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시골 고등학교 다니는데 갑자기 3학년 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도시에서 와서 중간고사때 1등을 차지해버러
속상했는데 더 속상한 일은 이번 기말고사가 지난주 금 월 오늘 화요일 까지 시험을 봤어요. 근데 수학이랑 화학이 있는
월요일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다고 시험을 보러오지 았았어요. 교감샘께 전화를 해보니 일요일에 열이 37.5여서 종합병원의사가 코로나 의심이 되니 선별진료를 받아라 했데요. 그런데 그 학생은 검사를 취소해버렸고 일요일 밤에 근육통이 와서 월요일 아침에 담임께 전화를 해서 시험을 못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월요일 시험은 보지 않고 코러나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나와서 화요일 시험은 치렀다고 합니다, 그러면 월요일에 병원 진료기록을 담임께 제출해야 하는데 제출도 않했고 또 급하게 오늘 시험이 끝나자 마자 학부모 위원을 열어 중간고사 100프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코로나를 악용하는 학생이 있을까요? 공부한 학생은 1등급씩 밖으로 밀려나게 생겼어요. 37.5도로 학교에 안나오고 시험도 치르지 않는 학생이 용납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