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남편은 안들린대요.
전 아이와 함께 자는데 아침 7시반이면 윗집 아이가 그 방에서 계속 통통통통 걸어다니는 소리가 시작되요.
그러고 아침먹는지 의자 끄는 소리에 아이가 거실과 주방쪽에서 통통통통...
남편은 안방에서 자고, 운동 다녀와서 나갈 준비하느라, 잠깐 식탁에 앉아있는데 잘 안들린다고 하고요. 의자 끄는 소리는 좀 심하네 그러고요.
남편 출근하면 정말 여기저기서 통통 통통... 좀 크게 쿵쿵 거릴 때도 있고 2~3시간은 잠잠할 때도 있구요.
전 사실 낮에는 TV전혀 안봐요. 아이 재우고 넷플 실컷 보고요..
남편은 들어오면 안방이거나 거실은 TV 볼때나 나오고요.
TV 틀거나 내가 뭔가 집중하고 있음 참을만하지만...
저희집은 조용한 걸요. 저도 조용한게 좋구요.
생활소음 하루 몇번 들리는 수준이 아니고, 작은 아이가 계속 돌아다니는 소리... (다행히 어른 발망치는 아닌듯요) 참아야하나요?
저희집이 너무 적막해서 문제인건지... 아이는 초등아이 하나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 거의 있고, 저도 그래요. 저희집은 아침엔 애도 거의 책보거나 숙제하고... 시끄러울일이 없거든요...
아이는 본인도 들린다는데, 전 신경거슬린다, 남편은 이정도는 뭐 이런 식인데... 작은애가 걷는소리, 뛰는 소리는 참는건가요?
전에는 이런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윗집에 애들이 둘씩 있어도요..
1. ㅇㅇㅇ
'20.7.28 10:08 PM (121.152.xxx.127)한번 귀 틔이면 점점 예민해져요
그냥 생활소음이다 생각하면 잘 안들림2. ...
'20.7.28 10:09 PM (223.38.xxx.97)한번 귀 틔이면 점점 예민해져요222
3. 사람마다
'20.7.28 10:11 PM (58.236.xxx.195)반응하는게 다른 듯.
아이들 놀이터 소음은 신경안쓰이는데
진동은 정말 힘들어요.4. ㅇㅇ
'20.7.28 10:13 PM (123.254.xxx.48)저희아빠도 그래요...전 위에서 안마기 돌리면 진동와서 잠을 못잤거든요. 근데 아빠는 잘 주무시더라구요...진짜 둔감한게 왜이리 부러운지...
5. ...
'20.7.28 10:13 PM (1.241.xxx.220)저도 놀이터 소음... 예전집엔 윗집 아저씨.코고는 소리, 물내리는 소리, 새벽에 세탁기돌리고 물내려가는 소리 다 별로 신경 안쓰는데요... 저 발소리는 작건 크건 너무 신경 거슬려요. 차라리 의자 끄는 소리야 밥때만 좀 참음 되는데... 걷는건 그게 아니니까요...ㅜㅜ
6. ....
'20.7.28 10:15 PM (125.177.xxx.158)한번 귀 틔이면 점점 예민해져요 33333333333
초초초초초공감7. ...
'20.7.28 10:19 PM (1.241.xxx.220)저도 예민하고 싶지 않은데...힘드네요.
오늘은 저녁시간 내내 일부러 음악 들었는데..그것도 안듣던걸 억지루 이렇게 들으려니...하루가 급 피곤해져요.ㅜㅜ 전 자극많으면 금방 시들시들 저질체력이라...8. 그렇다고
'20.7.28 10:25 PM (203.175.xxx.83) - 삭제된댓글안걸어다닐순 없죠 너무큰소리만 아니면 적응하셔야죠.
9. tv나
'20.7.28 10:25 PM (203.175.xxx.83) - 삭제된댓글음악작게 들으시는것도 방법인듯해요..
10. 음
'20.7.28 10:27 PM (223.38.xxx.84)청각만 그런가요.
후각도 그렇답니다.
소음에 귀가 틔여 그렇기도 하지만
유독 예민하신분들 있으세요.
체력이 약하신분들이 그러신편이시죠.
담배냄새도 다른 사람은 안나는데
잘 맡는 분들 있어요.
유독 면역력 떨어질때 더 예민해져요.
그럴때는 내가 지금 좀 그런 시기인가 보다..하면서
나를 좀 쉬게
배려를 해주세요.
저는 3M귀마개 항상 가지고 다녀요.11. 그리고
'20.7.28 10:27 PM (203.175.xxx.83)님 밤에 넷플보신다는데 그런것도 다른집조용하면 들릴수있거든요..
