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험기간 고등생 엄마도 힘드네요

웃음의 여왕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0-07-28 23:11:32
고2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평소에는 즐거운 아이인데 시험때만 되면 신경이 온통 곤두서서 예민하게 구는데 참

속상하네요

한국만 이런 입시지옥이 있는건 아닐텐데 저희아이 예민함을 매번 맞춰주는게 쪼개 힘이 들어요

한국만 이렇게 공부양이 많은걸까요 옆에서보니

정말 고2는 공부양이 너무 많이 늘어나네요

고2때부터 셤 기간에 벌써 이러면 고3은 얼마나 예민하게 굴런지 그냥 불쌍한 중생이다 생각하고 받아줘야 할까요

제가 능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대처해주시는지요

강단있는 82 주부님들 엄마들도 시험수험기간을 잘 보낼수 있는 현명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23.62.xxx.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0.7.28 11:13 PM (119.70.xxx.213)

    중딩인데도 힘드네요
    고딩땐 어쩌려고 ㅜㅜ

  • 2. 우리집
    '20.7.28 11:15 PM (112.154.xxx.39)

    고1 고2 연년생 아들둘
    둘째가ㅈ시험때면 배아프다고 극예민해요
    이번 시험은 오전 오후로 나눠놨는데 학원 둘 픽업에 기출문제도 뽑아놓아 달라하고 문제푼거 채점도 부탁하고..
    전요 알람을 10분 단위로 4번 해놨어요
    혹에 못깨워 시험 입실 못할까봐요
    중간때는 지역 코로나가 한참이라 밖에도 못나가고 포장음식도 못먹었네요 자가격리되서 시험 못볼까봐요

    시험끝나고 아이 집에 오면 표정부터 봅니다

  • 3. ...
    '20.7.28 11:19 PM (1.252.xxx.101)

    저도 고등생맘인데 시험기간에 독서실에서 데리러와야하고
    자료찾아주고 간식챙겨주고 짜증받아주느라
    같이 힘드네요 ㅠㅠ
    그런데 둘째까지 앞으로 4년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 4. 저도요..
    '20.7.28 11:30 PM (211.205.xxx.205)

    고2, 2시에 독서실로 남편이 데릴러 가고 오면 간식챙겨야 하고..
    전 7시에는 일어나야 하고.
    중3, 초4도 또 있는데 10년 해야하나요??

  • 5. 괴로워요
    '20.7.28 11:45 PM (119.149.xxx.18)

    한시에 자고 네시 반에 깨우라니 난 또 깊은 잠 들까봐 뜬 눈으로 있다 애 보내고 한숨 붙이고 열두시에 와서 밥 주고 몇시에 깨우라니 또 스텐바이하다 깨우고
    그나마 희망은 고3이라 마지막 내신이에요.

  • 6. 중2맘
    '20.7.28 11:58 PM (210.100.xxx.239)

    일주일 후에 첫시험인데요
    처음이라 저도 조금 힘들었거든요
    아휴 고3까지 아직 5년이네요
    학년 올라갈수록 더 힘들겠쥬?

  • 7. 잘될거야
    '20.7.29 12:40 AM (39.118.xxx.188)

    댓글 보면 2시까지도 열심히 하는 애들 많네요
    휴 우리 애는 책만 보면 자네요
    시험이 코앞인데 막 아홉시간씩 자고
    틈틈이 졸고.
    엄마 속만 터져나갑니다

  • 8. 고2맘
    '20.7.29 12:46 AM (182.219.xxx.35)

    시험기간엔 잠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크니 되도록이면 다맞춰주긴 하는데 저도 너무 힘드네요.
    등교할때 데려다주고 하교땨 데리러가고 독서실로 샤벽에
    또 데리러가고...학원도 라이드하고요.
    내년 고3까지 어쩌나싶어요. 중1짜리 둘째까지 대기중이라
    이러다 늙을듯해요.

  • 9.
    '20.7.29 12:58 AM (210.99.xxx.244)

    당장 내일부터 시작인데 졸고있어 깨우니 더 짜증내고 난리내요 그냥 눈감고 신경 끊고 싶어요 고2

  • 10. 고2맘
    '20.7.29 1:03 AM (175.119.xxx.22)

    시험이 내일인데 3일째 밤10시 잠자리.. 아침 7시까지 자는 애.. 정말 보고 있으려니 화가...

  • 11. 저도고2맘
    '20.7.29 2:02 AM (222.110.xxx.211)

    잠깐 졸다 중간에 깨서 잠못자고 있어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아웅~
    큰애입시하고 늙던데 이녀석 끝나고 나면 할머니 되겠죠ㅠ

  • 12. ......
    '20.7.29 11:33 AM (121.125.xxx.26)

    아뇨. 안 힘들어요. 너 공부고 너 인생이다하고 전 신경안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923 휴가때 혼자 쉬고 싶어요 호캉스 숙소? 6 ㅇㅇ 2020/07/29 2,794
1094922 한동훈이 정진웅 독직폭행으로 고소하고 감찰 요구했네요 54 ㅋㅋㅋㅋ 2020/07/29 3,320
1094921 한동훈 검사를 지킵시다! 39 촛불 2020/07/29 2,886
1094920 제가 예민한건가요? 8 서운 2020/07/29 2,427
1094919 직업 없는데 통장에 돈이 들어와도 괜찮을까요? 4 증여 2020/07/29 3,487
1094918 한동훈 공무집행방해 관련 중앙지검 입장문.jpg 9 피압수자물리.. 2020/07/29 2,148
1094917 단양대명콘도 갑니다.콘도 궁금증과..단양과 근처 여행이 궁금해요.. 6 단양 2020/07/29 2,682
1094916 혼자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뭘까요? 11 2020/07/29 2,578
1094915 남자들 다 이런가요? 10 이런 남자 .. 2020/07/29 3,719
1094914 부동산 투기 야욕에 집 없는 서민들을 끌어들이진 말라 16 **** 2020/07/29 1,813
1094913 전세제도 없는 해외 집값은 왜 폭등하지? 22 참나 2020/07/29 2,635
1094912 정진웅에게 한동훈 폭행당한 정황묘사...굉장히 구체적이네요 24 ㅎㅎㅎ 2020/07/29 3,238
1094911 뚝딱이 범이 같아요 4 명탐정 펭펭.. 2020/07/29 1,869
1094910 전세라는 제도가 없어져야 집값이 잡혀요 47 .... 2020/07/29 4,520
1094909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 당첨되었는데 마냥 좋지가 않아요 6 마음이 2020/07/29 2,694
1094908 요즘 부동산 분위기로는, 90년 초중반 학번들이 제일 풍요로운것.. 11 .. 2020/07/29 3,817
1094907 한동훈 물리적 방해로 정진웅 부장검사 병원진료 7 ..... 2020/07/29 1,727
1094906 기술 가정 한문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6 도와주세요 2020/07/29 2,460
1094905 돈많아지면 남한테 싫은 소리 못듣는거 정상인가요 10 만만 2020/07/29 4,055
1094904 예전 tv는 사랑을 싣고 김혜수편 3 방송 2020/07/29 4,154
1094903 강원도 바닷가 잘 아시면~~ 2 절실 2020/07/29 1,561
1094902 임대차3법 누구에게 좋은 법일까? 22 ㅇㅇ 2020/07/29 2,961
1094901 앞으로 전세는 4년후에 어찌 될까요? 25 이제 2020/07/29 3,460
1094900 책 빌려 읽으면서 밑줄 그어 4 ,, 2020/07/29 1,749
1094899 긁으면 두드러기처럼 올라와요 3 ... 2020/07/2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