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수하면 단톡에서 망신주는 상사

아아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20-07-28 01:19:45
상사가요
직원이 실수하면 단톡빙에서 직설적이고 공개적으로
면박을줘요
게다가 잘못을 인정/수정했고
좀 기다리면 해결되는 것을
너 땜에 손해 크게 생겼다며 반복해서 들볶아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한테도요
말투도 공격적이고 하대하는 투이고.
게다가 업계사람한테 직원험담을 오지게 해서
당사자 귀에 들어와요

아무리 감정을 배제하고 사무적으로 하려고 해도
그 가볍고 천박한 인간에 대한 혐오와
깊은 빡침이 한번씩 올라와서
삶의 질을 떨어뜨려요
나이들어 이직도 쉽지 않고 참나...
IP : 221.140.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직
    '20.7.28 2:32 AM (115.21.xxx.164)

    하세요 정신병자밑에서 어찌 일하나요 좀더 일찍 도망쳐나오지못함을 한탄 할걸요 아님 님도 똑같이 버럭버럭하세요 왜 나난 같고 그러냐고 기다리면 다 해결될일을 그리 들몪냐고 소리라도 쳐야 조심할걸요

  • 2. 폴링인82
    '20.7.28 9:46 AM (118.235.xxx.239)

    같이 소문내세요
    여기에
    서너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인데
    그러지 말라고 타일러 줄 사람 혹 나타날지도요..

    예전에 진짜 바람난 년놈 하소연 글에
    경기도 북부쪽 어디 전화했나 하여튼 기억이 가물거리는뎅 ㅠㅠ
    (연식 나온다)
    상간녀 혼내준 멋쮠 82 온냐들 있었어요.
    몇 년 된 거 기억하시는 분~~~

    한번 술먹고 개긴다던지....
    아니면 당한 사람끼리 모아서 술 사준다고 데리고 가서
    술고문을 시켜요.
    술기운을 빌어서 취한척 하고 받아버려요.
    속이라도 풀리게..

    아니면 이런직장상사는 짤려야 한다 라고
    돌아다니는 짤 같은거 줏어다 웃긴유머 인 것 처럼 단톡방에 올려요.
    카톡에 오지게 정신번쩍나게
    누가 봐도 제 욕 험담인데 아닌 것처럼 올린다던지

    아니면 고양이 나만 없어 같은 짤에
    부드럽고 유한 성격 상사 나만 없어 짤 같은 거 합성시켜서 올려봐요

    그리고 결정적인 건
    상사가 실수하기를 기다려요.
    그리고 그 위에 상사에게 일러요.
    아 혼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다 방법이 아니네요.
    이렇게 글 올리고 그래서
    이런 댓글 하나라도 위로가 되면 좋겠어요.
    같이 화내주는 것밖에 못해줘서 미안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다들 그러고 살아요..
    이직이 답인 거 모르나요? 그쵸

    그래도 돈 번다고 다니다 그지같은 상사 스트레스에 아프면 어뜨케요?
    작은 병은 음식에서
    큰 병은 마음에서

    삶의 질 떨어질 때

    속으로 그러세요.

    내 실수가 상사 네 놈 지랄발광을 불렀구나
    또 지랄한다
    또 지랄한다
    또 지랄한다
    저 지랄에 약도 없어
    아이구 저 지랄에 약이 얼렁 개발되야 할 텐데
    저 놈 죽어야 저 지랄 끝날려나?

    속이 시원해지게 육두문자라도 해요
    참아서 병 되는 것보다 나아요.
    그때그때 풀고 살자구요~~

  • 3. ddd
    '20.7.28 11:27 AM (221.140.xxx.230)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다들 스트레스받고, 이직하겠다 하지만
    이직이 쉽진 않으니 속병 나가며 다니고 있어요.
    물론, 걔 중에는 난 내 이득을 취하겠다..로 하는 사람도 있고..반응은 다양해요.

    전, 그냥 그 사람을 AI라고 생각하고,
    비인격적으로 굴어도
    나는 나를 지킨다 생각해서
    정중하고 사무적인 태도로 대해요.

    상사는 자기 실수가 발견될 때에는 그냥 어 그러네? 또는 그냥 씹어요.

    때가 되면 저도 옮겨야죠.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편들어주시니 기뻐요

  • 4. 말만들어도
    '20.7.28 1:17 PM (118.39.xxx.203)

    괴롭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4424 30년전..서울여상, 일신여상..다니셨던분들 계신가요 64 ㅍㅍ 2020/07/28 10,398
1094423 그들이 과거부터 가장 두려워했던 박지원 5 개그 청문회.. 2020/07/28 3,144
1094422 부제 : 윤석열, 조선 방사장 왜 만났을까?! 7 무자각 2020/07/28 1,891
1094421 중고나라에 구걸하는 글이 있네요 11 ... 2020/07/28 4,861
1094420 요즘 즐겨보는(?) 광고 ㅎ 3 hap 2020/07/28 2,039
1094419 노트북 들어갈 비번 박스가 뜨질 않아요. 노트북 2020/07/28 1,074
1094418 김진애, 통합당 ‘세금폭탄’ 비난에 “투기세력 편드나?…종부세 .. 14 투기당미통당.. 2020/07/28 3,214
1094417 실수하면 단톡에서 망신주는 상사 4 아아 2020/07/28 2,632
1094416 고용주도 못 해먹겠어요. 3 ?? 2020/07/28 2,229
1094415 쇼퍼백 추천해 주세요 7 결정장애 2020/07/28 2,807
1094414 너무 시어서 먹을수 없는 자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0 === 2020/07/28 2,749
1094413 장제원 장관되봐라..아주그냥 잘해줄게..이거 보셨어요?? 19 ㅋㅋㅋ 2020/07/28 4,981
1094412 잘 참고할게요 16 음음 2020/07/28 3,458
1094411 로스쿨 다니시는 분 계세요? 11 로스쿨 2020/07/28 4,787
1094410 故 박원순 시장 비서 ‘인수인계서’에 숨겨진 의미 [빨간아재] 4 비서가남긴 2020/07/28 5,112
1094409 신동진 아나운서 득남했네요^^ 6 행쇼 2020/07/28 5,794
1094408 저처럼 걸레질 거의 안하고 테이프클리너만 쓰시는분 계신가요? 7 청소.. 2020/07/28 4,130
1094407 며칠전 생일모른다는 아이 상담하신 글 읽고서 3 말투의 문제.. 2020/07/28 2,083
1094406 신용카드 싹ㅡ다 해지하고 11 2020/07/28 5,121
1094405 한국알콜 주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주식궁금 2020/07/28 2,278
1094404 뭐 질문하면 되게 경계하는사람 유형 있더라고요 2 .. 2020/07/28 1,412
1094403 이번에 부가세도 감면 받았네요.. ㅇㅇ 2020/07/28 1,686
1094402 손님없는 카페를 하고 싶네요.ㅎ 78 나도일하고싶.. 2020/07/28 20,947
1094401 서울시내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문제.. 시계는 째깍째깍 16 llilil.. 2020/07/27 3,304
1094400 의자끄는 소리... 발망치 소리... 8 ... 2020/07/27 2,499