은 만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그사람 있는데서 약속잡는것도 신경쓰여요.
    먼저 누가 같이가진고 권유하는걸 기다리지 말고 오늘은 저도 시간 되네요.그리 말해보세요.다들 좋아할거예요.

  • 24. 이게요
    '20.7.29 11:06 AM (222.116.xxx.30)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누구를 좋아하느냐는 문제가 아니;예요
    그 모임에서 우리애를 좋아하느냐기 문제지요
    즉 우리애가 괜찮으면 엄마들이 불릅니다.
    그 애랑 같이 놀게 하려고
    그리고 괜찮은 엄마는 부릅니;다.
    그 엄마랑 나도 같이 놀려고
    그냥 있으나, 없으나 그런 분은 그냥 걸르고요

    나 좋다는 사람 찾으세요
    내가 좋은 사람을 찾고요
    좀더 있으면 그 중에 나랑 맘 맞는 엄마랑 나이들어서도 놀게 됩니다,
    제가 그렇게 만나는 엄마들이 몇명 있어요
    이사람, 저 사람 돌아가면서 만나서 인생이 안 심심해요
    저는 오히려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걸 안좋아해요
    그렇게 다니면 애들 케어도 안되고 중구난방 떠드는거 싫어서요

  • 25. 00
    '20.7.29 12:00 PM (59.4.xxx.231)

    단톡방에 다 읽었는데 답 없는 사람은 신경쓰여요
    "어 나도 시간 되는데 나갈께"
    한마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364 이수정씨는 나경원 캠프 있다 안철수 캠프갔네요 22 .. 2021/03/10 3,814
1176363 매건은 거짓말이 입에 밴 선택적 흑인녀 14 Roya 2021/03/10 6,274
1176362 당근쥬스 얼룩 지워질까요? 2 .. 2021/03/10 636
1176361 강아지가 다친곳 꿰맨후 식음을 전폐한데다 소변도 안 눕니다 5 강아지 2021/03/10 1,651
1176360 심플하고 이쁜 냉장고 추천해주세요 2 냉장고 2021/03/10 919
1176359 20대 아들이랑 손잡고 다니시나요? 68 손에 손잡고.. 2021/03/10 7,734
1176358 애가 잘못될까봐 걱정했는데 .. 4 ㄴㄴㄴ 2021/03/10 2,292
1176357 산만한 9살 여자아이... 2 니모 2021/03/10 2,478
1176356 문재인 LH 문제 감수성 있게 받아들여야 39 점점 2021/03/10 2,152
1176355 생명공학 전공할 아이가 볼책 뭐가 좋을까요 3 . . . 2021/03/10 1,087
1176354 선근증 있는데 생리안하는데도 아랫배가 쪽이 바늘로 찌르듯 아파요.. 1 2021/03/10 2,042
1176353 메건은 혼자 있음 예쁜데 케이트 옆에 있으니까 좀... 5 ㅇㅇ 2021/03/10 5,007
1176352 오렌지쥬스에 생강 넣어보세요 2 오호 2021/03/10 2,565
1176351 여자분이 먼저 결혼하자고 해서 한 경우 있으세요? 17 ^^ 2021/03/10 6,622
1176350 광명시청 공무원들 2015년부터 땅샀다네요 9 .. 2021/03/10 2,403
1176349 왜 LH만 조사하죠? 수자원공사 직원들도 장난아닐거같은데... 8 .... 2021/03/10 1,637
1176348 헌옷 팔아보신분들 계세요? 10 uuuu 2021/03/10 2,690
1176347 부산 박형준, KBS 기자에게 '그러니 어용 소리 듣는다' 막말.. 12 ... 2021/03/10 2,420
1176346 오늘부터 정권까기에 초비상 걸린 듯.... 50 ******.. 2021/03/10 2,187
1176345 유망직업군 15개 ㅡ 직업군별 학과 정리 11 시작된사차산.. 2021/03/10 4,743
1176344 3학년 아들인데요 저를 반 미치게 만들어요 26 ㅇㅇㅇ 2021/03/10 7,245
1176343 동네 병원 갔는데 간호사가 엉뚱한 사람의 처방전을 줬어요 11 .. 2021/03/10 3,404
1176342 안먹는아이 키워보신분 있나요? 23 강아지 2021/03/10 2,088
1176341 육년된아파트도배.. 천장빼고하는거어떨까요 6 화이팅 2021/03/10 1,760
1176340 도스당 22달러 계약… 백신확보 급했던 정부, 비싸게 샀나 80 ... 2021/03/10 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