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책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선택을 할거예요.
보수의 불투명성. 불공정함. 친일. 종속적인 외교 등이 싫었거든요.
우리나라가 좀더 투명하고 합리적이고. 다양성은 존중받는 사회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민주당을 지지해왔어요.
그런데 요즘 처음으로 보수적인 마음이 생겨요.
부동산 가격을 낮추어야한다는것에는 당연히 동의해요.
저희아이들 생각하면 그래요. 그런데 정책에는 더이상 믿음이 안가요.
규제로 과연 모든게 이루어될지 의문이예요. 지나치다고생각되는 규제들이 하나둘씩 늘어요.
자영업 하면서 세금 당연히 낸다고 생각하지만 직장인아니면 소득세.건보료 내는것 쉽지 않잖아요. 힘들어서 그런지 외국인.재외국민 의료보험 보도블럭 들어 엎어대는 세금 구멍들이 못마땅하게 느껴져요.
제가 이기적인 보수가 되어가고 있는걸까요?
일베아니고 싫어합니다.
답답함에 적는글이예요...
1. 세상이
'20.7.28 4:13 PM (210.178.xxx.44)스트레이트 방송보고나서 팀장 회의 마치고 지시 내려왔나봐요. ㅋㅋ
수고~2. 저는요
'20.7.28 4:16 PM (223.33.xxx.154) - 삭제된댓글요즘
나문지
나민지 라고 커밍아웃하고 시작하는 글은
일단 패스합니다.
이명박근혜가 망쳐놓은 나라를 되살리는 일이
하루아침에 되겠어요?
지지자라면 그정도는 알겠죠.3. 답답하고미진한
'20.7.28 4:18 PM (211.36.xxx.72)부분이 있다해도
다시 이명박근혜 아니 더 부패하고 사악한 시절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언젠간 제대로 평가받을 날이 오리라 믿구요
문재인 대통령님과 민주당을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4. ..
'20.7.28 4:22 PM (118.235.xxx.225)인증할수 없는부분이니 반대진영이라고 얘기하실수도 있지요.
부동산 거래허가나, 임대차법 그리고 공무원 개인 부동산 처분 이런건 지나친 개입같고 거부감이 들어요.
공무원아닌데..개인적인부분까지 모두 규제 받는 느낌이 불편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듣고 말고는 여당의 몫이겠지만요5. ㅇㄹ
'20.7.28 4:24 PM (218.237.xxx.254)스트레이트 방송보고나서 팀장 회의 마치고 지시 내려왔나봐요. ㅋㅋ222
6. 행복한새댁
'20.7.28 4:26 PM (125.135.xxx.177)정책에 믿음이 안간다는건 정책의 효과가 불투명하기 때문이겠죠?
왜 정책의 효과가 불투명 할까요?
국가가 효과적인 정책을 못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한국은 경제성장 특성상 전세계에서 유일 무이한 속도로 성장했고 이에 사람들 의식도 변하게 된거죠.
최소한의 공동체 의식이라는 생각이나 기준이 이명박 시절 경제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세월호에 이르면서 바뀌게 되었어요. 나의 안전은 내가 지켜야 하고 국가는 믿을수가 없는거죠.
그렇다고 국가가 부동산에 손을 놓을 수도 없습니다. 이미 신자유주의의 병폐로 인한 양극화의 끝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개입은 필요하니깐요.
일주택자는 아니신가봐요? 많거나 없거나.. 없으시면 무리해서라도 한채 구입하시고 많으시면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동산 갭투자.. 집값올리는 악의적인 투기세력.. 그들은 법망을 피하며 국가 위에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불법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합법은 아니지요.
지지자였다면 부동산에 대한 생각을 좀 바꿔 보시면 좋겠네요. 경제적 수준에 맞는 주거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투기하기에 적당한 곳이 없겠지만요.7. ..