12. 음2
'20.7.28 10:28 PM (223.38.xxx.84)밤에 잘 주무셔야해요.
13. ㅁㅁㅁㅁ
'20.7.28 10:31 PM (119.70.xxx.213)ㅋㅋ둔한사람이 있어요
식당에서 어떤아이가계속 식탁을 걷어차서 식당안 거의 모든 손님들이 댜 그 테이블을 돌아봤는데 제 남편과 아이는 못들었다하더라구요
저희 윗집도 애가셋이라 엄청 뛰는데 울남편하고 아이는 한번도 불평한적이 없어요
완전 둔해요14. ...
'20.7.28 10:32 PM (119.71.xxx.44)십수년전 전 하나도 안들렸는데 아빠가 엄청 화내시고 싫어하셨어요
몸이 많이안좋으신 편이었죠..
아빠 빼고는 별말없었어요15. 혹시
'20.7.28 10:33 PM (203.175.xxx.83)다른 가전 소음아닐까요??전에는 안들렸는데 들린다면 말이죠..
16. 저희집
'20.7.28 10:34 PM (211.109.xxx.233)지금 아파트에서 20년째 살고 있어요.
우리 윗집도 20년째 살고 있고요.
근데 다른 가족들이 층간소음얘기해도 전 전혀 안들렸어요.
그러다가 15년째 되던해에 귀가 틔였는데
그때부터 진짜 엄청 잘 들리고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더군요...17. 까페
'20.7.28 10:55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저는 소음은 참겠는데 냄새에 예민.
아랫집ㅈ담배냄새와 그 집 특유의 냄새가 저를 힘들게 합니다.18. 백색소음이라고
'20.7.28 11:01 PM (47.136.xxx.88)마인드 컨트롤 하셔야겠어요.. 어린애가 자기 집에서 돌아다니는 걸 불평할 순 없잖아요?
19. cinta11
'20.7.29 3:32 AM (1.241.xxx.80)애를 못걸어다니게 묶어둘수도 없고 마인드 컨트롤 하셔야죠 어떡하겠어요
아니면 이사요20. ...
'20.7.29 9:08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가전 소음은 아니구 윗집이 이사와서 들리기 시작했어요.
어제 피곤해서 그냥 잠들어버렸네요. 오늘아침 모닝콜도 어김없이 윗집 발소리..
전 TV 소리도 크겐 안해요. 자막있으면. 좀 올려야할 땐 혼자보는거라 블루투스 헤드폰끼고요. TV 옆에 안방이고 침대가 가까워서 남편 잘때 방해될까봐요.
애를 못걸어 다니게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매트 깔면 되잖아요.
아이가 주로 생활하는 곳에만 깔아도 달라요. 놀이방이랑 거실 정도요. 다른데서 잠깐 쿵쿵거리는 것이야 참아야죠.
저도 7살까지는 매트 서너장씩 깔고, 초등 들어가선 슬리퍼 신겨요. 슬리퍼 안신을꺼면 살살 걷는게 습관이에요. 이걸 불쌍하고 안쓰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밖에 자주 나가고 잘만 뛰다녀요^^;;
아이 어릴 때 아랫집에 인사가도 조용하다고 전혀 안시끄럽다고 하셨어요.21. ...
'20.7.29 9:17 AM (1.241.xxx.220)소음은 아니구 윗집이 이사와서 들리기 시작했어요.
어제 피곤해서 그냥 잠들어버렸네요. 오늘아침 모닝콜도 어김없이 윗집 발소리..
전 TV 소리도 크겐 안해요. 자막있으면. 좀 올려야할 땐 혼자보는거라 블루투스 헤드폰끼고요. TV 옆에 안방이고 침대가 가까워서 남편 잘때 방해될까봐요.
애를 못걸어 다니게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매트 깔면 되잖아요.
아이가 주로 생활하는 곳에만 깔아도 달라요. 놀이방이랑 거실 정도요. 다른데서 잠깐 쿵쿵거리는 것이야 참아야죠.
저도 7살까지는 매트 서너장씩 깔고, 초등 들어가선 슬리퍼 신겨요. 슬리퍼 안신을꺼면 살살 걷는게 습관이에요. 이걸 불쌍하고 안쓰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밖에 자주 나가고 잘만 뛰다녀요^^;; 집은 조용히 책읽고 tv보거나 게임하거나 쉬는 공간.
이게 어릴 때만 조절 안되는거죠.
가끔 아이친구집에 놀러가면 초등고학년 형도 칼싸움, 총싸움하자며 두다다닥 뛰어다니는데 아이가 둘이상이면 확실히 뛸일이 더 많긴 한거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