'20.7.28 4:31 PM (125.186.xxx.181)임대사업자 등록은 솔직히 투명한 세수 견인과 실태파악을 위한 조치로는 이 이상 긍정적 결과일 수 없었겠죠. 그렇지만 그렇게 위험성이 큰 미끼를 던지다니요. 그리고 재건축이나 개발은 폭탄돌리기 식으로 언제까지 두려고 하는 참인지, 민주당 주욱 지지했어요. 더 잘 했으면 좋겠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때는 쳐야할 때와 빠져야 할 때를 시대에 맞게 알았던 셈이네요. 그 후엔 어찌 모아니면 도인지.....
8. ㅇㅇㅇ
'20.7.28 4:36 PM (121.166.xxx.190)전 원글님에게 동의 해요 . 조국사태때 반신반의 윤미향때 의심. 박원순때 실망이에요. 여기선 이러면 첫댓글처럼 알바 취급 받아요. 근데 미통당 하는꼴을보니 해찬들의 100년집권가능설이 막무가내로 느껴지지 않아요. 180석의 폭주가 현실이에요. 어떻게라도 지자자들에게 강하다는걸 보여줘여되서 옳고 그른건 문제가 돠지않아요. 정책실패도 인정하면 안되고요
9. ...
'20.7.28 4:41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부동산 문제는 재미있는게 이게 노무현 정권 후반때도.. 문재인 현정권때도..
가장 폭등하는 시기와 맞물리는거 같아요. 그때도 한창 난리났었죠. 집값들 엄청 오르고..
그냥 부동산 아무것도 안하는게 집값을 그나마 덜 올리는것도 같고.10. ㆍㆍ
'20.7.28 5:01 PM (118.235.xxx.225)규제와 집값이 비례하는 부분이 있는건가 싶기도 해요. 윗분말씀대로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을지도요.
11. ...
'20.7.28 5:04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나문지라고 시작하는 알바들도 있겠지만, 평범한 일반 나문지들도 많죠. 정치 집단에 대한 지지가 어떻게 영원한까요? 여기처럼 모두가 다이아몬드 지지자들인 건 아니거든요. 다들 그렇게 다이아몬드면 지지율 조사를 할 필요도 없겠지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내가 처한 상황, 입장에 따라 지지하는 마음 흔들릴 수도, 철회할 수도 있는 건데요. 정책의 방향성이 올바른지, 시행상의 미비점이 없는지를 체크하고 개선하려면 오히려 나문지로 시작하는 국민들의 말을 더 유심히 새겨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12. ...
'20.7.28 5:05 PM (112.164.xxx.103)나문지라고 시작하는 알바들도 있겠지만, 평범한 일반 나문지들도 많죠. 정치 집단에 대한 지지가 어떻게 영원할까요? 여기처럼 모두가 다이아몬드 지지자들인 건 아니거든요. 다들 그렇게 다이아몬드면 지지율 조사를 할 필요도 없겠지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내가 처한 상황, 입장에 따라 지지하는 마음 흔들릴 수도, 철회할 수도 있는 건데요. 정책의 방향성이 올바른지, 시행상의 미비점이 없는지를 체크하고 개선하려면 오히려 나문지로 시작하는 국민들의 말을 더 유심히 새겨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13. ㆍㆍ
'20.7.28 5:11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지금 민주당이 폭주하는건 야당탓이 크네요
오죽 했어야지..
차마 야당을 인정 못하겠으니 민주당이 유지되는거
민주당도 본인이 잘해서 지지받는거 아니라는것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14. 과유불급
'20.7.28 5:47 PM (218.153.xxx.223)미통당이 너무 심하게 굴어서 저모양이 됐고 민주당도 너무 과하게 나가면 언제 미통당 꼴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15. 민주당 힘내서
'20.7.28 5:58 PM (221.150.xxx.179)잘하시길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16. ㅡㅡ
'20.7.28 6:01 PM (118.235.xxx.225)이정부의 검찰개혁. 언론개혁. 반일. 코로나 대응은 지지해요. 시장경제 개입이 양극화를 심하게 할수있다는 생각이 부동산정책을보며 듭니다.
17. ...
'20.7.28 6:05 PM (116.33.xxx.90)다시 이명박근혜 아니 더 부패하고 사악한 시절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언젠간 제대로 평가받을 날이 오리라 믿구요
문재인 대통령님과 민주당을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2222222222222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